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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adopts LTPO TFT to extend battery life time to Apple Watch Series 4

Apple released its Apple Watch Series 4 with enhanced healthcare features on a larger screen than before, in the Steve Jobs Theater at Apple Park in California, USA on September 12.

<Apple Watch Series 4, Source: Apple.com>

In this announcement, Apple brought Apple watch series 4 with a new technology called LTPO to improve power efficiency.

LTPO stands for low temperature polycrystalline oxide. It is a kind of TFT using only the advantages of poly-Si with good charge mobility and IGZO with low power driving. LTPO TFTs have low leakage current and good on / off characteristics, which lowers power consumption and increases battery life.

<Apple’s LTPO TFT patent>

In addition, Apple increased the size of its Apple Watch 4 to 40mm and 44mm. The edge-to-edge screen is 35% and 32% larger than previous models by narrowing the bezel compared to previous models. The screen resolution was 368×448 pixels for the 44mm model and 324×394 pixels for the 40mm model. The display of Apple Watch4 is a plastic OLED made by LG Display with a maximum brightness of 1,000 nit. The Apple Watch Series 4 starts at US$399 for GPS model, while the cellular model starts at US$499. The Apple Watch Series 4 is available for pre-order from Septmber14 in the U.S. with the availability beginning September 21.

Apple, Apple Watch Series 4에 배터리 지속 시간 늘리는 LTPO TFT 적용

Apple이 현지시간으로 9월 1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위치한 애플 파크 스티브 잡스 극장에서 이전보다 더 큰 화면에 헬스케어 기능을 강화한 Apple Watch Series 4를 발표했다.

<Apple Watch Series 4, Source: apple.com>

Apple은 이번 발표에서 Apple watch Series 4에 LTPO라는 새로운 기술을 도입해 전력 효율을 향상시켰다고 밝히며 이목을 끌었다.

LTPO는 low temperature polycrystalline oxide의 약자로써, 전하 이동도가 우수한 poly-Si과 저전력 구동이 용이한 IGZO의 장점만을 활용한 TFT의 일종이다. LTPO TFT는 누설전류가 적고 on/off 특성이 좋기 때문에 소비 전력이 낮고 배터리의 지속 시간은 늘어난다.

<Apple의 LTPO TFT 특허>

또한, Apple은 Apple Watch 4의 본체 규격을 40mm와 44mm로 키우고 bezel을 좁혀 이전 모델들에 비해 display area를 35%와 32%로 늘렸으며, 화면 해상도도 44mm 모델은 368×448 픽셀, 40mm 모델은 324×394 픽셀로 증가시켰다고 설명했다. Apple Watch4의 디스플레이는 LG디스플레이에서 제작한 plastic OLED이며 최대 밝기는 1,000 nit이다.

Apple Watch Series 4의 출시 가격은 GPS 모델이 399달러부터이며 셀룰러 모델이 499달러부터다. 예약 주문은 9월 14일부터 진행되고 제품 출시는 21일부터다.

H1 2016 OLED Wearable, Disappeared Smartwatch and Rising VR ∙ Smartband

bungee jump with Gear VR (Source = Samsung)

Hyunjoo Kang / jjoo@olednet.com

Unlike the same period last year, H1 2016 showed quiet smartwatch sector while VR (virtual reality) device and smartband became popular.

According to UBI Research, of OLED wearable device revealed in H1 2016, 6 are VR devices (OLED display is either directly equipped to the device or OLED smartphone can be connected) and 4 are smartbands. In H1 2015, there were 5 OLED smartwatches and 3 OLED smartbands. The difference between almost no smartwatches in H1 2016 is evident.

In VR sector, Oculus began the announcements with Samsung Display’s OLED equipped Oculus Rift in January. Following this, other companies such as Sony, HTC, and DeePoon revealed new products in international exhibitions. Samsung Electronics recently showed Gear VR that can be paired with Galaxy Note 7 in New York, and VR is expected to maintain its popularity in Q3.

In H1 2016, smartband stimulated the market with Samsung Electronics’ Gear Fit 2, Xiaomi’s Mi Band 2, and Fitbit’s Alta.

However, the only new OLED smartwatch product announced in H1 2016 was China’s GEAK’s GEAK Watch 3, and it was not even released in the market. The reason for the slump in the smartwatch market has been noted to be short battery life, and lack of useful applications. However, as Samsung Electronics and Apple are expected to announce new smartwatch products in Q3, renewed enthusiasm is anticipated.

