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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imid_ 투명디스플레이와 자동차용 디스플레이 전시를 통한 신규 사업 방향 제시

2018 8월 부산에서 개최된 imid는 점점 전시의 규모를 키워가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대한민국 디스플레이 산업을 이끄는 삼성디스플레이와 엘지디스플레이는 모두 투명 디스플레이를 전시하였다. 엘지디스플레이는 77인치 탑에미션 방식의 투과율40% 투명 디스플레이와 55인치 FHD OLED 패널 3장을 이어 붙인 비디오 월을 전시하였다. 비디오 월은 베젤이 3.5mm 에 불과하며 이 외에도 VR OLED 패널을 전시 지속적인 개발을 통해 성능이 향상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삼성디스플레이 역시도 투명 디스플레이를 전시하였는데, 엘지디스플레이가 대형 OLED 산업을 이끈다면 삼성디스플레이는 중소형 OLED 산업을 이끄는 위치에 있음을 대변 하듯, 자동차용 사이즈의 투명 디스플레이를 전시하였다. 투명 OLED 디스플레이 사용을 통해 HUD 디자인 발전 가능성을 시사하였으며 이 외에도 다양한 자동차용 플렉서블 OLED 디스플레이를 전시하였다. 이를 통해 삼성디스플레이가 본격적으로 자동차용 OLED 패널 사업을 하고자 하는 의지를 엿볼 수 있었다. 또한 616ppi3.5인치 OLED패널을 사용한 VR1200ppi2.43인치 OLED 패널을 사용한 VR 을 전시하였다.

두 패널 회사들 외에도 머크, 희성소재를 비롯한 다양한 재료와 장비 업체에서도 학회 전시 참여를 통해 학계와 산업에 기여함과 동시에 사업을 소개하는 장소로 활용하고 있었다. 세계 최고의 OLED 산업리서치 업체인 유비리서치도 이번 기회를 통해 2018년 새롭게 구성한 Market Track등의 보고서를 소개하고 있다.

[iMiD 2017] LG Display, Spur Development of 77 inch transparent flexible OLED

LG Display’s Kwon Se-Yeol senior researcher introduced the 77-inch transparent flexible OLED which had been introduced in June at IMID 2017 held in BEXCO, Busan on Aug. 30, and announced the applied technologies to realize this.

 

 

Kwon Se-Yeol senior researcher mentioned, “OLED is self-luminous, so it can be manufactured with a thin thickness because it does not need a back light unit. The thinner the thickness, the more flexible the OLED can be so that it is easy to implement flexible displays with OLEDs.” and forecasted. “It can be used in various fields such as signage and smart desk.”

 

 

The 77-inch transparent flexible OLED which is released this time is a top emission type for improved luminance. The transparent thin film encapsulation layer is applied, different from the conventional OLED TV or large flexible OLED, and two polyimide substrates are used.

 

Kwon Se-Yeol senior researcher said “We applied a transparent thin-film encapsulation layer instead of the existing metal encapsulation layer for the top emission method ” and explained “A white OLED light emitting layer and a color filter layer were formed on two polyimide substrates and cemented together. A barrier film and a multi-barrier were applied to the top and bottom of the polyimide substrates to prevent moisture and oxygen penetration.”

 

 

The Kwon Se-Yeol senior researcher then states that “flexural rigidity of the panel is mainly affected by the thickness of the polarizer and the encapsulant layer, so it is necessary to reduce the thickness in order to improve the flexibility”, and emphasized “By reducing the thickness of the encapsulant layer from 100 μm to 20 μm, we can reduce the strain on the OLED module from 0.36% to 0.21%, along with improved flexibility”.

In addition, he mentioned that surface reflection due to polyimide birefringence phenomenon, laser wavelength selection according to polyimide properties in LLO (laser lift off) process, and use of flexible OLED module are all covered, and technical development is continuing.

Meanwhile, LG Display has developed the world’s first 77-inch transparent flexible OLED with UHD (3840 × 2160) resolution, transmittance of 40%, and radius of curvature of 80R as part of the national project.

[iMiD 2017] LG Display, 77 inch 투명 플렉시블 OLED 개발 박차

LG Display의 권세열 책임은 8월 30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중인 IMID 2017에서 지난 6월 선보인 77 inch 투명 플렉시블 OLED를 소개하며 이를 구현하기 위해 적용 된 기술들을 발표하였다.

 

 

권세열 책임은 “OLED는 자발광이라 back light unit이 필요 없어 얇은 두께로 제작이 가능하며, 두께가 얇을 수록 유연성이 향상 되기 때문에 OLED는 플렉시블 디스플레이를 구현하기 용이하다”고 언급하며 “추후 사이니지와 스마트 책상 등 여러 분야에서 적용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전망했다.

 

 

 

이번에 공개 된 77 inch 투명 플렉시블 OLED는 휘도 향상을 위한 전면 발광방식으로, 기존의 OLED TV나 대형 플렉시블 OLED와는 다르게 투명박막 봉지층이 적용되었으며 polyimide 기판이 2장 사용 되었다.

권세열 책임은 “전면 발광방식을 위해 기존의 금속 봉지층 대신 투명 박막 봉지층을 적용하였다”고 밝히며 “2장의 polyimide 기판에 각각 white OLED 발광층과 칼라필터층을 형성하여 합착 하였다. polyimide 기판 상하부에는 수분과 산소 침투를 방지하기 위해 barrier film과 multi barrier가 적용 되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권세열 책임은 “패널의 휨 강성(flexural rigidity)는 주로 편광판과 봉지층 두께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유연성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두께를 줄이는 것이 필수”라며 “봉지층의 두께를 100um에서 20um까지 줄이면 유연성 향상과 함께 OLED 모듈에 가해지는 변형율(strain)도 0.36%에서 0.21%까지 저감할 수 있을 것”이라 강조하였다.

그 밖에 polyimide 복굴절 현상으로 인한 표면반사이슈와 LLO(laser lift off) 공정 시 polyimide 성질에 따른 laser의 파장 선택, 유연성을 가지는 OLED 모듈 사용 등의 주요 이슈를 다루며 기술 개발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한편, LG Display는 국책과제의 일환으로써 UHD(3840 × 2160) 해상도와 투과율 40%, 곡률반경 80R을 가지는 77 inch 투명 플렉시블 OLED를 세계 최초로 개발한 바 있다.

LG디스플레이 IP 담당 오정훈 상무, 한국지식재산협회장 선임 돼

LGD IP 담당 오정훈 상무

강현주 / jjoo@olednet.com

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부회장 한상범, 韓相範 / www.lgdisplay.com)는 한국지식재산협회(KINPA, Korea Intellectual Property Association) 총회 결과 LG디스플레이 IP (Intellectual Property) 담당 오정훈 상무가 제 3대 회장으로 선임되었다고 18일 밝혔다.

한국지식재산협회는 기업의 지식재산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08년 설립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지식재산 민간단체로서 LG전자와 삼성전자 등 약 120여개 기업을 회원으로 두고 있다.

한국지식재산협회는 또한 각종 컨퍼런스 및 교육을 통해 지식재산의 중요성을 알리는데 앞장서는 한편, 지식재산 이슈의 대응방안 논의를 위해 회원사간 협력을 도모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국가 지식재산 역량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오정훈 신임 회장은 “한국지식재산협회가 지식재산 분야의 전문성을 보유한 독립적인 기업 협의체로서 활동 저변을 확대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특히, 대•중소기업간 협력을 통해서 유용한 지식재산 노하우의 공유 등 회원사에 실질적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유비산업리서치, 55인치 이상 OLED TV 패널 시장 전망치 약 20~30% 낮춰

55inch LG OLED TV

강현주 / jjoo@olednet.com

유비산업리서치가 2016~2020년까지 55인치 이상  OLED TV 패널 출하량이 당초 전망치보다 약 20~30% 가량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65인치 이상 TV 시장이 커지고 있는 것을 감안한 것이다.

올해 초 유비산업리서치는 55인치 이상 OLED 패널의 글로벌 출하량이 2016년 120만개,  2020년에는 810만개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마더글래스 당 생산량이 적은 65인치 패널 양산 비중이 높아지면서 전망치를 20~30%로 하향했다. 이에 따라 2016년 약 80~90만개, 2020년 약 600만개 안팎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LG디스플레이의 대형 OLED 패널 양산라인인 파주의 E3, E4 공장을 기준으로 산정한 수치다.

E3 공장은 55인치 패널 생산 위주로 가동된다. E4 공장 역시 55인치 생산 비중이 높지만 65인치 패널도 동시에 양산한다.

현재 대형 TV는 55인치가 주류지만 65인치 TV 시장도 빠르게 성장 중이다. 이에 LG디스플레이는 65인치 패널의 비중을 늘리고 있다.

유비산업리서치의 시장조사 결과 LG디스플레이는 2016년 2분기 약 2만8000개의 65인치 OLED 패널을 출하했다. 이는 전분기 대비 약 2배 늘어난 수치다.

E4 라인의 Gen8 마더글래스 한장 당 55인치 OLED 패널은 6장이 만들어지지만 65인치 패널은 3장이 나온다.

LG디스플레이가 65인치의 비중을 늘릴수록 같은 기간 생산량은 줄어든다는 얘기다. 이를 감안하면 55인치 이상 OLED 패널 출하량이 약 20~30% 낮아질 것이라는 게 유비산업리서치의 전망이다.

한편 또 다른 시장조사 업체 IHS도 얼마전 글로벌 OLED TV 시장 전망치를 32% 하향했다. 이에 따라 올해 약 83만대, 2020년 580만대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Global Lighting OLED Market, USD 1,600 Million in 2020… Half by LG Display

Global OLED lighting panel revenue market share(출처 = UBI Research 2016 OLED Lighting Annual Report_

Global lighting OLED panel revenue market share (Source = UBI Research 2016 OLED Lighting Annual Report)

Hyunjoo Kang / jjoo@olednet.com

Global lighting OLED panel market is rapidly growing each year. In 2020, it is expected to record USD 1,600 million, and LG Display is estimated to occupy 53%.
According to 2016 OLED Lighting Annual Report, published by UBI Research on 8 August, the global OLED lighting panel market is expected to record USD 114 million in 2016 and show CAGR of 66% in 2017-2025.
Advantages of OLED lighting includes high energy efficiency and diverse application areas. The fact that the restrictions on the use of incandescent light is being tightened is also one of the reasons that OLED lighting is receiving much attention. As such, the global OLED lighting panel market will continue to grow and record USD 1,600 million in 2020.
LG Display is the only company that carried out investment while possessing OLED lighting panel mass production technology. In early 2016, OLED lighting business was moved from LG Chem. to LG Display.
In March, LG Display decided on 15K monthly capa. of Gen5 OLED lighting panel mass production line investment, and is actively expanding this business. The company is expected to record 53% of 2020 global OLED lighting panel sales with USD 848 million.
In terms of application areas, general indoor downlight and automotive lighting are estimated to show rapid growth and occupy the largest proportion of the OLED lighting market. Furthermore, OLED lighting market is expanding in other areas such as outdoor, medical, and exhibition use.
UBI Research estimates that in 2025, the automotive OLED lighting panel market will grow to record USD 2,786 million, and indoor lighting panel market to USD 3,409 million.

