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LG디스플레이의 OLED, 올해의 디스플레이로 선정

삼성 디스플레이와 LG 디스플레이는 세계 최대 디스플레이 학회인 정보디스플레이학회(SID)에서 OLED로 각각의 기술력을 인정받았다고 18일 밝혔다.

 

두 회사에 따르면 SID가 시상하는 ‘올해의 디스플레이 산업상(DIA, Display Industry Awards)’에는 삼성디스플레이의 quad-edge flexible OLED가, 올해의 디스플레이(Display of the Year)에는 LG 디스플레이의 65inch UHD Wallpaper OLED TV 패널이 선정됐다.

 

SID는 전년도 출시된 제품 중 글로벌 디스플레이 산업의 미래를 밝히는 전도유망한 혁신적인 디스플레이 제품과 부품, 응용제품에 이 상을 수여한다.

 

<삼성디스플레이의 quad-edge flexible OLED, 출처: 삼성디스플레이>

 

SID에 따르면, Galaxy S7 Edge에 탑재된 삼성디스플레이의 quad-edge flexible OLED는 업계 최초로 디스플레이의 상하좌우 모든 면을 커브드 형태로 구현함으로써 탁월한 기술력을 선보여 올해의 디스플레이 산업상을 수상했다.

이 제품은 BM(블랙 매트릭스)영역 최소화 설계기술을 통해 이전 제품대비 베젤을 0.2mm 더 줄이고, 상하 끝부분(곡률반경 25R)을 미세하게 변화시켜 완만한 곡선모양을 구현했다. 또한, 심미성과 편안한 그립감을 위해 패널의 좌우 엣지 부분을 4단계(곡률반경 35R→9.4R→5.4R→3.8R)의 다른 곡률을 적용하였다.

 

이번 수상에 대해 전석진 삼성디스플레이 마케팅 팀장(상무)은 ‘삼성디스플레이는 첨단 플렉시블 OLED 기술을 통해 시장에서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여 왔다”며, “쿼드엣지 플렉시블 OLED를 통해 디스플레이 시장을 지속적으로 선도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LG디스플레이의 65inch UHD Wallpaper OLED 패널, 출처: LG디스플레이>

 

한편, 올해의 디스플레이로 꼽힌 LG디스플레이의 65inch UHD Wallpaper OLED 패널은 OLED 기술을 내세워 뛰어난 화질을 구현할 뿐 아니라 응용 범위와 디자인 측면에서도 디스플레이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 혁신적인 제품이란 평가를 받았다.

 

이 패널이 적용된 OLED TV는 지난 CES 2017뿐만 아니라 엔가젯, 시넷 등 전 세계 유력 매체들로부터 이미 다수의 상을 수상하였으며, 지난 16일 미국 소비자 전문 매체인 컨슈머리포트로부터 역대 최고점인 89점(TV평가 부분)을 받은 바 있다.

 

65inch UHD Wallpaper OLED TV에 적용된 OLED패널은 두께가 1mm가 채 안되며, TV세트로 제작 시에도 두께가 3.55mm에 무게도 7.4kg에 불과해 액자처럼 벽에 완전히 밀착시킬 수 있다. 또한, 디자인 효과를 극대화 함으로써 TV시청 시 몰입감을 높여준다.

 

LG디스플레이 연구소장 윤수영 상무는 “LG디스플레이는 차별화된 제품 및 기술과 핵심 역량을 혁신해 나가며 고객과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해왔다” 며 “앞으로도 세계 디스플레이 산업을 대표하는 회사로서 차세대 기술 선도에 최선을 다하며 위상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7년 OLED TV의 해 될까?

16일 미국 소비자 전문 매체인 컨슈머리포트는 TV 평가 부분에서 LG Signature TV W에 89점을 부여했다. 이는 역대 최고점으로써 지난 4월 ‘지금 구입해야 할 최고의 4K TV(Best 4K TVs to Buy Right Now)’부문에서 88점으로 1위한 LG OLED TV(OLED65C7P)를 제친 것이다.

 

LG Signature TV W는 OLED 패널 뿐만 아니라 특수한 디자인의 마감 소재가 적용되어 두께가 최소화(벽걸이 TV 거치대 포함 4mm)되었으며, 화면 이외의 불필요한 요소가 제거해 몰입도를 극대화시킨 제품이다. 이로 인해 LG Signature TV W는 지난 CES 2017에서 ‘최고상(Best of the Best)’과 ‘최고 TV상(Best TV Product)’을 수상하였으며, 엔가젯으로부터 ‘예술작품에 가까운 아름다운 TV’ 라는 평을 들은 바 있다.

<LG Signature TV W 출처: mybroadband>

한편, 2위에는 LG 울트라 OLED TV와 Sony의 OLED TV가 차지하였다. 컨슈머리포트가 선정한 TV 1위에서 10위까지 11개의 모델을 살펴보면, 11개 모델 중 10개가 OLED 패널이 적용된 TV인 반면 LCD가 적용된 TV는 Sony의 BRAVIA 뿐이었다.

 
이처럼 OLED TV는 뛰어난 화질 등으로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3월 유비리서치가 주최한 제 3회 OLED Korea Conference에서 LG Display의 윤수영 상무는 “Best buy에서 OLED TV 전시 위치가 코너에서 매장 중심으로 이동했다”며, OLED TV가 premium TV 시장에서 주류가 되어가고 있음을 언급했다. 이에 따라 다수의 후발업체들도 OLED TV 진영에 가세하여 제품을 출시하거나 출시 할 계획을 밝히고 있다.

 
Toshiba는 지난 3월 55인치와 65인치 OLED TV Regza를 출시하였으며, 독일의 명품 AV 브랜드 Loewe도 지난 5월 1일 55인치와 65인치 4K 해상도 OLED TV 신제품 Bild 9 시리즈를 출시하며 본격적으로 premium TV 시장에 OLED TV 제품이 출시되기 시작하였다.

 
또한, CES 2017에서 처음으로 OLED TV를 선보여 큰 화제를 모은 Sony는 지난 5월 8일 공식적으로 4K BRAVIA OLED TV A1E 시리즈 중 55인치와 65인치를 6월부터 일본에서 판매하겠다고 밝혔으며, Panasonic도 지난 5월 14일 4K OLED TV인 EZ900과 950, 1000을 6월에 일본에서 선 판매한다고 발표했다.

<Sony의 4K BRAVIA OLED TV A1E 출처: Sony blog>

한편, 지난 유비리서치의 이충훈 대표(수석 애널리스트)는 4월 Topic 세미나에서 Sony의 OLED TV가 2017년 약 40만대가 판매될 것으로 분석하였다. 이에 따라 Sony의 OLED TV는 2017년 전체 OLED TV 시장에서 약 27%의 점유율을, 2021년에는 약 38%의 점유율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머크, SID 2017에서 디스플레이를 위한 미래지향적인 소재 공개

머크는 21일 개최되는 SID Display Week 2017에서 새로운 디스플레이 기술과 향후 진행될 프로젝트를 공개할 예정이라 밝혔다.

이와 더불어 머크는 ‘The Perfect Pixel – Advanced materials for display and beyond’를 주제로 광범위한 제품 및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전시할 예정이다.

머크의 디스플레이 재료사업부 총괄 책임자인 Michael Heckmeier는 “우리는 고객과의 긴밀한 관계를 통해, 디스플레이의 기술뿐만 아니라 품질과 신뢰성, 서비스를 점차 향상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Michael Heckmeier 총괄 책임자는 “지속적인 개발을 통해 선도업체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것”이며, “환경 친화적이고 보다 더 효율적인 생산 프로세스를 개발함으로써 최종 소비자에게 보다 나은 경험을 제공 할 것”이라며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이를 위해 머크는 “디자인의 제약이 없거나, 유연함, 또는 색재현성, 명암비, 에너지 효율이 높은 디스플레이 외에도 액정 윈도우(liquid crystal window, LCW) 모듈과 같은 혁신 제품에 초점을 맞출 수 있다”고 덧붙였다.