Samsung’s Gear 3 is expected to be revealed in IFA 2016 in Berlin in September. Apple is also rumored to be announcing Apple Watch in September. Apple has already revealed smartwatch operating system Watch OS3 with improved speed and function in June.

2016 상반기 OLED 웨어러블, 스마트워치 쏙 들어가고 VR · 스마트밴드 대세

리스본 락 페스티발에 마련된 갤럭시 어드벤쳐 파크에서 삼성전자 모델이 VR 번지점프를 하고 있다. (출처 = 삼성전자)

강현주 / jjoo@olednet.com

올해 상반기 OLED 웨어러블 기기 시장은 전년동기와 달리 스마트 워치 부문은 조용했던 반면 가상현실( VR ) 기기와 스마트 밴드가 대세를 이뤘다.

유비산업리서치의 조사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공개된 OLED 웨어러블 기기 중 VR기기 (OLED 디스플레이를 직접 탑재하거나 OLED 스마트폰을 끼워 쓸 수 있는 VR 기기) 6, 스마트 밴드는 4종이다.

2015년 상반기 공개된 OLED 웨어러블 기기는 스마트 워치 5종과 스마트 밴드 3종이다. 이는 스마트 워치 신제품이 거의 나오지 않은 올해 상반기와 대조적인 모습이다.

VR 부문은 오큘러스가 지난 1월 삼성디스플레이의 OLED를 탑재한 VR 기기인 오큘러스 리프트를 발표한 것을 시작으로 소니, HTC, DeePoon 등이 소비자 가전 전시회 (CES) 같은 국제 전시회에서 신제품을 속속 공개했다. 최근 삼성전자는 뉴욕 갤럭시 노트 7 언팩 행사에서 갤럭시 노트 7과 연동되는 새 기어 VR’ 제품을 발표, 이에 힘입어 3분기에도 VR 열기가 지속될 예정이다.

지난 상반기 스마트밴드 부문은 삼성전자의 기어 핏2’, 샤오미의 미 밴드2’, Fitbit알타등이 출시되며 시장을 달궜다.

올해 상반기 발표된 OLED 스마트 워치 신제품은 중국 GEAK이 지난 5‘CES 아시아 2016’에서 전시한 OLED와 E-Paper 듀얼 디스플레이의 ‘GEAK Watch 3세대가 유일한데 그나마 시장에 나오지 않았다.

스마트 워치 시장이 이처럼 정체를 보이는 것은 짧은 배터리수명, 유용한 애플리케이션의 부재 등으로 소비자 마음을 잡지 못한 것이 요인으로 지목돼 왔다.

하지만 3분기 삼성전자와 애플의 스마트 워치 신제품이 발표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 시장이 다시 활기를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은 오는 9월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16에서 기어 S3’를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애플도 9월에 애플 워치2’를 발표한다는 소문이 있다. 실제로 애플은 지난 6월 세계 개발자 회의( WWDC )에서 속도와 기능을 강화한 스마트워치용 새 운영체제 ‘Watch OS 3’ 를 공개한 바 있어 기대가 모아진다.

애플, 워치용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특허신청 “애플워치2에 적용?”

Apple Watch (Source=Apple)

강현주 / jjoo@olednet.com

애플이 미래의 애플 워치 제품에 적용될 플렉서블 디스플레이에 대한 특허 신청을 했다고 폰아레나 등 외신들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특허 신청서에는 “편안한 전자기기를 만들기 위한 것”이라는 내용이 포함된다. 해당 디스플레이는 팔찌나 손목시계용으로 쓰일 수 있을 정도의 곡률을 가진다. 이를 통해 이 디스플레이가 차기 애플워치 제품에 적용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또 이 특허에는 디스플레이가 옷에 삽입되거나 바느질 해 넣을 수 있다는 내용도 있다.
이 특허의 신청자는 애플이 2014년에 인수한 룩스뷰의 CEO인 안드레아스 비블이다. 룩스뷰는 마이크로,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제품 내 이용되는  LED 기술 전문 업체다.
이번 특허 신청 소식이 알려지자 일각에서는 애플이 ‘애플워치 2’에 플렉서블 디스플레이를 적용하는 게 아니냐는 추측도 제기되고 있다.