글로벌 조명용 OLED 시장, 2020년 1조8천억 원…절반이 LG디스플레이

Global OLED lighting panel revenue market share(출처= UBI Research 2016 OLED Lighting Annual Report_

Global OLED lighting panel revenue market share(출처= UBI Research 2016 OLED Lighting Annual Report)

강현주 / jjoo@olednet.com

전세계 OLED 조명 패널 시장이 매년 급성장을 거듭해 오는 2020년에는 한화 1조8천억 원 규모를 형성할 것으로 예측되며, LG디스플레이가 그 중 53%의 점유율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유비산업리서치가 8일 발간한 ‘2016 OLED Lighting Annual Report’에 따르면 글로벌 OLED 조명 패널 시장은 2016년 미화 1억1400만 달러(한화 약 1266억 원) 규모를 형성하고 2017년부터 2025년까지 연평균 66%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OLED 조명은 높은 에너지 효율, 응용 분야의 다양성이 장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 백열등 사용규제가 강화된 것도 OLED 조명이 각광받는 요인이다. 이에 글로벌 OLED 조명 패널 시장도 성장을 거듭해 2020년 미화 16억 달러 규모(한화 약 1조8천억 원)를 형성할 전망이다.

LG디스플레이는 OLED lighting 패널 양산 기술을 보유하면서 투자도 단행한 유일한 업체다. 2016년 초 LG화학의 조명용 OLED 사업이 LG디스플레이로 이관된 바 있다.

LG Display는 지난 3월 월 15K 규모의 조명용 5세대 OLED 패널 양산라인 투자를 결정, 이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 회사는 2020년 조명용 OLED 패널 매출이 전세계 시장 53%에 해당하는 8억4800만 달러(한화 약 940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응용 분야별로 보면 일반 실내조명 분야(down light)와 자동차 조명(Automotive)이 급격한 성장세를 기록해 OLED 조명 시장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 외에도 야외용, 의료용, 전시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OLED 조명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한편 오는 2025년 자동차 조명용 OLED 패널 시장은 27억8600만 달러, 실내조명 패널 시장은 34억900만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는 게 유비산업리서치의 전망이다.

LGD announces operating profit at KRW 44 billion in Q2 2016

Source = LGD

Source = LGD

Hyunjoo Kang / jjoo@olednet.com

LG Display ( LGD ) reported today unaudited earnings results based on consolidated K-IFRS (International Financial Reporting Standards) for the three-month period ending June 30, 2016.

LGD announced its seventeenth straight quarterly operating profit at KRW 44 billion, which resulted from a thorough and profit-focused management based on differentiated technologies in response to difficult market conditions caused by continuing falls in panel prices and the aggressive expansion of LCD production capacity by Chinese panel makers.

To deal with the difficult market situation, LGD increased profitability by expanding the production share devoted to large-size panels of 60-inches and above as well as premium TV panels embedded with HDR(High Dynamic Range) technology, while continuously leading the Ultra HD TV panel market for 40-inches and above based on its differentiated M+ technology. The company also maximized production efficiency over all its business areas by improving the manufacturing process and producing profit-focused products.

Panels for TVs accounted for 39% of the revenue in the second quarter of 2016, tablets and notebook PCs for 18%, mobile devices for 27%, and desktop monitors for 16%.

With 83% in the liability-to-equity ratio, 145% in the current ratio, and 19.6% in the net debt-to-equity ratio as of March 31, 2016, the financial structure of the company remains stable.

LG Display will continue to make efforts to improve profitability by focusing on premium products including large-size Ultra HD TV displays based on its M+ technology and IPS In-Touch displays in the second half of the year, while driving expansion of the OLED market and its customer base.

As for large-size OLED TV panel, the company will increase cost competitiveness through further stabilizing production and improving the manufacturing process of Ultra HD products, while continuing promotion with customers to strengthen the premium positioning of OLED TV. It will also establish a competitive edge through timely investments in cutting-edge technologies for the future including flexible OLED displays.

Mr. Don Kim, CFO of LG Display, said “Display area shipments in the third quarter are expected to increase by a mid-single digit percentage compared to the second quarter due to seasonal factors and the growing trends towards large-size panels. Overall profitability in the second half of the year is expected to further improve due to stabilized panel prices.” He also added, “LG Display will put its best efforts to create differentiated value in terms of profitability, while preparing for future growth even under difficult market conditions.”

LGD 2분기 영업이익 444억원으로 91%↓…”17분기 연속 흑자”

Source = LGD

Source = LGD

강현주 / jjoo@olednet.com

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부회장 한상범, 韓相範 / www.lgdisplay.com)는 한국채택 국제회계(K-IFRS) 기준, 2016년 2분기 5조 8,551억원의 매출과 영입이익 444억원을 달성했다고 27일 발표했다. 매출은 전분기 대비 2%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12% 증가했다. 전년동기에 비해서는 매출 13% 감소, 영업이익 91% 감소했다.

LG디스플레이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수익성 위주의 차별화 전략을 통해 17 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했다고 강조했다.

LG디스플레이는 중국업체들의 공격적인 LCD생산확대와 지속적인 패널가격 하락 속에서도 영업흑자를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차별화된 기술경쟁력을 바탕으로 철저한 수익성 위주의 경영을 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LG디스플레이는 차별화된 M+기술을 바탕으로 40인치 이상의 UHD 시장을 선도하면서 HDR기술이 탑재된 60인치 이상의 초대형, 프리미엄 TV패널 비중을 적극 확대하며 수익성을 높였다. 모바일의 경우 비수기임에도 중국고객의 물량 확대 및 ‘IPS 인터치(in-TOUCH)’ 기술을 탑재한 제품 출하 증대로 매출비중이 전분기보다 4%포인트 증가했다. 또 지속적인 공정개선과 수익성 중심의 제품 생산을 통해 사업 전분야에 걸쳐 생산효율성을 극대화했다.

LG디스플레이의 주요 재무지표를 보면, EBITDA는 8,327억원이며, 부채비율과 순차입금 비율은 각각 83%와 19.6%로 전분기 대비 소폭 상승하였으나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2016년 2분기 매출액 기준 제품별 판매 비중은 TV용 패널이 39%, 모바일용 패널이 27%, 노트북 및 태블릿 PC용 패널이 18%, 모니터용 패널이 16%를 차지했다.

한편, LG디스플레이는 하반기에 대형, UHD, ‘IPS 인터치(in-TOUCH)’ 등 프리미엄 제품 비중을 증대하면서 동시에 OLED 시장 및 고객 확대에 전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대형 OLED의 경우 초고해상도 제품의 수율안정화와 공정개선 등을 통해 원가경쟁력을 높이고, OLED TV의 프리미엄 입지 강화를 위한 고객다변화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또한, 플라스틱 OLED에 대한 적기 투자를 통해 플렉서블 디스플레이등 미래 스마트폰 기술 경쟁력을 확보해 차별적 경쟁 우위를 확보할 방침이다.

LG디스플레이 CFO(최고재무책임자) 김상돈 전무는 “2016년 3분기는 계절적 성수기 확대에 따른 고객사의 구매 증가와 대형화 트렌드 지속으로 면적기준 출하량은 전분기 대비 한자릿수 중반(%) 증가하고 패널가격의 안정적인 흐름으로 하반기 수익성은 전반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LG디스플레이는 어려운 업황하에서도 미래를 위한 성장을 준비하는 동시에 수익성 측면에서도 경쟁사와 차별화된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LGD Invests KRW 1.99 Trillion in Flexible OLED Line

LGD will invest KRW 1.99trillion in 6G flexible OLED line. (Source = LGD)

Hyunjoo Kang / jjoo@olednet.com
LG Display, the world’s leading innovator of display technologies, announced today that it will invest KRW1.99 trillion in a new 6th generation (1,500mm x 1,850mm) flexible OLED display production line in Paju, South Korea, as part of its preemptive efforts to change and lead the approaching era of flexible OLED screens for mobile devices.
Dr. Sang-Beom Han, CEO and Vice Chairman of LG Display, said “A paradigm shift to OLED represents both a challenge and an opportunity for the display industry.” He added, “LG Display is determined to become the leader in the fast-growing OLED market through timely investments to maximize efficiency.”
The new production line, E6, will be installed at its P9 plant in Paju with KRW 500 billion already invested to build supporting infrastructure. The E6 line is scheduled to start mass production in the second half of 2018 and will produce 15,000 input sheets per month. In addition to this new line, LG Display already has a 4.5th generation flexible OLED display production line (E2) in Paju, and is building another new 6th generation production line (E5) in Gumi which was announced in July 2015.
LG Display announced in November 2015 that it planned to invest a total of more than KRW 10 trillion for the new P10 plant in Paju to produce mainly OLED displays including large-size OLED displays and flexible OLED displays. With the investment in P10, which is now under construction, and the expansion of the P9 facility, the company is laying a firm foundation to lead the next generation market for smartphones with its advanced OLED technology.
LG Display was the first to introduce the era of large-size OLED TVs with its world’s first 55-inch OLED TV display in January 2013. It also introduced the era of flexible OLED displays with the world’s first plastic substrate-based 6-inch OLED display for smartphones in October 2013 and the world’s first 1.3-inch circular flexible OLED display in September 2014. LG Display has established an industry reputation for its recognized expertise and knowledge of flexible OLED displays.
OLED specializing research company UBI Research expects flexible OLED shipment to greatly increase to approximately 653.1 million units in 2020 from 76.7 million units in 2016. Another display market research company IHS estimates the flexible OLED market will grow to 416 million units in 2020 from 59 million units in 2016.
According to IHS DisplaySearch, this market is expected to grow rapidly with shipments increasing from 59 million in 2016 to 416 million in 2020.

 

LG디스플레이, 파주에 2조원 규모 POLED 투자 결정…”POLED 스마트폰 시장 선공격”

LGD가 파주에 2조원 규모의 POLED 투자를 단행한다.

강현주 / jjoo@olednet.com

LG디스플레이가 POLED 스마트폰 시대를 선제 공략하기 파주 사업장에 약 2조원 규모의 POLED 투자를 단행한다고 27일 발표했다.

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부회장 한상범, 韓相範 / www.lgdisplay.com)는 26일 정기이사회를 열고 경기도 파주 사업장 내 P9 공장에 월 1만 5,000장 규모의 6세대(1,500㎜×1,850㎜) 플라스틱 OLED 생산라인 구축을 위한 1조 9,900억원의 투자를 결정했다.