 

<OLED Display, 출처: Merck>

머크는 SID 컨퍼런스에서 ink-jet printing용 soluble 재료 개발 현황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머크에 따르면 ink-jet printing으로 만든 red와 green 층은 진공 증착 기술로 만든 것과 유사한 효율을 보이고 있다. Ink-jet printing 방식은 Gen8이상 원장에서 RGB pixel 구조의 대면적 OLED panel 구현이 가능하고, 재료사용효율이 높고 단순한 layer로 개발되고 있어 양산 성공 시 원가절감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머크는 지난 OLED Korea Conference에서 soluble 재료에 대해, “Red는 16.4%의 발광효율과 LT95 2,000h의 수명을, green은 18.7%의 발광효율과 LT95 8,000h의 수명을, blue는 7.5%의 발광효율과 LT95 500h의 수명(1,000cd/m2 기준)을 보이고 있다” 며, “11% 이상의 발광 효율을 갖는 형광 blue dopant와 밝기가 20cd/A 수준으로 향상 된 인광 deep red dopant, 밝기가 80cd/A 수준으로 향상 되고 roll off를 갖는 인광 green dopant를 개발하는 것”이 목표라 말한 바 있다.

 

Sony의 OLED TV 6월 10일부터 본격적인 판매 시작

Sony Sony Sony Sony Sony Sony

Sony는 지난 1월 CES 2017에서 선보인 4K BRAVIA OLED TV A1E 시리즈 중 55인치와 65인치 2종을 일본에서 6월 10일부터 판매한다고 8일에 밝혔다. 이번에 발매 될 Sony의 BRAVIA OLED TV에는 LG디스플레이의 WRGB OLED와 4K 고화질 프로세서 X1 Extreme과 화면이 진동하면서 직접 소리를 내는 Acoustic Surface 기술이 적용 되었다. 예상 판매가는 55인치가 50만엔, 65인치는 80만엔으로 책정되었다. Sony는 77인치의 발매도 계획 중에 있으며, 예상 판매 시기는 올 가을이다.

Ichiro Takagi Sony 비주얼프로덕츠 사장은 “OLED 패널과 X1 Extreme을 사용한 premium 모델을 통해 최고의 화질과 음향, 그리고 새로운 몰입감을 제공 할 것”이라며 OLED TV 전략에 대해 이야기했다.

Sony의 OLED TV 출시는 현재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주도하고 있는 premium TV 시장에 큰 파장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Sony와 직접적인 경쟁을 하게 될 LG전자는 올해 출시한 OLED TV 신제품을 작년보다 낮은 가격에 책정하는 등의 전략을 펼치고 있어, Sony의 OLED TV 출시가 OLED TV 대중화와 디스플레이 산업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집중될 수 밖에 없다.

한편, 지난 4월 21일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4월 Topic 세미나에서 유비리서치의 이충훈 대표(수석 애널리스트)는 Sony의 OLED TV가 2017년 약 40만대가 판매되어 전체 OLED TV 시장에서 약 27%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2021년에는 약 340만대가 판매되어 약 38%의 점유율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OLED TV 시장 전망>

Fraunhofer FEP, OLED 마이크로 디스플레이를 이용한 고정밀 광학 지문 센서 개발 성공

Fraunhofer FEP는 지난 5월 4일 보도자료를 통해 OLED 마이크로 디스플레이를 이용한 고정밀 광학 지문 센서 개발에 성공하였다고 밝혔다. Fraunhofer FEP는 OLED-on-silicon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용도에 적용할 수 있는 OLED 마이크로 디스플레이를 개발해 온 회사로, OLED-on-silicon 기술은 마이크로 칩에 OLED를 광원으로 하여 고정밀도로 설계가 가능하며, 포토 다이오드와 같은 추가적인 센서와 함께 통합이 가능하다.

이번에 Fraunhofer FEP가 개발한 지문 센서는 빛을 방출하고 탐지하는 양방향 기능(bidirectional functionality)을 사용하여, 손가락을 비추고 반사 된 빛을 감지하고 분석하는 방식이다.

Fraunhofer FEP의 OLED 마이크로 디스플레이와 센서 부서 차장인 Bernd Richter는 “이 지문 센서 칩에는 매우 얇은 봉지층을 적용하였다”며, “손가락과 이미지 센서 사이의 거리가 최소화되고 지문을 잘 캡쳐 할 수 있어, 이 응용 분야에는 추가적인 imaging optic이 필요하지 않다”고 말했다.

첫 번째 프로토 타입은 FBI에서 일반적으로 요구하는 해상도보다 3배 뛰어난 1600dpi의 기본 해상도를 가지고 있다. 이 높은 공간 분해능은 매우 작은 땀 구멍 까지 식별이 가능하여 보안을 강화하는 데 사용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지문 센서는 일반적으로 사용 되는 정전용량식 지문 센서와 비교하여 높은 해상도로 식별이 가능하기 때문에, 소위 ‘spoofing’이라 불리는 거짓 지문에 덜 취약하여 모바일 장치에서 사용자 확인에 사용 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브랜딩이나 로고, 알림을 표시하는 디스플레이에도 사용 될 것으로 전망된다.

Fraunhofer FEP가 개발한 이 지문센서는 이번 미국 LA에서 개최되는 SID Display Week 2017에서 공개 될 예정이다.

 

<고해상도 OLED-on-silicon 지문 센서, Source: Fraunhofer FEP>

발광재료 업체 경쟁력

 

<주요 발광재료 업체 경쟁력 분석 그래프>

유비리서치에서 주요 발광재료 업체 9개사의 2016년 매출 실적과 한국에 출원 또는 등록된 특허 수,디스플레이 업체 양산 제품에 공급중인 재료 종류 수, 2017년 예상 영업력을 바탕으로 경쟁력을 분석하였다.

 

이 결과 2017년에 가장 경쟁력이 높은 업체는 두산으로 나타났다.두산의 경쟁력이 1위로 나타난 이유는 2017년 영업력과 양산제품 수가 가장 높고 특허 활동이 LG화학에 이어 두번째로 높기 때문이다.두산은 2016년에 분석한 순위 대비 7단계나 수직 상승하였다.

경쟁력이 두번째로 높은 업체는 삼성SDI이며 세번째는 UDC로 나타났다.덕산네오룩스는 갤럭시S8용 flexible OLED에 적색 인광 호스트가 채택되어 2016년 대비 순위가 3단계 상승하여 4위로 나타났다.

 

 

 

AMOLED용 발광재료 시장 1조원 시대 눈앞

AMOLED를 사용하는 갤럭시S시리즈의 성공에 이어 애플의 iPhone 마저 flexible AMOLED를 기본 디스플레이로 사용하게 되자 중국의 스마트폰 업체들의 AMOLED 수요가 폭증하고 있다.

MWC2017에서 13개 업체가 AMOLED를 채택한 스마트폰을 전시하였다. 세계 최대 스마트폰 시장인 중국에서 시장 점유율을 확장하고 있는 Huawei, Oppo, Vivo, Xiaomi, ZTE 등이 AMOLED 폰 채택에 적극적이다.

 

<MWC에 참여한 AMOLED 스마트폰 업체 수>

 

이러한 시장 상황에 힘입어 AMOLED용 발광재료 시장은 올해 1조원에 육박할 예정이다.

유비리서치의 장현준 선임연구원은 발광재료 가격이 매년 5~10%씩 가격이 하락하는 것을 감안하고 발광재료 리사이클율을 5~30%로 가정하여 계산했을 때 2017년 발광재료 시장은 9.6억달러에 도달하며 2021년은 33.6억달러 규모로 확대 될 것으로 전망했다.

 

<발광재료 시장 전망>

 

장현준 선임연구원에 의하면 2021년 전체 AMOLED 발광재료 시장 33.6억달러 중에서 애플향AMOLED발광재료 시장이 5.6억달러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하였고, 한국이 AMOLED 패널 시장을 주도함에 따라 발광재료 시장 역시 한국이 70%를 차지하며 23.8억달러의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하였다.

컨슈머리포트, 올해 출시된 premium TV 평가 엇갈려

컨슈머리포트는 LG전자의 OLED TV를 지금 구입해야 할 최고의 4K TV의 1위로 선정한 반면, 삼성전자의 QLED TV를 10위로 선정하였다.