[CES 아시아 2016] 화웨이, 女용 1.2“ AMOLED 새 스마트워치 낸다… EDO 패널 적용

화웨이가 EDO의 AMOLED 패널 장착 스마트워치를 출시할 예쩡이다.

상하이=강현주 / jjoo@olednet.com

화웨이가 이르면 9월 EDO 의 1.2인치 AMOLED 패널을 탑재한 여성용 스마트워치를 출시할 예정이다.

11일부터 3일간 상하이 뉴 인터내셔널 엑스포센터에서 열리는 ‘CES 아시아 2016’ 전시장에서 만난 에버디스플레이( EDO ) 관계자는 “1.2인치 AMOLED 패널 신제품을 오는 7월 출시할 예정이며 화웨이가 이 패널을 적용한 여성용 스마트워치를 9월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화웨이는 EDO의 1.4인치 AMOLED를 탑재한 남성용 스마트워치를 출시한 바 있다.

모바일 AMOLED 패널이 주력인 EDO는 이번 전시를 통해 다양한 모바일 기기용 AMOLED 패널 신제품들을 선보였다.

EDO 관계자는 “스마트워치용 AMOLED 패널들 중 1.2인치 1.41인치, 1.4인치는 아직 출시안된 신제품”이라며 “1.2인치 패널은 오는 7월, 1.4인치는 내년에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EDO는 이번 행사에서 향후 양산될 예정인 6인치 AMOLED 패널 신제품 및 자사 AMOLED 탑재 가상현실(VR) 기기 베타 버전도 공개했다.

한편 이번 CES 아시아 2016에는 참가 기업이 지난해에 비해 크게 늘어 23개 나라에서 375개 기업이 전시에 참여하며 인텔, 트위터, BMW 등이 컨퍼런스를 통해 웨어러블, VR, 자율주행, TV의 미래 등을 논한다.

 

 

2016 Apple Watch Shipment to Fall by More than 25%…Watch Market, Below Expectations

Apple Watch(Source=Apple)

Hyunjoo Kang / Reporter / jjoo@olednet.com

With the trend of smartwatch market’s below expectation growth, some believe that this year’s Apple Watch shipment volume will decrease by 25% or more compared to last year.

On 19 April, international media such as OLED-a reported this citing KGI investment. KGI’s research estimates that 10,600,000 units of Apple Watch were sold in 2015, and forecast that much reduced 7,500,000 units or less will be sold this year. What is worse, last year’s sales volume is the total of 8 months sales, and this year’s forecast volume is for 12 months.

KGI suggested 2 reasons for this decrease.

First, this is because the wearable device market is still an immature one, formed not too long ago.

Second, the product itself still has many flaws. Also, of the wearable applications, there is a lack of killer application that pulls in consumers. Hardware also needs further improvements. Short battery lifetime and iPhone dependent functions are analyzed to be factors preventing the demand increase.

KGI forecasts the mass production of the next Apple Watch will begin in Q3 2016. Some estimates that the next product will be released before that in June this year. However, this product is more of an S model upgrade with few changes to the existing product. KGI estimated that the demand improvement will take place when 2017 product, the new product after this one is released.

Much like the not so optimistic forecast of Apple Watch, the smartwatch market growth is also not meeting the expectations. In 2016 Wearable Smart Device International Forum and Exhibition held in Seoul hosted by Korean Display Industry Association, IDTechEX’s analyst James Hayward explained that smartwatch market is growing at below expectations, and it is estimated that eye wear market, such as AR and VR, will have greater growth rather than watch.

 

“2016년 애플워치 출하량 25% 이상 하락”…워치 시장 기대 이하

Apple Watch(출처=Apple)

강현주 기자 / jjoo@olednet.com

스마트워치 시장의 성장이 기대에 못 미치고 있는 추세에 맞물려, 올해 ‘Apple Watch’의 출하량이 작년보다 25% 이상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9일(현지시간) OLED-a 등 외신들은 KGI인베스트먼트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KGI의 조사에 따르면 Apple Watch는 지난 2015년 1060만개가 판매된 것으로 예상되며 올해에는 그보다 크게 줄어든 750만개 이하가 판매될 것으로 전망된다.

심지어 지난해 Apple Watch의 판매량은 8개월간의 판매를 집계한 것이고 올해 예상 판매량은 12개월분이다.