POLED는 유리 기판 대신 플라스틱을 사용하기 때문에 원형, 다각형 등의 2차원 디자인은 물론 벤더블, 롤러블, 폴더블 등 플렉서블 디스플레이로 대변되는 3차원 디자인 혁신을 가능케 한다.

OLED 전문 리서치 업체인 유비산업리서치는 2016년 플렉서블 OLED 출하량이 약 7,670만대에서 2020년 6억5310만대로 크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한다. 또 다른 디스플레이 시장 조사업체 IHS는 플렉서블 OLED 시장이 2016년 약 5,900만대에서 2020년 약 4억 1,600만대로 성장 할 것으로 예상한다.

LG디스플레이는 이러한 시장 확대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경북 구미 사업장에 6세대 POLED 생산 라인(E5)을 투자한 데 이어, 파주 사업장에도 약 2조원의 6세대 생산라인(E6)을 추가 투자하기로 한 것이다.

한편, LG디스플레이는 이번 투자의 효율성 극대화를 위해, 파주에 약 5,000억원 규모의 관련 인프라 조성을 진행해 왔으며, 구미에 이어 파주에서 P생산이 오는 2018년에 본격화 되면, LG디스플레이는 POLED 스마트폰 사업 확대의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LG디스플레이는 금번 투자 발표한 6세대 생산라인 외에도 월 1만 4,000장 규모의 4.5세대 POLED 생산 라인에서 스마트와치 등을 생산 중이며, 현재 건설 공사 중인 P10 공장에 향후 10조 이상을 투자해, OLED를 통한 디스플레이의 르네상스 시대를 연다는 각오다.

LG디스플레이 한상범 부회장은 “디스플레이산업에서 OLED로의 패러다임 전환은 새로운 도전이자 기회”라며, “LG디스플레이는 적기 투자와 투자 효율성 극대화를 통해 미래 성장 동력으로 떠오르는 OLED 시장에서 반드시 선도적 지위를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3년 1월, 세계 최초로 55인치 OLED TV 패널을 양산해 본격적인 대형 OLED 시대의 개막을 선언한 바 있는 LG디스플레이는 POLED에 있어서도 2013년 10월, 세계최초로 6인치 스마트폰용 POLED를 양산한 데 이어 2014년 9월에는 세계최초 1.3인치 원형 POLED를 양산하는 등 꾸준히 관련 기술과 공정 노하우를 축적해 왔다.

향후 5년간 8세대 LCD → OLED 전환투자 전세계 7.6조원 규모…한국이 81%

SID 2016에 전시된 LG의 OLED TV

강현주 / jjoo@olednet.com

 2016년부터 2020년까지 향후 5년간 전세계 8세대 전환투자( LCD OLED )는 총 미화 667400만 달러(한화 악 76180억 원) 규모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유비산업리서치가 최근 발간한 ‘2016 OLED Manufacturing Equipment Annual Report’에 따르면 앞으로 5년간 한국의 8세대 전환투자는 54억 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전세계 규모인 667400만 달러의 81%에 해당한다. 특히 LG디스플레이를 중심으로 대면적 LCD 라인의 OLED로의 전환투자가 본격적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중국은 대면적 LCD 신규라인을 2016년부터 본격적으로 가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대응하기위해 한국 패널 업체들은 2016년부터 한국에 위치한 8세대 a-Si LCD 라인을 OLED라인으로 본격적으로 전환할 것으로 전망된다.

글로벌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중국에게 LCD로 맞서기에는 중국 LCD 업체들의 물량공세와 가격 경쟁력이 너무 강력하기 때문에 한국 주자들은 OLED로 눈을 돌리고 이 시장을 키우는 데 역량을 집중해야 하는 상황인 것으로 풀이된다.

대면적 패널 양산라인인 8세대 LCD 라인이 전환투자의 주요 대상이 된 이유는 중소형 LCD 라인에 비해 OLED로의 전환이 용이하기 때문이다. 8세대 LCD 라인에서 백플레인으로 사용되는 a-si TFT 8세대 OLED 라인에서 이용되는 oxide TFT로 비용 효율적으로 전환될 수 있다는 게 전문가의 설명이다.

 

2분기 LG디스플레이 65인치 OLED 출하량 급증… OLED TV 대형화 날개짓

LGD가 SID 2016에 전시한 65인치 OLED TV 용 패널

강현주 / jjoo@olednet.com

LG디스플레이가 2016년 2분기 65인치 OLED 패널 출하량을 크게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OLED TV가 본격적인 시장 성장과 대형화 추세에 들어서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유비산업리서치의 조사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는 2016년 2분기 약 14만개의 TV용 OLED 패널을 출하했다. 이 중 대형 TV용인 65인치 패널은 약 2만8000개로 집계됐다. 이는 전분기에 비해 약 2배 가량 늘어난 수치다.

LG디스플레이가 이처럼 65인치 OLED 패널 출하량을 크게 늘린 것은 글로벌 TV 시장에서 OLED 패널 탑재 TV를 출시하려는 업체가 늘고 있으며, 50인치대를 넘어 60인치대로의 대형화 수요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 대응하는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실제로 최근 독일 뢰베, 메츠 등 다수의 TV 업체가 OLED 진영에 합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비산업리서치의 조사에 따르면 중국 업체인 Skyworth의 경우 올해 현재까지 LG디스플레이로부터 3만개 가량의 TV용 OLED 패널을 공급받았다.

사이즈가 큰 패널일수록 LCD와의 가격 경쟁력 격차가 줄어든다는 점도 LG디스플레이가 60인치 이상 패널에 집중하게 만드는 하나의 요인으로 분석된다.

TV 시장에서 OLED 대표주자인 LG전자는 그동안 OLED TV 가격 인하를 단행해왔다. OLED 패널을 장착한 TV가 LCD TV에 비해 가격 경쟁력이 떨어져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는 데 어려움이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이즈가 대형으로 갈수록 OLED와 LCD간 가격 격차가 줄어든다는 게 전문가의 설명이다.

LG전자는 19일 77인치 OLED 패널을 장착한 TV를 발표하기도 했다. 이처럼 LG는 초대형 OLED TV 시장 개척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LG디스플레이, 6세대 POLED 장비 구미 E5공장에 반입

LG디스플레이 POLED장비반입식 (출처 = LGD)

강현주 / jjoo@olednet.com

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부회장 한상범, 韓相範 / www.lgdisplay.com)가 6일 경상북도 구미시에 위치한 E5공장에서 6세대 POLED 생산장비의 반입을 축하하고 성공적인 라인 셋업을 기원하는 POLED 반입식을 가졌다고 6일 발표했다.

이날 반입식에는 LG디스플레이 CPO(최고생산책임자) 정철동 부사장을 비롯 장비 협력사 모임 ‘베스트클럽(Best Club)’의 회장사인 탑엔지니어링 김원남 회장과 원자재 협력사 모임 ‘트윈스 클럽(Twins Club)’ 회장사인 신성델타테크 구영수 회장 등 약 200여명의 협력사 대표단 및 임직원이 참석, 장비반입을 축하했다.

LG디스플레이는 차세대 디스플레이인 OLED 시장 선점과 구미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7월과 올해 4월에 각각 1조 500억, 4,500억원 등 총 1조 5,000억원의 투자를 결정한 데 이어 7월부터 POLED 핵심장비의 반입을 본격 시작한 것이다.

이번 반입을 시작으로 LG디스플레이는 생산라인 셋업,시험운용 등을 거쳐 2017년 상반기 중 양산을 시작할 계획이다.

LG디스플레이는 구미시에 2008년부터 4년간 약 4조원을 투자해 IT/모바일 디스플레이 생산시설 집적화에 주력해 왔으며, 2012년부터는 중소형 디스플레이 기술력 강화를 위해 2조 9,000억 원을 투입하는 등 1995년부터 약 18조원 이상 투자를 해왔다.

이번에 LG디스플레이가 OLED 분야에 총 1조 5,000억원을 구미시에 투자함에 따라 경기부진을 겪고있는 구미시에 새로운 먹거리 및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플라스틱 기반의 POLED는 벤더블, 롤러블, 폴더블 디스플레이 등 OLED기술의 장점을 다양하게 구현할 수 있는 기술로 그 중요성이 점점 부각되고 차세대 디스플레이 핵심기술이다.

LG디스플레이 CPO 정철동 부사장은 “디스플레이 분야에서 핵심 장비 반입은 성공적인 투자 진행을 상징하는 뜻 깊은 의미가 있다.”며 “이번 투자를 기해 앞으로 구미 사업장을 중소형 POLED 생산의 전진기지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LGD, 차량용 디스플레이에 ‘난연인증 프로그램’ 전면적용

출처 = LGD

강현주 / jjoo@olednet.com

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부회장 한상범, LGD )가 모든 차량용 디스플레이에 ‘난연 인증 프로그램’을 전면 적용, 급성장하고 있는 차량용 디스플레이의 안전성을 대폭 강화한다고 27일 발표했다.

LG디스플레이는 자동차 완성업체별 다양한 안전규격 요구조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세계적 시험인증기관인 TÜV SÜD 그룹과 차량용 디스플레이에 대한 ‘난연 인증 프로그램’을 공동개발, 7월부터 개발되는 자동차용 디스플레이 전 모델에 인증 프로그램을 전면 적용키로 했다고 밝혔다.

그 동안 차량용 디스플레이는 정보통신기기에 대한 안전규격(EN 60950-1)만 충족하면 되었지만, LG디스플레이는 TÜV SÜD 그룹과 EN 60950-1은 물론 ISO 3795, DIN 75200, FMVSS 302 등 자동차 안전규격까지도 적용시킨 난연 규격을 새롭게 정립하고 이를 LG디스플레이 자동차용 디스플레이 전모델에 적용함으로써 안전성을 크게 향상시킨 것이다.

난연은 화재 발생 시 불의 확산을 지연시키는 특성으로, 이를 정량적인 수치 또는 등급으로 구분해 주요 안전 규격에서 정의하고 있다.

이번 난연 인증 프로그램 도입에 따라 LG디스플레이는 안전을 위한 제품 경쟁력 업그레이드는 물론 Process 간소화 및 진행비용 절감, 인증 기간 단축 등 고객가치 제고를 통한 시너지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특히 자동차 완성업체 및 소비자 역시 차량용 디스플레이 제품의 안전성을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LG디스플레이 Auto 개발담당 윤정환 상무는 “차량용 디스플레이 시장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차량용 디스플레이의 안전성을 평가하는 규격에서 난연성에 대한 검증은 필수적인 부분이 됐다”며, “LG디스플레이는 이번 난연 인증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차량용 디스플레이 제품 경쟁력 확대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현재 LG디스플레이는 차량용 정보안내디스플레이(CID), 계기판(Cluster), 뒷좌석 엔터테인먼트 디스플레이(RSE) 등 차량용 디스플레이 제품 전 분야를 공급하고 있으며, 특히 5인치 이상 차량용 디스플레이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LG디스플레이, 중국 특허심사관들에게 POLED 기술 설명

Source = LGD

LGD가 중국 특허심사관들에게 POLED 기술에 대한 설명회를 진행했다. (Source = LGD

강현주 / jjoo@olednet.com

LG디스플레이는 17일, 중국 쑤저우에 위치한 중국 특허청 장쑤심사센터에서 70여명의 전자분야 특허심사관들을 대상으로 POLED를 중심으로 OLED 주요 기술에 대한 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날 설명회에서 LG디스플레이 CTO 강인병 전무가 OLED 등 주요 기술을 소개한 후 OLED 연구팀의 정상훈 수석연구원이 POLED(플라스틱 올레드)기술에 대해 설명했다.