 

<컨슈머리포트가 선정한 최고의 4K TV인 LG OLED65C7P, 출처: 컨슈머리포트>

 

지난 16일 미국 소비자 전문 매체인 컨슈머리포트는 ‘OLED TV는 black을 표현하는데 있어 가장 훌륭하기 때문에 차원이 다른 화질을 제공할 수 있다’며 올해 출시된 LG전자의 OLED TV OLED65C7P를 ‘지금 구입해야 할 최고의 4K TV(Best 4K TVs to Buy Right Now)’로 선정하였다.
컨슈머리포트는 OLED65C7P 모델에 대해 ‘고해상도와 우수한 화질, 뛰어난 사운드 성능을 갖췄다’며 ‘올해 테스트한 제품 중 최고의 HDR 성능을 갖췄으며, 이보다 더 좋은 TV를 찾기 어려울 것’이라 평가를 내렸다.

 

이 제품에 대해 컨슈머리포트는 역대 최고점인 88점을 부여했다. 이는 지난 11월에 LG전자의 OLED65G6P가 받았던 최고점수인 86점을 갱신한 것이다. 또한, LG전자의 2016년 OLED TV 모델인 OLED65G6P는 86점, OLED65E6P는 85점으로 그 뒤를 이었다. 이 외에 OLED55E6P와 OLED55B6P는 공동으로 83점을 받았다.

 

<삼성전자의 QN65Q8C, 출처: 컨슈머리포트>

 

반면 삼성전자가 올해 출시한 QLED TV인 QN65Q8C는 79점을 받았다. 이에 대해 컨슈머리포트는 해상도와 화질, 사운드는 우수하나, 백라이트가 존재함에도 높은 가격 책정과 백라이트로 인한 black 표현의 한계, 클라우드 현상 등이 감점 요인으로 작용되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컨슈머리포트는 업계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진정한 자발광 QLED TV 출시는 3년 이상의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 덧붙였다.
한편 유비리서치는 ‘Solution process OLED annual report’를 통해, QLED 증착 재료는 현재 상용화 되고 있는 인광 OLED 증착 재료에 비해 한참 부족한 수명과 효율 문제, 친환경소자개발, OLED 대비 부족한 인프라 등의 이슈가 있으며, 인력 충원과 개발비 확충 등의 적극적인 투자와 인프라가 구축되지 않는다면 상용화 시기는 늦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LG전자, 프리미엄 TV시장 ‘가격경쟁력이 아닌 제품경쟁력에 올인’

LG전자는 4월 27일 진행된 2017년 1분기 컨퍼런스 콜을 통해 앞으로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가격경쟁이 아닌 제품경쟁력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질의응답 시간 중 ‘OLED TV와 프리미엄 TV의 판매 전략’ 문의에 하진호 LG전자 HE(Home Entertainment) 상무는 “프리미엄 TV시장에서 OLED의 입지를 계속 확장시킬 것”이라 밝히고 향후 전략으로 “프리미엄 TV시장에서 필요한 경쟁력은 가격경쟁력이 아닌 제품경쟁력”이라고 밝혔다.

LG전자의 HE부분 1분기 실적을 보면 매출액 4조 3261억원, 영업이익 3,822억으로 매출 부분에선 계절적 비수기 진입의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4,600억 원 감소하였다. 다만, 전년동기 대비는 동일한 수준을 유지하였다. 전년 동기 대비 아시아 시장은 수요침체 영향으로 감소하였으나, 프리미엄 TV 판매 확대로 북미와 한국, 중남미 지역 매출은 성장하였다.

하진호 LG전자 HE상무는 “영업이익을 높이기 위해  프리미엄 제품 판매 확대와 더불어 원가구조 개선과 패널가격 상승에 따른 유연한 관리를 통해 전분기 대비 수익성을 개선하였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서 2분기 TV시장 전망을 “전체 TV시장 수요정체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나, LG전자의 매출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북미와 중남미, 아시아 시장에서는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망했다. 그리고 ‘LG 시그니처 OLED TV W’와 같은 시장 선도 제품의 글로벌 출시 확대로 프리미엄 지위를 강화하고 건전한 수익구조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선 향후 패널가격 전망과 OLED TV 라인업 구상의 질문에 “패널은 2016년 4분기부터 급격하게 상승하고 있으며 작년 최저가격인 6월 대비 60% 이상 가격이 상승했다”며, “OLED TV군 내에서 프리미엄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premium과 best, middle, low’으로 구성된 풀라인업을 구상할 것”이라고 밝혔다.

향후 TV시장 전략의 질문에는 “패널가격이 증가하고 있는 현재, 볼륨경쟁을 지양하고 수익성 중심으로 운영관리를 할 것”이라 답했다. 그리고 “저가 TV 시장 점유율은 큰 의미가 없다고 판단한다”고 말하며 “2000~2500 달러 이상 프리미엄 TV 시장 점유율을 보고 질적인 개선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LG전자는 이번 회의에서 향후 TV시장 전략을 수익성이 좋은 고부가 제품인 프리미엄 TV라인업에 지속적인 개발을 진행할 것이며 패널 가격 관련한 가격경쟁이 아니라 화질, 기술 등 제품경쟁력으로 프리미엄 TV시장에서 입지를 확고히 할 것이라 설명했다.

삼성전자, 전체 디스플레이 매출의 60%를 OLED가 차지

 

삼성전자의 이명진 삼성전자 IR담당 전무는 4월 27일 진행된 2017년 1분기 컨퍼런스콜을 통해 “지난 1분기 총 매출액 50.5조원을 기록하였다”고 밝혔다. 또한 “삼성전자는 1분기 총 매출액 중 디스플레이 부분은 7조 2900억 원을 매출을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1조 3000억을 기록하였다”며, “삼성전자의 1분기 전체 디스플레이 매출에서 OLED 매출이 60% 이상을 차지하였다”고 말했다.

이창훈 삼성디스플레이 상무는 디스플레이 시장에 대해서 “2분기는 set 업체들의 OLED 패널 채용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삼성전자는 주요 고객에 flexible 제품을 공급하고 외부 고객에게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꾸준한 실적을 유지할 것”이라 밝혔다. 그리고 2017년 OLED 시장 전망으로 “flexible 제품 공급의 확대로 전년 대비 매출의 성장이 예상되나 중저가 시장에서의 LTPS-LCD와의 경쟁 심화로 인한 리스크가 상존한다”고 앞으로의 OLED 시장의 전망을 말하였다.

이윤 삼성전자 영상전략 마케팅팀 상무는 “TV 시장의 1분기 실적은 연말 성수기 이후 계절적 비수기 진입으로 인해 시장수요는 전분기 대비 감소하였으며 유럽과 중남미의 수요 감소 영향으로 전년동기 대비 역성장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한, “2분기 TV 시장 실적은 업체별 신제품 출시가 본격화되면서 전 분기 대비 소폭 성장이 예상되지만 유럽 중심 소비둔화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역성장 할 것”이라 전망했다. 이러한 시장전망 속에서 퀀텀닷 QLED TV 제품의 본격적인 판매와 더불어 curved TV와 초대형 TV 등 고부가 제품 라인업 확대로 수익성 확보에 주력 할 것이라 밝혔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서 삼성전자의 향후 전체 OLED 생산라인의 질문에 “LCD 7-1 라인은 2016년 말부터 OLED 생산라인으로 전환 중에 있으며 OLED A3 라인도 계획대로 진행 중”이라 말했다. 또한 OLED 투자는 향후 시장의 고객 니즈에 맞춰 진행할 것이라 밝혔다.

그리고 OLED TV 대응 질문에 “QLED TV는 OLED TV의 단점을 극복하였고 디자인과 화질, 소비자 라이프 스타일을 위한 완전 다른 차원의 제품”이라며, “메탈이 첨가된 퀀텀닷 소재로 세계 최초이자 유일하게 밝기에 따라 색이 변하지 않는 100% 컬러볼륨을 구현함으로 화질 논란에 종지부를 찍었다”고 밝혔다.