KGI는 이 제품의 수요 하락 전망에 대해 두가지 이유를 제시했다.

첫째, 웨어러블 기기 시장은 생성된지 얼마 되지 않은 미성숙한 시장이기 때문이다.

두번째 이유는 이 제품 자체가 아직 부족한 점이 많다는 것이다. 이 기기에서 구동되는 애플리케이션들 중 소비자의 마음을 확 끌어당길만한 ‘킬러 애플리케이션’이 부족하다는 게 문제다. 하드웨어적으로도 아직 개선돼야 할 부분들이 있다.

짧은 배터리 수명과 기능이 아이폰 의존적이라는 점도 수요 성장을 막는 요인으로 분석된다.

KGI에 따르면 Apple Watch 차기 제품 양산은 올해 3분기에 시작될 전망이다. 일각에서는 그 전인 올해 6월에 차기작이 출시될 것으로 보기도 한다.

하지만 이 제품은 기존 제품에 약간의 변화만 더한 ‘S모델 리프레시’에 해당한다. 수요 개선은 그 다음 제품인 2017년 신제품이 출시되면 이뤄질 것이라고 KGI는 내다봤다.

애플워치의 낙관적이지 못한 전망처럼, 스마트워치 시장의 성장은 기대에 못 미치고 있는 추세다.

시장조사 업체 IDTechEX의 제임스 헤이워드(James Hayward) 애널리스트도 최근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가 서울에서 개최한 ‘2016 웨어러블 스마트 디바이스 국제포럼 및 전시회’에서 “스마트워치 시장은 기대보다 저조한 성장을 하고 있으며 워치보다는 AR, VR 등 아이웨어(eye wear) 시장의 성장폭이 훨씬 클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이세돌이 착용했던 LG Smart Watch, 한국 출시

강현주 기자 /jjoo@olednet.com

출처=LG전자

이세돌이 알파고와의 대국때 착용했던 그 Smart Watch가 한국에 출시된다.

LG전자가 LTE 통신기능을 지원하는 안드로이드 웨어 Smart Watch ‘LG 워치 어베인 세컨드 에디션’을 7일부터 한국 시장에 주요 이통 3사를 통해 출시한다고 6일 발표했다.

‘LG 워치 어베인 세컨드 에디션’은 블루투스로 스마트폰과 연동해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없이 단독으로 LTE 음성통화, 메시지 송∙수신 등이 가능하다. 이 제품은 안드로이드 4.3과 iOS 8.2 이상의 모든 스마트폰과 연동할 수 있다.

LG전자는 이 제품에 3개의 물리버튼을 탑재해, 버튼 조작에 따라 ‘즐겨찾는 연락처’, ‘메뉴’, ‘극장모드’, ‘LG헬스’ 등 다양한 기능을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했다. 현존하는 스마트워치 가운데 가장 뛰어난 해상도(480×480, 348ppi)를 구현해, 화면을 더욱 선명하고 생동감 있게 표현한다. 또, 이 제품은 타사 대비 약 2배 용량의 570mAh 대용량 배터리를 채택했다.

이 제품의 스트랩은 겉면에 가죽을 별도로 입힌 ‘시그니처 브라운’ 색상이다. 스트랩 옆면 등 내부는 피부에 거부감을 주지 않는 ‘팁시브 엘라스토머’ 재질이다. 이 제품은 ‘고릴라 글래스3’ 강화유리와 하이엔드 아날로그 시계가 채택하던 ‘스테인리스 스틸 316L’을 채용해 내구성을 높였다. 또, 조금의 먼지도 통과되지 않고 최고 1m 수심에서 30분까지 견딜 수 있는 IP67 등급의 방진, 방수가 된다.

한편, LG전자는 지난 3월 이세돌 9단과 인공지능(AI)의 대국에서 이세돌 9단이 ‘LG G 워치 어베인 세컨드 에디션’를 착용하도록 후원한 바 있다.

LG전자 대표이사 MC사업본부장 조준호 사장은 “Smart Watch 시장에서 세계최초로 원형 디자인 트렌드를 선도해 왔듯, 이번 제품도 편의성, 호환성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했다”며, “안드로이드 웨어 기반 스마트워치 하나만으로도 자체 통신이 가능한 시대를 열었다는 데 의미가 깊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