플라스틱 기반의 POLED는 차세대 디스플레이의 핵심 기술로 벤더블, 롤러블, 폴더블 디스플레이 등 OLED기술의 장점을 다양하게 구현할 수 있는 기술로 그 중요성이 점점 부각되고 있다.

이번에 중국 특허청 소속 심사관들을 대상으로 기술설명회를 실시하는 것은 LG디스플레이의 앞선 기술력을 확실히 인식시키고, 특허청과의 교류와 협력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중국內 특허 출원, 등록 및 보호하는데 있어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특허경영의 일환이다.

이날 설명회에서 CTO 강인병 전무는 “LG디스플레이는 최근 5년간 해외특허 출원건중 30%를 넘는 특허가 중국에서 출원되는 등 중국 특허 출원을 강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LG디스플레이의 글로벌 누적 특허 등록건수는 약 3만건에 이르며 특허가치지수인 오션토모(Ocean Tomo 300 Patent Index) 지수에서 최상위 등급인 “Value” 등급을 받는 등 양과 질적 측면에서 세계적인 특허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LGD 노동조합, 캄보디아 초등학교 학습환경 개선 봉사활동

출처 = LGD

출처 = LGD

강현주 / jjoo@olednet

LG디스플레이 노동조합이 올해로 4년째 연속으로 해외 봉사활동을 이어갔다.

LG디스플레이( LGD )는 25일, 노동조합 소속 약 300여명의 직원들이 지난 5월초부터 릴레이 방식으로 캄보디아 씨엠립(Siem Reap) 지역을 찾아, 쁘롤릇(Broleut) 초등학교와 끄본(Khbon) 초등학교의 열악한 학습 시설과 위생 환경을 개선하는 작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릴레이 봉사활동은 총 10차례에 걸쳐 오는 6월까지 약 40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캄보디아 씨엠립 지역은 앙코르와트로 유명한 관광 도시이나, 도심에서 한 시간만 벗어나도, 학교 수가 부족하고 시설이 열악하여 아이들에게 질 좋은 교육 환경이 제공되지 못하고 있는 형편이다. 이에 LG디스플레이 노동조합은 해당 지역 내 초등학교에 작은 도움의 손길을 내밀고자 이번 해외 봉사활동을 기획하게 된 것이다.

특히, 24일에는 LG디스플레이 권동섭 노조위원장과 학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릴레이 봉사활동의 결실로 완공된 캄보디아 씨엠립 쁘롤릇 초등학교의 신축 교사 준공식 행사를 진행했다.

봉사활동에도 직접 참여한 LG디스플레이 노동조합 권동섭 위원장은 “아이들의 어려운 교육 환경을 개선하는 데 미력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었기에 보람된 시간이었다.”며, “노조의 사회적 책임 수행은 이제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앞으로도 LG디스플레이 노조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더욱 활발하고 적극적으로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LG디스플레이 노동조합은 지역 사회에서 장학사업과 소외계층 지원 및 농촌 봉사활동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2013년부터 올해까지 4년간 베트남, 캄보디아, 몽골 등의 지역에서 누적으로 총 1천 5백명에 가까운 인원이 해외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는 등, 국내외에서 USR 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오고 있다.

LGD, SID 2016에서 논문 발표

출처= LG디스플레이

출처= LGD

강현주 / jjoo@olednet.com

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부회장 한상범, 韓相範 / LGD )가 5월 22일부터 27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컨벤션센터(Moscone Convention Center)에서 개최되는 ‘SID(Society for Information Display, 국제 정보디스플레이 학회) 2016’ 에서 OLED 및 차별화된 LCD 시장을 선도하는 LG디스플레이의 기술 리더십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SID는 매년 세계 디스플레이 관련 학계와 기업의 첨단 기술 연구 논문을 발표하고 교류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 학회 및 전시회다.

이번 SID 2016에서 LG디스플레이는 세계 최초 OLED TV 출시를 시작으로 UHD 및 HDR 등 화질 향상으로 이어지는 OLED 시장을 선도하는 기술력을 인정 받아 ▲ OLED 및 LCD용 옥사이드 TFT의 발전 ▲OLED TV 신모델에 적용 가능한 WOLED 기술 등 2편의 공식 초청 논문을 포함해 OLED관련 8편, LCD관련 9편 등 총 20편의 논문을 발표할 계획이다.

우선 LG디스플레이 김성기 연구위원은 ‘OLED 및 LCD용 옥사이드 TFT의 발전(Oxide TFT Development for OLED and LCD Displays)’을 주제로 8세대 라인에서 개발한 고해상도 대면적 OLED TV와 고화질 LCD의 성능 향상, 공정 단순화에 적합한 옥사이드 TFT 구조에 대해 각각 발표한다.

더불어 최홍석 수석연구원은 ‘OLED TV 신모델에 적용 가능한 WOLED 기술(Recent Progress of White Light-Emitting Diodes for an application to new models of OLED TV)’을 주제로 현존 최강 화질로 평가 받고 있는 65, 77인치 TV용 UHD OLED 패널에 적용한 WOLED 구조에 휘도, 소비전력 등을 향상시키는 방법을 소개한다.

이외에도 LG디스플레이는 올해 SID 2016의 특별 주제인 자동차용 및 웨어러블 디스플레이를 비롯해 대형 OLED TV 제품의 소자 효율 및 구조 개선, LCD 성능 향상을 위한 공정 기술 및 신규 픽셀 구조 등 LG디스플레이만의 혁신적인 기술을 대거 소개하며 세계 디스플레이 리딩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입증한다는 방침이다.

LG디스플레이 연구소장 윤수영 상무는 “LG디스플레이는 최고의 화질과 미래 디자인을 구현하는 OLED를 세계 최초 선보이는 등 고객과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는데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세계 1등 디스플레이 기업으로서 차세대 기술 선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LG디스플레이는 5월 24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는 전시회에 참여하여 65, 77인치 UHD OLED TV, 55인치 양면 OLED 사이니지 등 OLED의 최강 화질 및 미래형 솔루션을 제시하고, AIT 및 M+ 등 LG디스플레이만의 차별화된 기술력이 적용된 다양한 차세대 디스플레이 제품을 공개할 예정이다.

LG디스플레이, 구미 공장에 OLED 라인 4500억원 규모 투자

MOU 체결 행사 현장(출처 = LGD)

MOU 체결 행사 현장(출처 = LGD)

강현주 기자 / jjoo@olednet.com

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부회장 한상범, 韓相範 / www.lgdisplay.com)가 경상북도 및 구미시와 미래 신시장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플렉서블 OLED 와 조명용 OLED 시장 선도를 위해 약 4,500억원 규모의 투자 MOU를 체결했다.

29일, LG디스플레이는 경상북도 안동에 위치한 경북도청 신청사에서 CEO 한상범 부회장을 비롯해 김관용 경상북도지사와 남유진 구미시장, 그리고 구미지역 백승주 국회의원 당선자와 장석춘 국회의원 당선자가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및 구미시와 플렉서블 OLED와 조명용 OLED 투자 및 행정지원에 관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지방정부의 적극적인 원스톱 행정서비스 지원을 약속 받았다.

LG디스플레이가 이번에 경상북도 및 구미시와 투자 MOU를 체결한 4,500억원에는 6세대 플렉서블 OLED 보완 및 선행 투자금액 3,100억원과 함께 세계최초 5세대 조명용 OLED 투자금액 1,400억원이 포함된다.

LG디스플레이는 지난 2015년 7월, 1조 500억원 규모의 6세대(1,500㎜×1,850㎜) 플렉서블 OLED(E5) 투자를 결정한 바 있으며, 이번에 3,100억원의 보완 투자로 월 7,500장 규모의 효율적인 플렉서블 OLED라인을 완성하고 향후 생산량 확대를 위한 선행투자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기판 규격이 가로 세로 1,000㎜×1,200㎜ 크기의 5세대 조명용 OLED 라인은 월 1만 5,000장 규모로 세계 최대 생산규모를 자랑하며, 2017년 상반기중 양산에 들어갈 계획이다

LG디스플레이는 2008년부터 3년간 약 3조 7,000억원을 투자해 IT 및 모바일용 디스플레이 생산시설 집적화에 주력하였고, 2012년부터는 중소형 디스플레이 기술력 강화를 위해 2조 300억 원을 투입하는 등 1995년 P1 공장이 가동한 이래 구미사업장에 약 14조원 이상의 투자를 해왔다.

여기에 2015년 7월, 1조 500억원의 플렉서블 OLED 신규투자와 이번 4,500억원의 플렉서블 및 조명용 OLED 추가투자로 고용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기대감을 불러 모으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6세대 플렉서블 OLED 투자로 미래 신시장으로 각광받는 폴더블(Foldable) 디스플레이와 대화면 자동차용 디스플레이와 같은 미래 성장 시장을 공략할 발판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특히 LG디스플레이는 플렉서블 OLED만이 구현할 수 있는 새로운 폼팩터(Form Factor) 및 디자인 혁신을 통해 모바일용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제고할 뿐만 아니라 6세대 크기의 대면적 생산 체제 구축으로 플렉서블 OLED 경쟁력 강화 및 본격적인 사업 전개의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다.

LG디스플레이는 스마트폰 및 웨어러블 생산에서 축적한 기술 노하우를 적용하고 폴더블 및 자동차용 혁신기술 개발을 통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여 플렉서블 OLED 시장을 선도한다는 전략이다.

LG디스플레이 CEO 한상범 부회장은 “디스플레이산업에서 OLED로의 패러다임 전환은 모든 업체들에게 새로운 도전이자 기회”라며, “LG디스플레이는 적기 투자와 투자 효율성 극대화를 통해 미래 성장 동력으로 떠오르는 OLED 시장에서도 선도적 지위를 지속적으로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LGD Records 40 billion KRW Profit Against Expectations…“1 Million OLED TV Panel to be Shipped 2016”

Source = LG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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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joo Kang / Reporter / jjoo@olednet.com

LG Display reported today unaudited earnings results based on consolidated K-IFRS (International Financial Reporting Standards) for the three-month period ending March 31, 2016.