최근 일각에서 제기된 Galaxy S8과 S8+의 부품 공급 지연 우려 질문에 “관련 업체들과의 사전계약을 통해 초기 공급에 문제가 없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현재도 초기 공급에 전혀 차질이 없게 진행되고 있다”고 말하며, “다른 부품도 기본적으로 수급에 문제가 없기 위해 이원화로하고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삼성전자의 OLED TV 개발 질문에 ”OLED 뿐만 아니라 TV에 적용할 수 있는 여러 기술들을 다양하게 개발하고 있으며 현재는 퀀텀닷을 포함한 차세대 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하며, “다양한 신기술 확보를 통한 제품 차별화와 초대형, 고부가 제품군에서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고 수익성 확보에 주력할 것”이라 밝혔다.

LG Display, 올해 설비 투자금의 70%을 대형 OLED와 POLED에 집중

LG Display

 

LG Display는 4월 26일 진행된 2017년 1분기 컨퍼런스콜을 통해 케펙스(CAPEX, 미래이윤창출 목적의 투자비용)의 70%을 대형 OLED과 POLED에 집중할 것이며 이 중 대형 OLED보다는 POLED의 비중이 더 높을 것이라 밝혔다.

김상돈 LG Display CFO는 “구체적인 투자 규모나 시기는 내부적으로 검토 중이지만, 투자의 70% 이상을 OLED에 투자하는 것은 변함없다”고 말했다. 또한 “OLED 투자 비용이 큰 편이므로 고객사의 확신과 시장 수요 확실성 등을 깊게 살펴보고 보수적인 입장에서 투자를 집행하겠다”며 앞으로의 LG Display의 투자방향성을 밝혔다.

LG Display는 LTPS-LCD의 경쟁력 확보도 지속할 것이라 말했다. 김상돈 CFO는 ”올해 하반기 구미 E5 라인을 LTPS-LCD 대신 POLED로 전환할 계획이지만, 여전히 LTPS-LCD 수요가 존재하며 고해상도 스마트폰 제조 등의 기회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LG Display의 OLED 조명 사업과 OLED 패널 출하량 계획으로 “OLED 조명은 2017년 하반기에 약 1만 5000장을 양산할 예정이며, POLED는 2017년 2분기 말에 구미 E5에서 양산될 예정”이라 말했다.

OLED TV 생산 확대 계획으로는 “올해 1월 CES 2017에서 공개한 OLED Wall paper TV와 Crystal Sound OLED가 TV 시장에서 반응이 기대 이상으로 좋다”면서 “1분기 OLED TV 출하량이 30만대, 하반기에는 각 분기별로 50만대 수준으로 출하할 것”이라 밝혔다.

2017년 초대형 TV 시장 전망에는 “LG OLED TV는 60인치 이상 초대형 OLED TV 분야에서 압도적인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초대형 TV 시장은 앞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해 시장점유율 30% 이상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했다.

중국 패널 업체들의 LCD 기술력과 향후 LG Display의 대응방안으로 “2020년까지는 중국 패널업체의 LCD 기술력이 향상되고 Gen 10 투자 등의 우려가 있지만, LG Display만의 IPS 기술력과 안정된 양산 품질, 안정적인 서플라이 체인 등으로 충분히 극복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한편 LG Display의 올해 1분기 매출액 기준으로 제품별 판매 비중은 TV용 패널이 43%, 모바일 패널이 26%, 노트북ㆍ태블릿용 패널이 16%, 모니터용 패널이 15%를 차지했다. 또한 전반적인 패널의 가격 상승과 더불어 고해상도, 하이엔드 IT 제품 등 수익성 중심 제품을 다양하게 판매하여 분기별 영업이익은 1조 269억원으로 사상 최대 기록을 달성하였다고 밝혔다.

Tianma, 중국 최초로 Gen6 LTPS AMOLED 생산 라인에서 제작 된 패널 선보여

Tianma Tianma  Tianma  Tianma 2017년 4월 20월 중국 Wuhan에서 Tianma는 중

2017년 4월 20월 중국 Wuhan에서 Tianma는 중국 최초로 Gen 6 LTPS AMOLED 생산 라인 제작된 AMOLED 패널 점등에 성공하였다. Tianma의 Gen 6 라인은 2016년 1월부터 투자가 진행되었다.

<Tianma의 Gen6 LTPS AMOLED 생산 라인에서 제작 된 AMOLED 패널, Source: mp.weixin.qq.com>

Tianma는 중국 최초로 Gen 4.5 AMOLED 파일럿 라인을 구축하였으며, Shanghai에 Gen 5.5 AMOLED 생산라인을 구축하여 small-medium 사이즈의 AMOLED 디스플레이를 양산 중에 있다. 이를 토대로 MWC 2016에서는 스마트폰용 5.5인치 HD on-cell rigid AMOLED 패널과 5.5인치 FHD AMOLED rigid 패널, 5인치 FHD AMOLED 패널, 5.46인치 flexible AMOLED 패널을 공개한 바 있다.

 
이번에 건설 된 Tianma의 Gen6 LTPS AMOLED 생산 라인은 rigid OLED용과 flexible OLED용 LTPS AMOLED를 생산하여 VR과 AR 관련 기기, wearable 기기, foldable 기기에 적용 될 것으로 예상 된다. Tianma는 이번에 건설 된 Gen6 LTPS AMOLED 생산 라인을 통해 AMOLED 디스플레이 분야에서 선도적인 회사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Tianma의 Gen6 LTPS AMOLED 생산 라인, Source: mp.weixin.qq.com>

 

한편 유비리서치가 2017년 2월에 발간 한 ‘2017 OLED Display Annual Report – Samsung Display’s Share in the Smartphone AMOLED Panel Market Will Reach 70% by 2020’에 따르면, Tianma는 2016년 Wuhan에 Gen6 flexible AMOLED panel 양산라인 장비 30K를 발주해 2018년 2사분기에 양산에 돌입 할 것으로 전망했다.

 

 

Merck, EU Horizon 2020 프로젝트 ‘HyperOLED’ 착수

Merck

Merck가 지난 12일 유럽 연합의 Horizon 2020 연구 및 혁신 프로그램에 의해 4백만 유로의 자금을 지원받는 HyperOLED 프로젝트를 착수하였다고 발표하였다. 이 프로젝트의 코디네이터 역할을 담당하는 Merck는 Microoled(프랑스), Fraunhofer-IOF(독일), Durham University(영국) 및 Intelligentsia Consultants(룩셈부르크) 등 4개의 유럽 컨소시엄과 긴밀하게 협력하게 된다.

 
HyperOLED 프로젝트는 향후 3년 동안 디스플레이 어플리케이션과 다이오드를 이용한 조명(solid state lighting)에 사용되는 고성능 초형광 유기 발광 다이오드(OLED)를 위한 소재와 디바이스 아키텍처를 개발하는 계획이다.

 
HyperOLED 프로젝트의 주요 목표는 열활성화 지연형광(TADF) 분자 호스트에 새롭고 특별하게 적용 된 차폐 형광 에미터를 결합하여 혁신적인 고성능 OLED를 개발하는 것으로, HyperOLED 프로젝트는 높은 성장 잠재력을 지닌 신흥 기술인 얇은 유기 대형 전자 제품 (thin organic and large area electronics, TOLAE)의 개발에 직접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기능이 향상되고 성능이 개선되며 수명이 연장되어 신뢰성 있는 TOLAE 지원 장치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컨소시엄에 따르면 새로운 OLED는 현재의 기술에 비해 생산이 용이한 백색 OLED 스택 기반이기 때문에 제조 비용을 절감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OLED 스택의 레이어 수를 줄이고 유기 재료의 20-40 % 정도를 절약 할 수 있으며, 생산 소요 시간과 제조 장비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 했다.

 
이는 솔벤트, 유도체, 재료 합성 촉매, 승화 정제 및 OLED 생산의 에너지 절감을 포함하여 전체 가치 사슬(value chain) 전반에 걸쳐 상당한 절감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밖에도, TADF 분자 호스트와 새로운 차폐 형광 에미터의 특수한 특성으로 OLED 성능이 향상되어 이리듐과 백금 같은 희토류를 사용할 필요가 없어 환경 및 비용을 추가로 절감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된다.

삼성디스플레이 A4라인 7세대로 가나?