  • Revenue in the first quarter of 2016 decreased by 20% to KRW 5,989 billion from KRW 7,496 billion in the fourth quarter of 2015 and decreased by 15% from KRW 7,022 billion in the first quarter of 2015.
  • Operating profit in the first quarter of 2016 recorded KRW 40 billion, a quarter-on-quarter decrease of 34% from the operating profit of KRW 61 billion in the fourth quarter of 2015, and a year-on-year decrease of 95% from the operating profit of KRW 744 billion in the first quarter of 2015.
  • EBITDA in the first quarter of 2016 was KRW 853 billion, compared with EBITDA of KRW 882 billion in the fourth quarter of 2015 and with EBITDA of KRW 1,595 billion in the first quarter of 2015.
  • Net income in the first quarter of 2016 amounted to KRW 1 billion, compared with the net loss of KRW 14 billion in the fourth quarter of 2015, and a year-on-year decrease from the net income of KRW 476 billion in the first quarter of 2015.

LG Display announced its sixteenth straight quarterly operating profit at KRW 40 billion, which resulted from a thorough and profit-focused management based on differentiated technologies in response to a difficult market situation caused by panel oversupply and falling panel prices.

To deal with the difficult market situation, LG Display reduced the manufacturing of TV panels of 30-inches and below, which faced a large fall in prices, while expanding production of 40-inch range TV panels and those of 60-inch and above. The company also increased profitability by focusing on premium differentiated products based on M+ technology and maximized production efficiency in its overall operations by flexibly allocating production between IT product panels and TV panels.

Panels for TVs accounted for 38% of the revenue in the first quarter of 2016, tablets and notebook PCs for 24%, mobile devices for 23%, and desktop monitors for 15%.

With 77% in the liability-to-equity ratio, 153% in the current ratio, and 15% in the net debt-to-equity ratio as of March 31, 2016, the financial structure of the company remains stable.

LG Display will continue to increase profitability by concentrating on premium products such as Ultra HD TV panels based on its M+ technology to respond to a growing demand for large-size TVs, and make efforts to maximize efficiency by improving the manufacturing process in the second quarter of 2016.

Mr. Don Kim, CFO of LG Display, said “Panel shipments in the second quarter of 2016 are expected to increase by a mid-single digit percentage compared to the first quarter. Panel prices are expected to stabilize due to global sports events and an increase in new product shipments.”

 

◆ 65 inch, 30% of Total OLED Panel Shipment… 4-5 Trillion KRW Installation Investment

 

During the morning conference call on 27 April, LGD emphasized that the proportion of panel for ultra large size TV is increasing.

LGD reported that OLED panel shipment in Q1 2016 is slightly less than 200,000 units and estimated they will be able to ship 1 million units this year. While the 55 inch occupied over 85% of the total in 2015, in this year’s quarter the 55 inch proportion decreased slightly and 65 inch increased up to 30%.

LGD is operating OLED panel mass production line at 34,000 units per month as of H2 2015, and explained that the company will achieve Gen8 60,000 units capacity from Q2 2017. This year’s installation investment is expected to be of 4-5 trillion KRW. Along with this, LGD expects global oversupply of LTPS capacity, and revealed they will transform LTPS into plastic OLED (POLED) in stages.

LGD emphasized that the 55 inch FHD line’s golden yield has been almost achieved. The UHD section is also improving yield according to plan.

LGD, 예상깨고 흑자…1Q 395억원 이익 “올해 OLED TV 패널 100만장 출하”

LGD가 2016 1Q 실적을 발표했다.

LGD 가 2016 1Q 실적을 발표했다.

강현주 기자 / jjoo@olednet.com

LGD (대표이사 부회장 한상범, 韓相範)가 예상을 깨고 2016년 1분기 흑자를 달성, 16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대형 패널 비중을 늘려 수익성을 개선했으며 특히 TV용 캐파(Capacity)를 증가시키는 등 생산효율성을 높인 데 따른 결과라는 게 이 회사의 설명이다.

LGD는 2016년 1분기 매출 5조 9,892억원, 영입이익 395억원을 달성했다고 27일 발표했다.  당기순이익은 12억원으로 전분기(-135억원) 대비 흑자전환 했으며, EBITDA는 8,525억원을 기록했다.

LGD는 LCD 공급과잉과 패널단가 하락이라는 어려운 시장환경 속에서도 영업흑자를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차별화된 기술경쟁력을 바탕으로 철저한 수익성 위주의 경영을 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LG디스플레이는 공급과잉으로 가격하락폭이 컸던 30인치 이하의 TV용 패널 비중을 줄이고 40인치대 및 초대형인 60인치 이상의 TV패널 비중을 적극 확대하는 한편 M+, UHD 등 프리미엄 제품 비중을 강화하며 수익성을 높였다. 수익성이 낮은 IT 제품 생산 캐파를 TV용 캐파로 전환하는 등 사업 전분야에 걸쳐 생산효율성을 극대화했다.

이 회사는 1분기말 현재 LGD 는 부채비율은 77%, 유동비율은 153%, 순차입금 비율은 15%로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LGD 의 2016년 1분기 매출액 기준 제품별 매출 비중은 TV용 패널이 38%, 태블릿PC 및 노트북PC용 패널이 24%, 모바일용 패널이 23%, 모니터용 패널이 15%를 차지했다.
LG디스플레이는 2분기에도 M+ 제품 등을 앞세워 대면적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UHD, HDR 등 프리미엄 제품 비중을 늘려 수익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또한 지속적인 공정개선을 통해 생산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65인치 비중 30%…올해 설비 투자 4~5조원 규모

LGD는 이날 오전 컨퍼런스콜을 통해 초대형 TV용 패널 비중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LGD는  2016년 1분기 TV용 OLED 패널 출하량이  20만대가 조금 안되는 수준이며 올해 100만대 출하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있다. 지난 2015년에는 55인치가 85%이상의 비중을 차지했지만 올해 1분기에는 55인치 비중이 조금 줄고 65인치 비중이 30%까지 늘었다.
이 회사는 지난해 하반기 기준 월 3만4천장의 캐파로 OLED 패널 양산라인이 가동 중이며 오는 2017년 2분기부터 8세대 6만장 규모의 캐파를 확보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설비투자는 4~5조원 규모로 집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LGD는 LTPS 캐파가 전세계적으로 공급과잉이 발생할 것으로 보고, 시장 상황에 따라 단계적으로 LTPS를 플라스틱 OLED(POLED)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는 55인치 풀HD 라인은 ‘골든수율’에 거의 달성했다고 강조했다. UHD 부문의 경우 그 보다는 못하지만 계획대로 수율향상이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LG디스플레이 CFO(최고재무책임자) 김상돈 전무는 “2016년 2분기 면적기준 출하량은 전 분기 대비 한자릿수 중반(%) 증가하고 판가는 지역별 이벤트 및 신제품 출하 증가로 하락폭이 둔화되고 전반적 안정세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LG디스플레이 한상범 CEO “사내 어린이집 설치 적극 검토” 지시

한상범 CEO(출처 : LG디스플레이)

한상범 CEO(출처 : LG디스플레이)

강현주 기자 / jjoo@olednet.com

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부회장 한상범, 韓相範 / www.lgdisplay.com)의 CEO인 한상범 부회장이 직원들의 의견을 경청해 사내 어린이집 설치를 적극 검토하기로 하는 등, ‘스킨십 경영’ 강화에 나서고 있다.

CEO와 직원들 간의 벽을 허물고, 회사 안팎의 시황과 분위기를 경청하고 공유하며, ‘전사가 하나의 팀’처럼 합심하자는 뜻을 당부하기 위해 ‘퍼실리테이터’ 역할을 자처하며 팔을 걷고 나섰다.

한 부회장은 최근 파주와 구미공장 생산 라인에서 근무하는 현장 사원들과 함께 점심 식사를 겸한 캐주얼(Casual) 미팅 자리를 가진데 이어, 27일에는 최근 입사한 경력사원들과도 같은 자리를 마련하기로 했다. 또 다음 달 3일에는 관리자급 여사원들과도 점심을 겸한 미팅 자리를 마련하기로 했다. 그는 이와 같은 캐주얼 미팅의 대상과 횟수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구미공장 현장 사원들과의 미팅 자리에서 한 부회장은 회사 안팎의 분위기와 회사 생활의 애로 사항 등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한편, CEO가 아닌 인생 선배로서 사원들의 회사 생활을 격려하고 조언했으며, ‘전사가 하나의 팀’처럼 합심해서 나아가자고 당부했다.

또한 한 부회장은 평소에 회사의 경영 방향에 대해서나 CEO 개인에 대해서 궁금해하던 사원들의 질문을 받고 솔직하고 소탈하게 답변했으며, 제안 및 요청 사항을 경청하고 즉석에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회사와 직원들이 서로 간의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퍼실리테이터와 같은 역할을 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자리에서 한 직원은 “기존 어린이집 외에 추가로 회사에 어린이집을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다”며 사내 어린이집 설치를 제안했는데, 이에 대해 한 부회장은 즉석에서 “사내 어린이집 설치를 적극 검토하라”고 지시하기도 했다.

또 한 부회장은 지난 7일과 12일에는 임직원 활력을 충전하기 위해 진행 중인 ‘봄봄봄’ 이벤트 현장을 직접 찾아 직원들과 소통하고, 야외 이벤트 카페에서는 ‘골든 벨’을 울려 현장에 운집해 있던 100여명이 넘는 직원들에 한 턱을 냈으며, 이어 여사원들과 함께 봄 꽃을 배경으로 기념 사진을 찍으며 직원들과의 스킨십을 제고했다.

‘봄봄봄’ 이벤트는 회사가 임직원들의 노고에 보답하고 봄을 맞아 나른해지기 쉬운 몸과 마음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최고경영진이 직접 제안해 만든 프로그램으로, 4월 한 달간 파주와 구미 공장에서 진행되고 있다.

한편, 스킨십 경영에 대해 한 부회장은 “CEO야 말로 회사와 직원들 사이의 의사소통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돕는 퍼리실리테이터의 역할이라는 생각으로, 직원들과 직접 만나는 자리를 많이 만들고 소통하며, 스킨십을 제고하며 전사가 하나의 팀처럼 합심해서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LGD OLED, ‘CITE 2016’서 기술 혁신상 수상

LGD가 CITE 2016에서 LGD가 기술혁신 금상을 수상했다.(출처 : LGD)

강현주 기자 / jjoo@olednet.com

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부회장 한상범, 韓相範/ LGD)의 OLED가 4월 8일부터 10일까지(현지시간) 중국 광둥성 선전에서 열리는 ‘제4회 중국정보기술엑스포(China Information Technology Expo, CITE) 2016’에서 ‘CITE 2016 기술혁신 금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발표했다.

‘CITE 2016 기술혁신 금상’은 전시제품 중 혁신적인 기술을 선보인 제품을 선정해 시상하는 것으로 LG디스플레이의 TV용 OLED 패널은 HDR(High Dynamic Range)기술을 적용해 최대 800nit까지 휘도를 구현함으로써 자연색에 가장 가까운 화질을 표현하는 것으로 평가받았다.