삼성디스플레이

삼성디스플레이가 추진중인 flexible OLED 라인 증설이 향후 7세대  라인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OLED 전문리서치 업체인 유비리서치 이충훈 대표(수석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의 공장 명명은 세대별로 바뀌어 왔기 때문에 A4라인이 7세대로 커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삼성디스플레이 보유 OLED 공장은 A1, A2, A3로 구성되어 있다. A1 라인은 4세대 공장이며, A2 라인은 5.5세대, A3 라인은 6세대 공장이다. 최근 개조에 들어간 LCD의 7-1 라인은 A3의 후속인 A3E로 이름이 붙여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이러한 추세로부터 이충훈 대표는 A4는 7세대 라인이 될 수 있다고 예측하고 있다.

 
이충훈 대표는 OLED가 7세대 라인이 될려면 극복해야 할 사항이 있음을 직시하고 있다. 우선 LTPS-TFT 공정에 필수적인 엑시머레이저 확보와 도핑용 장비이다. 양산장비는 아직 6세대에 머물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대표는 삼성디스플레이는 TV용 55인치 OLED 패널을 제조하기 위해 8세대 LTPS-TFT 라인을 운용하였기 때문에 7세대까지는 장비 확보와 공정 개발에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이 대표는 OLED 증착 공정에 필수적인 FMM 역시 7세대 2분할 크기는 제조가 가능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에 FMM을 독점 공급하고 있는 DNP는 작년에 제조 설비 투자를 했다. 투자 내용은 자세히 알려져 있지 않지만 7세대 2분할 크기 마스크까지 제조 가능한 노광기는 이미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삼성디스플레이의 7세대 투자 타당성에 대해서 이충훈 대표가 분석하는 부분은 후발 업체들과의 차별된 생산전략 확보이다. 최근 후발 기업들이 모두 6세대 OLED 라인을 투자하고 있어 몇 년 후면 이들 후발 업체들과의 장비당 생산성이 비슷해진다. 후발 업체들과 다시 한번 격차를 내기 위해서는 7세대 라인 투자가 매우 의미가 있다는 것이 이 대표의 의견이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연구개발 단계에서도 foldable OLED와 COP(chip on plastic) OLED, 800ppi 고해상도 OLED 등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이미 구축하고 있다. 후발 기업들이 따라올 수 없는 R&D 전략에 7세대 생산 전략까지 추가되면 삼성디스플레이의 OLED 기술과 후발 업체들과는 격차가 더욱더 커질 것이다.

 

<Samsung Smartphone History & Prospect>

ETRI, 그래핀 투명전극으로 OLED 디스플레이 개발

국내 연구진이 기존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의 투명전극을 그래핀으로 만드는데 성공했다. 특히 연구진은 대면적 기판상에 정확한 치수와 형태로 그래핀 투명전극을 패터닝 하는 공정을 개발했다. 향후 유연성이 요구되는 스마트 와치 등에 적용이 예상된다.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는 기존 OLED 디스플레이용 전극으로 많이 활용되던 인듐주석산화물(ITO) 대신 꿈의 신소재라 불리는 그래핀을 이용, 전극을 만들어 디스플레이 개발에 성공했다.

연구진이 개발에 성공한 디스플레이 기판의 크기는 19인치 모니터 크기 수준인 370mm x 470mm로 현존하는 세계 최대 크기다. 그래핀 전극의 두께는 5나노미터(nm)이하이다.

ETRI는 그래핀과 유연한 기판을 결합하면 얇고 유연한 디스플레이 구현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는 나아가 옷이나 피부 등에 적용할 수 있는 웨어러블 기기 제작에 활용될 수 있는 원천기술이 될 수 있다.

일반적으로 OLED는 기판, ITO 투명전극, 빛을 내는 유기물층, 양극인 알루미늄 층으로 적층되어 있다. 연구진은 통상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ITO를 그래핀으로 대체했다.

특히 기존 전극으로 활용하던 ITO 소재는 유리성질로 잘 깨지는 게 단점이었다. 그래핀 소재는 유연성을 가지고 있어 깨지지 않는다. 따라서 향후 본 기술로 디스플레이를 제작하면 투명전극이 깨지는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다.

ETRI는 본 연구를 한화테크윈과 공동으로 기판을 대면적화 해 그래핀 성장 기술과 OLED 투명전극으로 응용하기 위한 전사기술을 개발하였으며  OLED에 적용가능한 60Ω/m²수준의 면저항과 85%이상의 투과도를 갖는 그래핀 투명전극 가공 및 공정기술을 확보하였다. 특히 디스플레이 공정에 절대적으로 요구되는 미세 패터닝 공정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였다.

ETRI는 본 기술을 활용, 그래핀 전극 OLED 패널로서는 세계 최대 사이즈인 370mm x 470mm급 패널 점등에 성공했다. 본 연구 결과는 지난 4월초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개최된 그래핀 관련 세계 최대 학회인 『그래핀 2017』에서 논문발표 및 시연해 호평을 얻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의 지원으로 지난 2012년부터 4년여의 지원을 바탕으로 연구진은 OLED용 그래핀 투명전극 연구를 시작했다. 연구진은 2015년말 동전크기 수준인 7mm x 10mm를 시작으로 지난해 100mm x 100mm OLED 패널을 만드는데 성공하였고 최근 세계 최대 크기를 시연함으로써 그래핀 소재의 디스플레이 응용 가능성을 높이는 결과를 얻었다.

향후 연구진은 유리기판 대신 플래스틱 기판을 활용해 디스플레이를 개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휠 수 있는 그래핀과 플래스틱 기판을 결합하면 웨어러블 OLED 소자의 제작이 가능하다고 ETRI 연구진은 설명했다.

ETRI 조남성 유연소자 연구그룹장은 “그래핀이 OLED 디스플레이에 적용될 수 있다는 일반적인 기대를 처음으로 현실화했다는 것에 매우 큰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 향후 대면적 그래핀 필름 및 OLED 패널 기술과 플렉서블 OLED 패널 기술을 통해 상용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본 기술은 플렉서블 OLED 디스플레이의 수준을 한 단계 더 높일 수 있는 핵심기술로서 중국 등의 후발 추격자와의 기술 격차를 벌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급팽창하는 OLED 부품소재 시장을 잡아라

삼성 디스플레이가 만들고 삼성전자가 갤럭시에 채용되어 성장하던 OLED 시장에 올해부터는 애플도 가세함에 따라 OLED를 만드는 부품 소재 시장이 급격히 달아 오르고 있다.
OLED 전문 리서치 업체인 유비리서치 이충훈대표(수석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스마트폰용 OLED 제조에 필요한 각종 부품 소재 시장은 올해 87억달러를 형성하고 2021년에는 이보다 4배 이상 큰 380억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2017 모바일 기기용 OLED 부품소재 보고서, 유비리서치>

스마트폰 OLED용 부품 소재 시장이 급성장하는 가장 큰 이유는 안정적인 삼성전자 갤럭시 성공과 애플 효과, 중국 세트 업체들의 수요 폭발에 기인하고 있다. 이를 반영하듯 삼성디스플레이에 이어 LG디스플레이와 BOE, CSOT, Visionox 등 유수 디스플레이 업체가 모두 앞다투어 6세대 flexible OLED 제조 라인 도입을 서두르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추세라면 2021년경에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LCD는 거의 사라질 것이다.

<2017 모바일 기기용 OLED 부품소재 보고서, 유비리서치>

스마트폰용 OLED 부품소재 시장을 국가별로 분류하여 보면 앞도적으로 한국 시장이 크다. 올해 한국의 부품소재 시장은 전체 시장의 95%를 차지하며 2021년에도 72%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OLED 산업은 삼성디스플레이가 주도하고 있어 한국의 부품소재 기업들의 급성장 역시 기대된다. 이충훈대표는 삼성디스플레이가 만든 에코시스템에는 한국중소기업들 또는 한국에 공장을 둔 해외기업들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어, OLED 성장은 곧 한국 중소기업들의 성장으로 직결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Finetech Japan 2017] 차세대 대면적 display는 Ink-jet printing OLED

Ink-jet printing OLED 가 차세대 대면적 디스플레이로 다시 한 번 주목 받고 있다.
5일부터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Finetech Japan 2017의 keynote session에서 중국의 CSOT에서는 차세대 대면적 display는 Ink-jet printing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CSOT의 CTO York Zhao씨는 신제품 가격이 기존제품 가격의 1.2~1.3배정도가 됐을 때가 신제품이 기존제품을 본격적으로 대체할 수 있는 타이밍이라며, LCD가 기존의 CRT, PDP 시장을 대체할 때에도 이법칙은 그대로 적용되었다.” 라고 언급하였다.