OLED는 백라이트 없이 스스로 빛을 내기 때문에 LCD 와 달리 완벽한 블랙을 구현할 수 있다. 이에 OLED는 화면의 어두운 곳은 더욱 어둡게, 밝은 곳은 더욱 밝게 표현해 영상을 한층 선명하고 또렷하게 보여주는 HDR기술에 최적화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CITE 2016’은 중국 공신부와 선전 지방정부가 주최하는 아시아 최대 정보/전자 전시회로 1,625여개 업체가 참여하고 12만명의 방문객이 참관했다.

LGD’s Head of OLED TV Development Group, “65·55 inch, Growth Engine”

LGD’s ChangHo Oh, “65, 55 inch TV are OLED TV’s Growth Engine”(Tokyo=OLEDNET)

LGD’s ChangHo Oh, “65, 55 inch TV are OLED TV’s Growth Engine”(Tokyo=OLEDNET)

Hyunjoo Kang / Reporter / jjoo@olednet.com

LG Display has once again reaffirmed its determination to lead the TV market with OLED as the growth engine. In particular, the company is planning to actively respond to the increase of demand for 65 inch and 55 inch OLED TV.

On April 7, during the FineTech Japan Special Session, ChangHo Oh, LG Display’s OLED TV Development Group, gave a talk titled ‘Technology for Large Size OLED Display’ and emphasized the superiority of large area OLED panel.

As a display for a large size TV, LCD has light leakage issue, but Oh explained that OLED can solve this and actualize natural colors without distortion. Oh added that through self-emitting characteristic of OLED, the demands for large size TV picture quality can be solved, and through freedom in forms such as foldability, the design can be improved to less than 1 mm thickness. Furthermore, he added large size OLED panel’s advantages including superior light actualization in same color sector

a-Si, poly Si, and oxide substrates are mainly used for LCD, and for OLED it is oxide, and poly Si. Oh explained that as a part of responding to the panel enlargement, changing the a-Si of the existing mass production line to oxide could improve enlargement and safety.

Oh reported that as the demand for 65 inch and 55 inch TV is increasing, this will become the growth engine of the OLED market, and that P10 factory establishment in Paju is being carried out.

FineTech Japan 2016 (April 6-8) is a display technology related exhibition held in Tokyo Big Sight. The 26th annual event is participated by approximately 260 companies including Samsung Display, BOE, and Japan Display.

LG디스플레이 오창호 전무 “65·55인치 TV가 OLED 성장동력, 적극 대응 중”

강현주 기자 / jjoo@olednet.com 

LGD 오창호 전무(됴쿄=OLEDNET)

LGD 오창호 전무가 “65, 55인치 TV가 OLED TV의 성장동력”이라고 했다(도쿄=OLEDNET)

LG디스플레이가 TV 시장에서 OLED를 성장동력으로 삼고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는 뜻을 다시 한번 확고히 했다. 특히 65인치, 55인치 OLED TV의 수요 증가에 적극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7일 LG디스플레이 OLED TV 개발 그룹장인 오창호 전무는 도쿄 ‘파인테크 재팬 2016’ 스페셜 세션에서 ‘Technology for Large Size OLED Display’라는 제목으로 연설하며 대형 OLED 패널의 우수성을 강조했다.

대형 TV를 구현하는 디스플레이로서 LCD는 빛샘현상이 있지만 OLED는 이를 해결해주고 뒤틀림 없는 자연색을 구현해준다는 게 오 전무의 설명이다.

오 전무는 “OLED의 자체 발광 특성을 통해 대형 TV의 화질 측면에서의 요구사항들을 해결할 수 있으며, Foldable한 특성 및 자유로운 형태를 통해 1mm 이하 두께로 디자인을 개선할 수 있다”고 했다.

그는 이와 함께 동일 컬러 영역에서 빛표현이 뛰어나다는 점, 800니트 이상의 고휘도 구현이 가능하다는 점 등을 대형 OLED 패널의 장점으로 내세웠다.

LCD에 주로 사용되는 기판은 a-Si, 폴리 Si, 옥사이드(oxide)며 OLED의 경우 주로 옥사이드와 폴리 Si가 기판으로 이용된다. 오 전무는 패널 대형화에 대응하기 위한 일환으로 기존 양산라인에서 a-Si를 옥사이드로 전환함으로써 확장성과 안정성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오 전무는 “65인치와 55인치 TV 수요가 늘고 있어 OLED 시장의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며 “파주에 P10 공장 설립을 진행 중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파인테크 재팬 2016’은 4월 6일부터 8일까지 도쿄 빅사이트에서 진행된 디스플레이 기술 관련 전시회다. 올해로 26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서는 SDC, LGD, BOE, JDI, JOLED 등 약 260여 업체가 참여한다.

 

LG디스플레이, CITE 2016서 OLED 기술력 과시

강현주 기자 / jjoo@olednet.com

 

CITE 2016에 참석한 여상덕 사장(출처=LGD)

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부회장 한상범, 韓相範 / www.lgdisplay.com)가 4월 8일부터 10일까지(현지시간) 중국 광둥성 선전에서 열리는 ‘제4회 중국정보기술엑스포 2016(CITE 2016)’에 참가해 미래형 OLED의 우수성은 물론, 아트슬림, M+ 등 차별화 기술력을 선보인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CITE 2016’은 중국 공신부와 선전 지방정부가 주최하는 아시아 최대 정보/전자 전시회로 1,625여개 업체가 참여하고 12만명의 방문객이 참관한다.

LG디스플레이는 이번 전시에서 중국 고객들에게 화질뿐만 아니라 응용 범위와 디자인 측면에서도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OLED의 장점과 7년 연속 세계 1위를 달성하고 있는 LCD의 독보적인 차별화 기술을 선보일 계획이다.

OLED는 명암, 색정확도, 시야각 등 모든 면에서 현존 최강 화질로 평가 받고 있는 55, 65인치 및 초대형 77인치 UHD OLED 제품을 중심으로 전시해 미래 디스플레이로서 OLED의 가능성을 강조한다. 특히 이들 제품에는 HDR(High Dynamic Range)기술이 적용되어 자발광 디스플레이로서 블랙(Black)을 완벽히 구현하는 OLED의 특성을 극대화해 자연에 더욱 가까운 화질을 표현한다는 평가다.

LCD 분야에서는 기존 제품 대비 소비전력을 35% 낮추거나 동일전력으로 50% 높은 휘도를 구현할 수 있는 M+ 기술과 HDR 기술을 적용한 65인치 TV용 패널, 터치 내장형 기술인 AIT(Advanced In-cell Touch)가 확대 적용된 11.6인치 노트북용 패널부터 23인치 모니터용 디스플레이를 선보이며 7년 연속 LCD 1위 기업의 위용을 자랑할 예정이다.

한편 LG디스플레이 OLED 사업부장 여상덕 사장은 4월 8일, CITE 전시회 개막과 함께 열리는 ‘CITE 포럼’에 참석해 한국기업으로는 최초로 ‘미래 디스플레이, OLED 시대 도래’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여상덕 사장은 기조연설에서 OLED를 미래성장 동력으로 선정한 LG디스플레이의 OLED 전략과 현황을 소개하고 LG디스플레이가 중국 시장을 중시하는 이유와 함께 중국 시장에서 OLED가 확실한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참석 업체들의 관심과 지지를 이끌어 내었다.

특히 여상덕 사장은 “인공 지능과 IOT(Internet Of Things)를 근간으로 한 4차 산업 혁명시대에는 디스플레이가 사물과 사람의 소통창구로서 생활의 모든 것이 되는 DOT(Display Of Things)의 세계가 될 것”이라며, “DOT 세상에서의 디스플레이는 언제 어디에서나형태의 제약 없이 활용되어 제품 영역간의 경계를 허물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자연색을 가장 잘 표현하고 자유로운 형태의 디자인을 구현할 수 있는 OLED야말로 이러한 DOT의 시대에 최적의 디스플레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여상덕 사장은 “신기술과 신제품에 대한 수용도가 세계에서 가장 빠르며, 2020년도에 2억 4,000명의 중산층이 성장할 것으로 보이는 중국이 세계 제일의 OLED TV의 시장으로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며, “중국은 OLED가 주력이 되는 DOT 시대의 중심 축이 되어 가장 큰 미래 디스플레이 시장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CITE 포럼’은 산업발전 흐름과 발전 전략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중국 정부관계자와 업체관계자 및 학계 등 1,000여명이 참석한다.

Blossoming April… Hurt by LCD, Heal with OLED

Hyunjoo Kang / Reporter / jjoo@olednet.com

Flexible OLED from LGD(CES 2016)

From April, the display industry is estimated to start mending the damage carried out by LCD with OLED.

 

In Q1 2016, Korean display industry suffered due to oversupply of Chinese LCD panels. Market experts believe that Samsung Display and LG Display will announce large Q1 deficit in April due to LCD.

 

However, the display market is expected to actively improve its performance from April.

 

Dong-won Kim, analyst with Hyundai Securities, estimated that great increase in profit is expected from Q2 2016 due to the increase in OLED operation rate and yield improvement. Also because of profitability improvement effect following LCD panel’s price rebound, the deficit will decrease.

 

LG Display’s performance in OLED sector is expected to noticeably improve. Over 90% of LG Display’s total mass production line is LCD at present. Hence, the fall of LCD price in Q1 is expected to have hit hard and OLED business is also showing deficit.

OLED TV from LG(CES 2016)

◆ After Harsh Q1, Warm Breeze of OLED… Spring for Equipment Industry Too

 

However, this will change from Q2. Analyst Hyeoncheol So of Shinhan Investment forecast that LG Display’s OLED TV sales volume and revenue in Q2 2016 will increase by 144% and 106% respectively. He added that the business deficit of OLED TV sector will greatly decrease.

 

LG Display is anticipating that the deficit will turn to profit in H2 2017, with the business profit of up to 1 trillion KRW in 2017, an increase of 115%.

 

Samsung Display, whose LCD and OLED ratio is 50:50, is expected to show 900,000 million KRW in deficit in LCD sector this first quarter. However, this is estimated to be compensated to some degree by the profit in OLED.

 

Samsung Display and LG Display are actively carrying out investment in OLED panel mass production line in Q1. As well as the investment in turning the existing LCD line to OLED, investment in new OLED line establishment is actively being carried out.

 

As such, with the optimistic outlook on OLED within the display market, flexible OLED manufacturing equipment companies such as Tera Semicon, Viatron Technologies, and Dong A Eltek had been discussed as the favorites of securities companies. In fact, Samsung Display’s flexible OLED manufacturing equipment related key collaborator AP Systems showed remarkable growth recording 12,100 million KRW in business profit last year.