 

그리고 “대면적 OLED의 가격도 LCD 대비 1.2~1.3배로 떨어져야 본격적인 OLED 시대가 열릴 것이며 대면적 OLED의 가격하락을 위해서는 Ink-jet printing 기술이 최적이다.” 라고 발표하였다.

 

<Finetech Japan 2017에서 keynote를 강연중인 CSOT의 CTO, York Zhao>

CSOT는 2016년 Tianma와 함께 printing display alliance인 “Guangdong Juhua printing display technology”를 설립하였으며, kateeva와 DuPont, ULVAC, Merck, Jusung Engineering 등이 참여하고 있다.
CSOT의 발표에 이어서 JOLED 에서는 직접 Ink-jet printing을 적용하여 제작한 다양한 OLED panel 들을 소개하였다. 가장 관심을 끌었 던 것은 이시카와의 Gen4.5 라인에서 제작한 Ink-jet printing 21.6 inch 4K(3840 x 2160, 204 ppi) AMOLED panel 이었다. JOLED의 CTO Yoneharu Takubo 씨는 “JOLED 설립 이후로 ppi를 향상시키는 방향으로 개발을 진행해왔으며, 204 ppi의 해상도까지 안정적으로 제작할 수 있는 기술을 확보하였다.

 

현재 350 ppi를 목표로 개발 중이며, 중소형에서 대면적까지 제품군을 확대하여 Ink-jet printing AMOLED로 다양한 application을 확보할 것” 이라고 밝혔다.

 

<Finetech Japan 2017에서 keynote를 강연중인 JOLED의 CTO, Yoneharu Takubo>

Ink-jet printing 공정은 Gen8 이상의 양산라인에서 RGB 구조의 AMOLED panel을 원장 분할없이 제조할 수 있어 주요 panel 업체에서 지속적으로 개발 중에 있는 기술이다. 또한 재료사용효율이 이론상 100%에 가까워 OLED의 원가를 절감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반면에 양산이 아직 검증되지 않았다는 점과 soluble 발광재료의 효율과 수명이 증착 재료 대비 낮다는 이슈가 있어 주요 발광재료, 장비, 패널업체에서 적극적인 개발이 이루어 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처럼 Ink-jet printing OLED가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로 주목 받고 있으며, 어느 시점에 상용화가 될 수 있을지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Finetech Japan 2017] LG Display, 2020년 매출의 50% 이상은 OLED

LG Display 의 강인병 CTO는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5일부터 개최되고 있는 Finetech Japan 2017의 keynote session에서 “2016년 LG Display의 OLED 매출 비중은 전체 매출 대비 10% 정도였지만 2020년에는 OLED 매출 비중이 50% 이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라고 밝혔다.
LG Display는 OLED향 매출에서는 대면적 OLED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LG Display의 대면적 OLED를 적용한 OLED TV는 65inch 3,000$ 이상의 시장에서는 약 80%, 55 inch 2,000$ 이상 시장에서는 100%에 가까운 점유를 하고 있어 프리미엄 TV 시장의 선두자리를 질주하고 있다.
강전무는 “LCD는 80% 이상의 수율 확보를 하는데 10년이 걸렸지만 대면적 OLED는 2년만에 80% 수율을 달성하였고, 가격하락 속도도 LCD보다 훨씬 빠르다. 여기에 wall paper와 crystal sound OLED, rollable, 투명, 사이니지등 고부가가치 프리미엄 시장 창출을 시도하고 있다. 또한 모바일 기기용 OLED도 flexible 디자인을 적용하여 경쟁력을 갖추었으며, 시장 수요도 크게 증가하여 LG Display에서도 적극적인 개발과 투자를 진행중이다.” 라며 이를 바탕으로 2020년 LG Display의 OLED 매출이 전체 매출의 50% 이상을 달성 할 수 있을 것이라 강조했다.
LG Display는 늘어나는 대면적 OLED와 plastic OLED(flexible OLED)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Gen8 대면적 OLED 양산라인과 Gen6 plastic OLED 양산라인 투자가 진행중에 있다. 앞으로의 양산 capa 관련해서 강전무는 “2020년 LG Display의 OLED 양산라인 capa는 2016년대비 대면적 OLED는 6배, plastic OLED는 14배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강전무는 LG display의 앞으로의 OLED 전략은 대면적 OLED는 77 inch 이상의 대면적화와 8K 구현, 고부가가치의 시장 창출가능한 application 개발이 핵심이며, 모바일 기기용 OLED는 UHD 해상도와 소비전력 개선, flexible을 활용한 디자인 차별화가 핵심이라고 밝혔다. 또한 flexible을 바탕으로 OLED의 성능과 투자효율을 향상시켜 LCD와의 차별화를 통해 차세대 display 시장을 선도할 것” 이라며 발표를 마쳤다.
LG Display는 이번 Finetech Japan 2017 keynote를 통해 다시한번 OLED가 앞으로의 display 시장을 이끌어갈 핵심임을 부각시켰으며, 대면적 OLED 기술력을 바탕으로 모바일 기기용 OLED까지 시장을 확대하여 디스플레이 시장을 지속적으로 리드할 것으로 기대된다.

<Finetech Japan 2017에서 keynote를 강연중인 LG Display 강인병 CTO>

[Euroluce 2017] LG Display, shows two new unique and novel lightings available only for OLED

LG Display had attracted great attention by showing two new unique and novel lightings available only for OLED based on the theme of ‘The Light of Inspiration’ in Euroluce 2017, the world largest lighting exhibition held in Milano, Italy from April 4 to 9 in local time.

LG Display had showed two types of new OLED lightings similar to underwater creature in collaboration with Ross Lovegrove who is an industrial designer with world-class authority.

 

The first introduced ‘Medusa’ is from jellyfish, it consists of eight flexible OLED panels connected to the center ring, they can flex freely in different shapes. Ross Lovegrove said, “I wanted to express the natural gravity that the strip takes a natural shape by gravity”.

 

<‘Medusa’ of LG Display>

 

The second introduced ‘Pyrosome’ is a combination of 3D printed body and flexible OLED panel, Ross Lovegrove called it “it is a hybrid technology that combines a linear structure with a planar OLED panel”, also said, “very complex forms and technologies have met, so nobody can easily imitate it”.

 

<‘Pyrosome’ of LG Display>

In addition, LG Display had introduced a variety of household products such as mirror type and transparent shelf type lighting as well as diamond-shaped, round-shaped, cylinder-shaped, square-shaped industrial lighting.

 

<Mirror type lighting and Diamond-shaped lighting of LG Display>

 

Meanwhile, LG Display is under construction of Gen5 OLED lighting fab (1,100 mm x 1,250 mm) in Paju with the aim of mass production in Q3-Q4 2017, and aims to produce monthly 15,000 sheets. A person related to LG Display said “If mass production is started and increased production quantity, production cost and panel price would be lowered so that it will have sufficient price competitiveness”, and mentioned that OLED lighting would have sufficient competitiveness in not only the design but the price in the lighting market.

 

<‘Medusa’ installed in the middle of LG Display booth>

 

종이처럼 부드럽게 휘어지는 OLED 조명, 롤투롤 생산기술 개발

<한국기계연구원 권신 선임연구원과 OLED 생산 롤투롤 생산 장비, source: 한국기계연구원>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한국기계연구원(이하 기계연, 원장 박천홍)은 중소기업 ㈜지제이엠(대표 이문용)과 함께 간단한 공정으로 플렉서블(Flexible) OLED*를 만들 수 있는 300 ㎜급 롤투롤(Roll-to-Roll) 생산 기술을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

 

기계연 첨단생산장비연구본부 인쇄전자연구실은 기존의 롤투롤 인쇄전자 기술을 OLED 생산 과정에 적용하는 데 성공했다. 롤투롤 진공증착 장비를 이용하면 롤 형태의 필름에 OLED 발광 유기층과 금속 전극층을 차례대로 증착**하면서 하나의 챔버 안에서 유연한 OLED를 생산할 수 있다. 생산 가능한 OLED 제품은 1 ∼ 수 백 나노미터(㎚) 수준의 매우 얇은 다층의 유기, 무기 박막으로 구성되며 각 층은 진공 열증착 공정을 거치며 제조된다.