 

UBI Research forecast that Korean companies will strengthen their dominance with their 2016 AMOLED shipment’s 95% occupancy of the global market. As OLED is becoming stronger in the TV, smartphone, and VR market, this will become a huge growth engine for global panel companies such as Samsung and LG.

 

꽃피는 4월…LCD가 남긴 상처, OLED로 치유

강현주 기자 / jjoo@olednet.com

OLEDNET이 다녀온 CES 2016에 전시된 LGD의 플렉서블 OLED

오는 4월부터 디스플레이 업계는 LCD가 후비고 간 상처를 OLED를 통해 회복해 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2016년 1분기 국내 디스플레이 업계는 중국발 LCD 공급과잉 후폭풍에 시달렸다. 실제로 오는 4월 실적을 발표할 예정인 삼성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는 올 1분기 LCD로 인해 큰폭의 적자를 기록할 것이라고 시장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하지만 디스플레이 시장은 4월부터 본격적으로 실적개선을 누릴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증권 김동원 연구원은 “2016년 2분기부터 OLED 가동률 상승 및 수율 개선 등으로 큰 폭의 이익증가가 예상되며 LCD 패널의 가격반등에 따른 수익성 개선 효과로 적자도 축소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3월 현재 OLED를 장착한 갤럭시 S7 판매가 기대치를 웃돌고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의 OLED 패널 주문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이에 따라 삼성디스플레이의 평면 OLED 양산라인인 A2 라인, 플렉서블 OLED 라인인 A3라인이 풀가동 중이다.

특히 LG디스플레이의 OLED 부문 실적이 눈에 띄게 개선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LG디스플레이는 현재 전체 양산라인 중 LCD의 비중이 90% 이상이다. 이에 따라 올 1분기에 LCD 가격 폭락으로 인한 타격이 심할 것으로 보이는 데다가 OLED 사업에서도 적자를 내고 있다. 하지만 2분기부터는 달라진다.

OLEDNET이 다녀온 CES 2016에 전시된 LG의 OLED TV

◆혹독한 1분기 지나 OLED 훈풍…장비 업계도 ‘봄날’

신한금융투자의 소현철 연구원은 “2016년 2분기 LG디스플레이 OLED TV 판매량과 매출액은 수율과 생산능력의 증가로 지난해보다 각각 144%, 106% 늘어날 것”이라며 “올해 OLED TV 부문의 영업적자도 큰 폭으로 감소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LG디스플레이는 2017년 하반기에는 흑자 전환이 기대되는 상황이며 2017년 영업이익은 115% 증가한 1조원에 달할 전망이다.

LCD와 OLED 비중이 각각 50%씩인 삼성디스플레이는 올 1분기 LCD 부문에서 9천억원의 적자가 전망된다. 하지만 OLED 부문에서 흑자를 거둬 다소 완충될 것으로 보인다.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는 올해 1분기 OLED 패널 양산라인 투자에 본격적으로 들어간 상태다. 기존 LCD 라인을 OLED 라인으로 전환 투자하는 것은 물론 OLED라인 신규 증설 투자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처럼 디스플레이 시장에 ‘OLED 훈풍’이 예고됨에 따라 AP시스템, 테라세미콘, 비아트론, 동아엘텍 등 플렉서블 OLED 장비업체들이 증권가 선호주로 물망에 오르기도 했다.

실제로 삼성디스플레이의 Flexible OLED 장비 관련 주요 협력사인 AP시스템은 지난해 영업이익 121억원을 달성하는 등 눈에 띄는 성장세를 그리고 있다.

유비산업리서치 관계자는 “2016년 한국의 AMOLED 출하량은 전세계 시장 95%를 장악할 만큼 국내 업체들의 패권이 확고해진다”며 “TV, 스마트폰, VR 시장에서 OLED가 점점 대세가 되고 있어 이는 삼성, LG 등 글로벌 패널 업체들에게 큰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LG Electronics Launches 58:9 Signage…Transforms Columns and Corners to Billboards

Hyunjoo Kang, Reporter, OLEDNET

<LG Elec. Launched 58:9 Ultra Stretch Signage. Source: LG Elec.>

 

On March 23, LG Electronics launched world’s first 86 inch 58:9 commercial display Ultra Stretch.

 

Ultra Stretch signage allows places which have been difficult to install signage, such as columns and corners, to be used as billboards.

 

LG Elec.’s Ultra Stretch has the widest screen ratio of the signage released. The display is 2,158 mm wide and 349 mm long, and can be installed horizontally or vertically.

 

Ultra Stretch can be used on media pole, which is integrated into columns within buildings such as airports or hotels, and billboards above building entrances. Total of 16 units of Ultra Stretch, maximum 4 units lined horizontally and vertically, can be tiled. When installed on a separate stand, Ultra Stretch can be moved to where needed.

 

This product uses LG IPS panel, and with ultra HD resolution (3840 x 600), small writing as well as customary images are clearly shown. The IPS panel has wide viewing angle of 178°, and clean images can be viewed from any directions.

 

With consideration for commercial use of signage, it was designed to for easy editing of contents as well as other amenities. The display can be divided into 4 screens maximum and provide diverse information simultaneously.

 

For example, if installed in an airport, the display can be divided into 4 sections and each can show information such as weather, traffic information, news, advertisement, and others. This will allow foreign visitors to easily receive information.

 

SuperSign W media editor is equipped for easy transformation of existing contents to 58:9 ratio. Ultra Stretch also includes around 30 sample styles specific to the product.

 

LG Elec.’s Korean B2B Marketing representative explained that Ultra Stretch is a signage never been experienced and will lead the new commercial display market.

LG전자, 58:9 사이니지 출시…기둥, 모서리도 광고판으로

<LG전자가 58:9 화면비의 ‘울트라 스트레치 사이니지’를 출시했다. 출처=LG전자>

강현주 기자/OLEDNET

23일 LG전자가 58:9 화면비의 86형 상업용 디스플레이 ‘울트라 스트레치’를 세계 최초로 출시했다.

울트라스트레치 사이니지는 기둥, 모서리 등 사이니지를 설치하기 어려웠던 곳을 광고판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제품이다.

LG전자가 이번에 내놓은 울트라 스트레치는 현재까지 출시된 사이니지 가운데 가장 와이드한 화면비를 갖췄다. 가로와 세로 길이가 각각 2158mm, 349mm며 가로 방향으로 넓게 혹은 세로 방향으로 길게 설치할 수 있다.

울트라 스트레치는 공항이나 호텔 등의 건물 내부에 있는 기둥 안에 매립해 사용하는 미디어 폴, 건물 출입문 위쪽의 광고판 등에 활용할 수 있다. 가로, 세로 각각 최대 4개씩 총 16개를 이어 붙일 수 있으며 별도의 거치대에 설치하면 필요한 장소를 오가면서 사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은 LG IPS 패널을 적용, 울트라HD급 해상도(3840ⅹ600)로 일반 영상뿐 아니라 작은 글자까지 선명하게 보여준다. IPS패널은 178도의 넓은 시야각으로 어느 위치에서도 화면이 또렷하다.

이와 함께 상업용으로 사용되는 사이니지의 특성을 고려해 쉽게 콘텐츠를 편집할 수 있는 편의 기능들도 탑재했다. 최대 4개의 화면으로 나눠 쓸 수 있어 다양한 정보를 한 번에 제공한다.

가령 공항에 설치할 경우 화면을 4개로 나눠 날씨, 교통 정보, 뉴스, 광고 등을 각각 보여줄 수 있어 외국인들도 필요한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다.

기존 콘텐츠를 58:9 화면비로 쉽게 편집할 수 있는 솔루션 ‘슈퍼사인 W’를 탑재했으며 ‘울트라 스트레치’ 전용 샘플 양식을 30여 개 내장했다.

김제훈 LG전자 한국B2B마케팅 FD(Function Division) 담당은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했던 사이니지로 새로운 상업용 디스플레이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CES 2016]LGD VTO

LG Display는 55인치 curved OLED 패널을 세로면이 닿게 8개를 붙여 앞뒤로 4장씩 볼 수 있게 전시하였다

[CES 2016]LGD Transparent OLED

LG Display는 55인치 FHD 해상도의 광고용 투명 OLED 패널 안쪽에 상품을 진열하여 전시하였다.

[CES 2016]LGD Automotive pOLED


LG Display가 차량용 디스플레이로 오목한 형태와 볼록한 형태를 전시하였으며, 12.3인치의 FHD 해상도이다.

The Opening of OLED TV Market, Starts Now

On November 25, LG Electronics and LG Display announced that they are planning to reveal OLED sculptures in various shapes such as tunnel, waves, cylinder, and others using 250 units of 55inch OLED panels at N Seoul Tower in South Korea. The sculptures will screen diverse contents with artistic merit and provide extraordinary spectacle while advertising OLED’s astonishing picture quality.

 

This N Seoul Tower OLED sculpture installation is the second OLED signage that LG Electronics revealed to the public; on November 19, LG Electronics installed ‘OLED Moment’, a supersize OLED signage, in 2 locations in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and held a completion ceremony.

 

LG Electronics is aiming to lead the OLED TV market through 2 track strategy of OLED TV price reduction and OLED promotion. At the Q2 performance announcement, they revealed their plan for aggressive marketing through OLED promotion. The successive OLED sculpture installation can be seen as a part of LG Electronics’ OLED promotion strategy.

 

This strategy is analyzed to be fairly effective. On November 3, LG electronics revealed that the October sales figure was 4,500 units which is more than twice the amount sold in the beginning of the year. At the same time, OLED TV is continually falling down. 55inch UHD OLED TV, which was priced around US$ 3,000 on amazon.com in September, fell to the current around US$ 2,000.

 

Japan’s Panasonic revealed their plan to actively sell UHD OLED TV from 2016. China’s companies including Skyworth, Changhong, Hisense, and Konka are intending to present or release OLED TV.

 

With LG’s aggressive OLED TV marketing and the increase of OLED TV selling companies, the industry’s attention is on the future OLED TV market’s growth. According to UBI Research, OLED TV market is estimated to grow and record approximately 17 million units in 2020.

 

LG's OLED Tunnel to be Installed in N Seoul Tower, LG Electronics

LG’s OLED Tunnel to be Installed in N Seoul Tower, LG Electronics

OLED TV시장 개화, 이제부터다

LG전자와 LG디스플레이는 25일 남산 서울타워에 55인치 OLED 패널 250장을 사용한 터널형, 물결형, 원통형 등의 조형물을 공개하겠다고 발표하며 예술성을 갖춘 다양한 컨텐츠를 상영하며 OLED의 압도적인 화질을 알리는 동시에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남산 서울 타워 OLED 조형물 설치는 LG전자가 일반인에게 공개한 두 번째 OLED 사이니지로 지난 19일 LG전자는 인천공항 두 곳에 각각 초대형 OLED 사이니지인 ‘OLED Moment’를 설치하고 19일 준공식을 열었었다.