 

지금까지 유연한 OLED 디스플레이를 만들기 위해서는 복잡한 공정을 거쳐야 했다. 유리판에 필름을 붙인 다음 그 위에 증착과정을 거치며 OLED를 만들고 다시 그 유리판에서 필름을 분리하는 방식을 이용해왔다. 국내 대기업에서 출시한 스마트폰 중 화면의 한 쪽만 휘어진 디스플레이도 같은 방식으로 유리에 필름을 부착하거나 코팅한 다음 증착장비를 순환하며 OLED를 만들고 유리에서 다시 OLED를 분리하는 공정으로 만들었다. 필요한 단계에 따라 여러 개의 증착장비가 추가로 필요할 뿐 아니라 필름을 부착하고 분리하는 추가 공정이 필요하다는 단점이 있었다.

 

이번에 개발된 기술을 적용하면 진공상태의 챔버 안에 롤 형태로 감겨있는 필름을 흐르게 한 뒤 그 위에 원하는 유기층과 무기층을 연속적으로 증착시키는 ‘다층 증착’ 공정으로 OLED를 제작할 수 있다. 제작에 필요한 시간과 설비가 대폭 감소해 대기업 뿐 아니라 중소‧중견기업도 유연한 OLED를 제작할 수 있다.

 

이렇게 생산된 OLED는 기존 LED와 달리 점이 아닌 면 단위의 제작이 가능하고, 유연한 성질로 원하는 모양을 만들 수 있어 조명산업에 가장 먼저 활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기계연 권신 선임연구원은 “롤투롤 진공증착 장비를 이용하면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주목받는 플렉서블 OLED를 간단한 공정으로 연속 생산할 수 있다”며 “특히 디스플레이 분야는 국내 연구개발이 정체되어 있고 중국의 추격이 가파른 만큼 기술격차를 확보하고 우위를 점하는데 기여할 수 있는 핵심기술”이라고 설명했다.

 

또 “실제 디스플레이 제품에 사용되는 Red/Green/Blue 개별 화소를 제작할 수 있는 미세 패턴 마스크 얼라인 기술도 개발 중”이라며 “완성되면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로의 적용도 가능할 뿐 아니라 유사한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독일 프라운호퍼 연구소나 일본 코니카 미놀타사와 차별화되는 강점 기술”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과제는 기계연 자체 기술사업화 지원 프로그램인 ‘ACE’*** 프로그램의 지원을 받아 선행연구를 진행했으며, 이어 2015년 10월부터 산업통상자원부 경제협력권 사업의 지원을 받아 ㈜지제이엠과 함께 수행하고 있다. ㈜지제이엠은 OLED 증착원 핵심기술을 보유한 강소기업으로 최근 대만, 일본, 중국 기업에 증착원을 납품하는 실적을 거뒀으며 본격적인 장비 상용화를 추진하고 있다.

 

한편 OLED 분야 시장조사 전문기관 UBI Research ‘2016 OLED Lighting Annual Report’에 따르면 조명용 OLED panel 시장은 2016년 약 US$ 114 million 규모를 형성하고 2020년에는 US$ 1,630 million을 형성할 것이라 전망했다. 또한 ‘2016 Flexible OLED Annual Report‘에 따르면 2017년에는 flexible AMOLED panel이 AMOLED 전체 시장의 약 50%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하고 2020년에는 US$ 40,864 million의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 하는 등 관련 분야의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되고 있다.

 

갤럭시S8 Display area 83.6% 구현, 전작대비 11.5% 향상

<삼성전자의 갤럭시S8, Source: 삼성전자>

 

그간 많은 관심과 주목을 받았던 삼성전자의 갤럭시S8 S8+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삼성전자는 29(현지시각) 미국 뉴욕에서 Un Pack2017 행사를 통해 갤럭시 S8S8+를 공개하였다.

갤럭시 S8의 크기는 전작인 갤럭시 S7 대비 큰 차이가 없다. 그러나 갤럭시 S8bezel을 최소화하고 홈버튼을 없애며 그 자리를 디스플레이로 채웠다. 삼성전자는 이러한 방식으로 한 손으로 안정감 있게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으면서 더 넓은 화면을 원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해소시켰다.

갤럭시 S8에 적용된 인피니트 디스플레이(Infinity Display)는 스마트폰의 83.6%를 차지한다. 전작대비 디스플레이크기는 0.7 inch 증가하였지만 display area(스마트폰에 디스플레이가 차지하는 비율) 11.5% 증가하였다. 또한, 삼성전자는 bezel 색을 black으로하고 엣지 형태를 적용함으로써 스마트폰 전체가 디스플레이인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키며, 소비자에게 실제보다 더 큰 화면을 보는 듯한 느낌을 주도록 하였다.

또한, 삼성전자는 갤럭시 S8의 화면비를 16:9에서 18.5:9로 확장 시켜 영상 감상 시 몰입감을 극대화 시켰다. 일부에서는 16:9 비율의 컨텐츠를 21:9 비율로(와이드 형태) 제작하고 있으며, 그 수는 점차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컨텐츠를 스마트폰에서 감상할 경우 발생되는 상하 여백은 소비자에게 답답함과 몰입감을 방해하는 요소로 작용된다. 하지만 인피니트 디스플레이에서는 21:9 컨텐츠를 여백없이 채워 몰입감을 더욱 증가시켰다.

인피니트 디스플레이는 화면 비율이 늘어난 만큼 해상도는 QHD에서 QHD+로 향상되었으며, 모바일 기기 최초 HDR 프리미엄 인증을 받았다.

삼성전자는 2016 72.1% D.A를 갖는 갤럭시 S7을 공개하였으며, 2017D.A가 약 11.5% 증가한 83.6%의 갤럭시 S8을 공개하였다. 삼성전자는 앞으로의 스마트폰을 주도할 D.A 90%에 점차 가까워지고 있어, 삼성전자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될 수 밖에 없다.

한편, 갤럭시S8과 갤럭시S8+는 지능형 인터페이스인 빅스비(Bixby)와 세계 최초 10나노 프로세서탑재, 4GB (RAM), S8 3000mAh, S8+ 3500mAH 용량 배터리, 생체인식, 멀티 윈도우 기능 등을 탑재했다.

<삼성전자의 갤럭시S8과 갤럭시S8+ 스펙, Source: 삼성전자>

모바일 기기용 OLED 부품소재 시장 급팽창한다

 

<2017 모바일 기기용 OLED 부품소재 보고서, 유비리서치>

OLED를 제조하는데 필요한 부품과 소재는 기판을 포함하여 TFT, OLED, encapsulation, touch screen, cover window, drive IC 등이 있다.

삼성전자 스마트폰 Galaxy에 의해 주도되던 모바일 기기용 OLED 시장에 Apple과 중국 기업들이 동참함에 의해 삼성디스플레이를 비롯하여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들의 Gen6 투자가 봇물 터지듯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OLED 제조에 필수적인 부품소재 시장 역시 급팽창하고 있다.

유비리서치 조사에 의하면 2017년 모바일 기기용 OLED 부품소재 시장은 87.2억달러 규모이나 2021년에는 382억달러까지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국가별로 보면 한국의 부품소재 시장이 2017년 82.7억달러이며 94.9%의 시장을 점유하고 있으나, 2021년에는 중국의 부품소재 시장이 22.3%까지 증가하며 한국의 부품소재 시장은 72.2%로 낮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017 모바일 기기용 OLED 부품소재 보고서, 유비리서치>

 

OLED deposition equipment market, who can replace Canon Tokki?

OLED-applied products continue to expand in the smartphone market. Apple plans to launch new iPhones in application of OLED technology in late 2017, and Samsung Electronics will apply OLED to its entire smartphone production. Chinese set manufacturers are employing OLED for high-end smartphones, Samsung Display’s OLED production in China is also increasing.

In response to the growing demand for smartphone OLED, major display manufacturers such as Samsung Display, LG Display, Japan Display, BOE and CSOT are currently investing or planning to invest in Gen6 flexible AMOLED mass production lines.