LG전자는 OLED TV 가격 하락과 OLED 알리기라는 2가지의 전략으로 OLED TV 시장 선도라는 목표를 이루려고 하고 있다. 특히 지난 2분기 실적발표회에서 OLED 알리기를 전면에 내세우는 전략을 통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잇따른 OLED 조형물 설치는 LG전자의 OLED 알리기 전략의 일환으로 볼 수 있다.

이런 전략은 현재 어느 정도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 3일 LG전자에서 10월 판매량이 연초 대비 2배 이상 늘어난 4,500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동시에 OLED TV에 대한 가격하락도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아마존 기준 55inch UHD OLED TV는 9월 US$3,000의 가격대에서 현재 US$2,000의 가격대로 하락한 상태이다.

일본의 Panasonic은 UHD OLED TV를 2016년부터 본격적으로 일본에 판매할 계획을 밝혔으며, 중국의 Skyworth와 Changhong, Hisense, Konka 등도 OLED TV를 내놓거나 출시할 예정이다.

이와 같이 LG의 공격적인 OLED TV 마케팅과 LG 전자 이외의 OLED TV 판매업체가 늘어나고 있어 앞으로의 OLED TV 시장의 성장세에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유비산업리서치에 따르면 OLED TV 시장은 2020년에 약 1,700만대의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 밝혔다.

 

남산타워에 설치될 LG의 OLED 터널, LG전자

남산타워에 설치될 LG의 OLED 터널, LG전자

Q2 AMOLED Market, the Largest So Far

According to UBI Research’s Weekly OLED Analysis Report, Q2 AMOLED panels recorded the largest shipment and sales so far. With 56 million units, the Q2 shipment increased by 35% in comparison with Q1, and a 19% increase compared to the same period last year. US$ 2,800 million was recorded for sales, which is a 65% increase compared to its previous quarter.

 

Last quarter’s AMOLED market growth is due to Samsung Display’s AMOLED panel supply volume for Chinese set companies and increase in LG Display’s flexible OLED panel production for smartwatch.

 

Q2 AMOLED Shipment

Q2 AMOLED Shipment

2사분기 AMOLED 시장, 역대 최대

유비산업리서치의 [Weekly OLED Industry Analysis Report]에 의하면 2사분기 AMOLED 패널 출하량과 매출이 역대 최대 규모인 것으로 나타났다. 2사분기 출하량은 56백만대로서 1사분기 대비 35% 증가하였고, 지난해 동 분기 대비 19% 성장을 달성하였다. 매출액은 28억달러로서 전 분기 대비 65% 성장이다.

지난 분기 AMOLED 시장이 성장한 것은 삼성디스플레이의 중국 세트 업체용 AMOLED 패널 공급량과 LG디스플레이의 스마트 워치용 flexible OLED 패널 생산량 증가에 따른 것이다.

2사분기 AMOLED 출하량

LG Display Opens 2015 Tech Forum in Collaboration with Other Companies

출처 : LG디스플레이

Source : LG Display

 

LG Display set out to discover new technology through open innovation in collaboration with other companies.

 

On September 15, LG Display invited top global display material and component companies to Paju factory and opened 2015 LG Display Tech Forum. The invited companies included Merck, Asahi Glass, and Sumitomo.

 

Under the heading of ‘OLED, New Opportunity and Challenge’, 13 key collaborating companies in material, process, glass, and circuitry sectors participated. They promised to share market trend, and LG Display’s OLED and LCD technology development direction and cooperate regarding future technology.

 

LG Display increased emphasis on OLED; LG Display revealed detailed business strategy for large and small size OLED, and discussed technology and products that should be developed together in collaboration with companies in each stage.

 

Additionally, LG Display newly established Technology Innovation Award for collaborating companies that contributed to LG Display’s product improvement with innovative technology. The award was presented to Asahi Glass for developing glass light guide panel used in thin panel actualization, and display material companies Merck and Nitto Denko.

 

LG Display’s CEO Han Sang-beom explained that LG Display could pave the way for OLED with world’s first technology due to much effort and enthusiastic corporation from R&D partners. He also entreated each company to continue to change and evolve through their own R&D competitiveness and creativity and lead the future display market.

LG디스플레이, 협력사와 함께하는‘2015 테크포럼’개최

LG디스플레이가 협력사와 함께 ‘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을 통한 미래 신기술 발굴에 나선다.

LG디스플레이는 15일 머크(Merck), 아사히 글라스, 스미토모(Sumitomo) 등 디스플레이 소재 및 부품 각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협력사를 파주공장에 초청해 ‘2015 LG디스플레이 테크 포럼(Tech Forum)’을 개최했다.

‘OLED, 새로운 기회와 도전’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는 재료, 공정, 글라스, 회로 분야 13개 주요 협력사가 참여해 시장동향과 LG디스플레이의 OLED 및 LCD 기술 개발 방향을 공유하고 미래기술에 대한 변함없는 협력을 다짐했다.

특히 LG디스플레이는 이번 테크포럼에 OLED 비중을 크게 높여 대형과 소형에 따른 OLED 구체적인 사업전략을 발표하며, 각 사업 단계 별로 협력사와 함께 개발해 나가야 할 기술과 제품에 대해 논의했다.

아울러 LG디스플레이는 이번 테크포럼부터 ‘테크놀로지 이노베이션 어워드(Technology Innovation Award)’를 신설, 혁신적인 기술로 LG디스플레이의 제품 성능 향상에 기여한 협력사에게 포상했다. 이에 박형 패널 구현을 위한 글라스 도광판을 개발한 아사히 글라스를 비롯 디스플레이 소재 업체인 머크와 니또덴코가 혁신적 기술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상범 사장은 이날 테크포럼에서 “LG디스플레이가 세계 최초의 기술로 OLED 역사를 새롭게 써 갈 수 있는 것은 R&D 파트너사의 값진 노력과 적극적인 협조가 있었기 때문이다”며, “앞으로도 각 사가 갖고 있는 R&D 경쟁력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변화하고 발전해 미래 디스플레이 시장을 지속적으로 이끌어 가자”고 당부했다.

LG디스플레이, 다음은 plastic OLED다!

LG디스플레이가 OLED TV용 WOLED 생산 성공에 힘입어 다음 사업으로 plastic OLED를 야심 차게 준비하고 있다.  이미 LG전자의 G Flex와 G Watch에 사용중인 plastic OLED 제품의 연장선으로 양면 edge plastic OLED 개발을 완료하였으며, 더 나아가 자동차 dash board용 제품도 준비하고 있다.

CES2015의 기자 간담회 전시장에 dash board용 curved plastic OLED 디스플레이와 양면 edge plastic OLED를 전시하여 LG디스플레이도 다양한 plastic OLED 제품 포트폴리오가 준비되어 있음을 공표하였다.

 

기자 간담회에서 한상범 LG디스플레이 사장은 다양한 고객과 smart phone용 양면 edge plastic OLED 패널 공급을 협의 중에 있으며, 자동차 업체 2개사와도 긴밀하게 dash board용 제품을 개발하고 있음을 언급하였다. 단 자동차용 디스플레이는 휘도가 밝아야 하기 때문에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하며, 고객사는 2017년부터 사용할 예정이 있음을 밝혔다.

LG전자에서 처음 생산한 G Flex용 plastic OLED는 해상도가 HD급 수준에 불과하여 타 smart phone용 디스플레이와는 경쟁하기 어려웠으나 CES2015에서 공개한 G Flex2에는 FHD plastic OLED를 공급하여 LCD와 경쟁업체의 OLED 패널과도 해상도에서는 충분한 경쟁력을 확보하였다.

한상범 사장은 기자 간담회 말미에 plastic OLED 라인 투자에 대해서도 간단히 언급하였다. “조만간 투자 결정이 있을 예정입니다!”

초기 투자 규모는 Gen6 15K로 예상되며 plastic OLED 패널의 주요 고객사는 LG전자와 Apple이 될 예정이다.

 

이충훈 에디터 editor@olednet.co.kr

[CES2015] OLED TV 사업에 Panasonic과 Skyworth 적극 동참

LG디스플레이 한상범 사장은 CES2015 기자 간담회에서 올해는 60만대 정도의 OLED TV 시장이 형성 될 것으로 예상하며 2015년은 WRGB OLED TV 원년이 될 것임을 선포했다. LG디스플레이는 상반기까지는 M1라인과 M2 라인을 합쳐 월 약 14,000 장의 Gen8 기판을 투입하여 55인치와 65인치, 77인치 UHD Curved OLED 패널을 생산할 계획이며 연말까지는 월 26,000장 규모로 확대할 예정이다.

LG디스플레이가 생산하는 OLED 패널의 약 90%는 LG전자가 구매하고 있지만, 일본과 중국 등 구매력이 큰 국가에서 시장을 형성하기 위해서는 일본과 중국 세트 기업 동참이 절실하다. 중국에서는 Skyworth가 OLED TV 판매에 매우 적극적이다. Skyworth는 이번 행사에서 65인치와 55인치 curved UHD OLED TV를 전시하였다. Skyworth의 마케팅 매니저인 Mr. Mars Yang은 2014년에는 FHD OLED TV 2개 모델을 런칭 했지만 2015년은 55인치 curved UHD OLED TV를 포함해 총 4개 모델을 중국 시장에 출시할 것임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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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는 Panasonic이 OLED TV 시장에 매우 관심이 높다. Panasonic은 자체적으로도 개발한 55인치 soluble process curved UHD OLED TV를 CES2013에서부터 IFA2014까지 지속적으로 전시하며 OLED TV에 매우 가치를 두고 있는 기업이다. Panasonic은 독자 개발중인 OLED 패널 외에도 LG디스플레이로부터도 OLED 패널을 구입하여 2014년부터 TV 세트를 개발 중에 있으며 CES2015에는 LG디스플레이로부터 구매한 55인치 UHD OLED 패널로 만든 curved OLED TV를 전시하였다. Panasonic 전시 담당자는 OLED TV 출시 시점은 밝히지 않았으나 조만간 나올 예정이며, 이번 전시 목적은 OLED TV로서 이렇게 아름다운 화면이 만들어 질 수 있음을 알리기 위한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들 2개 업체들은 모두 UHD와 curved를 핵심 key word로 부각 시키며 LG전자와 함께 TV 트렌드를 형성하고 있다.

OLED TV는 BLU를 사용하는 QD-BLU LCD TV에 비해 두께가 매우 얇으며 시야각이 넓어 이번 CES2015에서 주목 받고 있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LG디스플레이에서 제작한 UHD OLED 패널은 peak intensity가 800nit까지 향상되어 있어 최상급의 LCD TV와 대등한 밝기 효과를 구현할 수 있다. LG디스플레이는 휘도와 블랙 특성을 동시에 향상시킨 제품을 출하함에 따라 최고의 디스플레이로 이번 행사에서 찬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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