The size of panel manufacturers’ Gen6 flexible AMOLED mass production lines to be set for two years between 2017 ~ 2018 is approx. 20 lines based on 15K, in which the deposition equipment, one of the key equipment for OLED mass production becomes a critical element for the production facility.

Currently, Samsung Display and LG Display are the sole manufacturers of flexible AMOLED, both of which are using Canon Tokki deposition equipment. Although SNU (merged into SFA), SFA, and ULVAC have also supplied deposition equipment for the mass production sized Gen4 ~ Gen5.5 to Chinese panel makers; Sunic system supplied Gen6 deposition equipment to LG Display in 2016, yet not reaching the mass production stage. Canon Tokki is the only deposition equipment supplier for Gen6.

As a result, panel makers want to purchase Canon Tokki equipment, but unfortunately Canon Tokki’s lack of capacity for mass-producing equipment cannot entirely satisfy the panel clients’ market demand.

Consequently SFA has taken over the SNU, securing a competitiveness of deposition equipment, and succeeded in winning the deposition equipment supply contract for the Gen5.5 mass production line at GVO and Royole in China. Sunic system also received additional deposition equipment order for Gen6 in the second half of 2016, and Applied Materials is also under development to supply deposition equipment to panel makers.

In summary, the deposition equipment market originally dominated by Canon Tokki continues to be challenged by new market players. It will be a great impact to the deposition equipment market if the new market players from the panel manufacturing industry can succeed in mass production with the deposition equipment supplied by new manufacturers.

<Panel manufacturers (left) and OLED deposition equipment manufacturers (right) producing or planning to produce OLED>

OLED 증착장비 시장, Canon Tokki를 대체할 수 있는 후보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OLED가 적용된 제품 비중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Apple2017년 하반기 OLED를 적용한 신규 iPhone를 출시할 예정이고, 삼성전자도 모든 스마트폰 제품에 OLED를 적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 set 업체들도 high-end 스마트폰에 OLED를 채용하고 있으며, 삼성디스플레이의 중국향 OLED 생산량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높아지고 있는 스마트폰용 OLED 수요에 대응하여 삼성디스플레이와 LG 디스플레이, Japan Display, BOE, CSOT등 주요 Display 제조업체에서 Gen6 규모의 flexible AMOLED 양산라인에 대한 투자를 진행중이거나 계획하고 있다.

2017~2018 2년동안 예상되는 panel 업체들의 Gen6 flexible AMOLED 양산라인 규모는 15K 기준 약 20개 라인으로 OLED 양산라인에서 핵심장비중 하나인 증착장비 확보가 이슈가 되고있다.

현재 flexible AMOLED를 양산하고 있는 업체는 Samsung Display LG Display가 유일하며 두업체 모두 Canon Tokki의 증착장비로 양산중에 있다. SNU(SFA에 합병됨)SFA, ULVAC 에서도 중국 panel 업체에 양산용 증착장비를 공급한 이력이 있지만 Gen4~Gen5.5 규모이며, Sunic system 2016년에 LG DisplayGen6용 증착장비를 납품하였지만 아직 양산단계에는 이르지 못했다. 따라서 Gen6용 증착장비를 양산한 업체는 Canon Tokki가 유일하다.

이로 인하여 panel 업체들에서도 Canon Tokki의 증착기 구매를 희망하지만 Canon Tokki의 증착장비 양산 capa가 부족하기 때문에 모든 panel 업체들의 요구를 들어 줄 수 없는 상황이다.

이에 SFASNU를 인수하며 증착장비에 대한 경쟁력을 확보하였으며 중국의 GVO RoyoleGen5.5 양산라인용 증착장비 수주에 성공하였다. Sunic system 2016년 하반기에 추가 Gen6용 증착장비를 수주하였으며, Applied Materials에서도 증착장비를 panel업체에 납품하기 위해 개발 중에 있다.

이처럼 Canon Tokki가 선점하고 있는 증착장비 시장에 후발 증착장비 제조업체들의 도전이 계속 되고있다. Canon Tokki에서도 순차적으로 증착장비 양산 capa.를 늘릴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후발 증착장비 제조업체들이 공급한 증착장비로 panel 업체들이 양산에 성공할 수 있는지 여부가 앞으로의 증착장비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OLED를 양산 또는 양산 예정인 panel 업체(좌)와 OLED 증착장비 업체(우)>

 

Bezel-less 에서 Full-screen으로, Full-screen 스마트폰 시대 도래

스마트폰에서 display 영역이 점차 넓어지고 있다.

Display area(이하 D.A)는 set size 대비 display size를 의미한다. 지난 IMID 2016 비즈니스 포럼에서 삼성 디스플레이의 박원상 수석은 “D.A는 스마트폰의 휴대성에 따른 size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핵심 요소가 될 것” 이라며, “앞으로는 90%이상의 D.A를 가진 full screen smartphone이 출시될 것이며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Mobile Display Trend-Screen Size, Source: Samsung Display, IMID2016 Business Forum>

기존 스마트폰의 D.A는 약 60~70% 수준이었다.

하지만 2016년들어 삼성전자는 flexible AMOLED를 적용한 Galaxy S7 Edge와 Note 7를 출시하며 D.A를 75% 이상으로 늘렸으며, 중국의 ZTE는 75.2% D.A를 가지는 Nubia Z11를, Xiaomi는 83.6% D.A를 가지는 Mi Mix를 출시하며 D.A 영역을 늘리기 시작하였다.

2017년에는 LG전자가 LG G6에 18:9 비율의 full vision 5.7 inch QHD+ display를 적용함으로써, LG G6의 D.A가 80.4%에 도달하였다. 전작인 G5 대비 display 크기는 0.4 inch 증가하였지만, bezel은 좌우 1mm씩 줄었다. D.A로는 약 10% 커진 셈이다.

또한 2017년 출시 예정인 Galaxy S8과 iPhone S8(가칭)에는 홈버튼을 없애며 좌우 bezel 뿐만 아니라 상하 bezel도 크게 감소시킬 수 있어 91% 이상의 D.A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렇듯 D.A를 최대화 시킨 full-screen 스마트폰 시장이 high-end 스마트폰 시장의 트랜드로 자리잡힐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flexible AMOLED가 full screen smartphone 시장을 이끌어 갈 것으로 전망된다.

Flexible AMOLED는 plastic 기판을 사용하여 높은 유연성을 가지며, 이를 통해 여러 모듈들을 효율적으로 smart phone 안에 배치할 수 있어 full screen을 구현하기 적합하다.

유비산업리서치에서 지난 10월에 발간한 “Key issue and Market Analysis for Foldable OLED”보고서에 따르면, full-screen AMOLED type(좌우 bezel 뿐만 아니라 상하 bezel도 줄인 형태)의 스마트폰이 2017년 약 17%의 점유율에서 2020년에는 약 60%로 bezel-less type의 OLED panel 점유율을 넘어설 것으로 내다봤다.

<Display type 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Source: 유비산업리서치>

 

2017년 premium TV 삼파전, 삼성 vs LG vs Sony 승자는?

Sony가 올해 초 CES 2017에서 공개한 XBR-A1E OLED TV series의 예약 판매를 실시하면서 Sony와 LG전자, 삼성전자의 본격적인 premium TV 경쟁이 시작되었다. 전작들과 다른 전략으로 책정 된 가격과 경쟁 업체들과 물고 물리는 가격 경쟁이 구매자들의 큰 관심을 이끌고 있다.

Sony가 이번에 공개한 XBR-A1E series는 55인치와 65인치, 77인치 3가지 라인업으로 구성 되었다. 출시 가격은 3월 16일 Amazon 기준으로 55인치는 US$ 4,999.99, 65인치는 US$ 6,499.99, 77인치는 추후 공개예정으로 LCD가 탑재 된 전작 모델들인 XBR-55X850D와 XBR-65X850D의 출시 가격에 비해 약 2배 정도 높게 책정 되었다. 이는 높은 가격대 책정과 함께, 기존보다 향상 된 화질과 OLED 패널이 직접 사운드를 내는 acoustic surface 기술 적용 등, OLED 패널을 적용한 premium TV만의 차별화 된 이미지를 구축하겠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또한, 지난 2월 공개한 LG전자의 signature OLED TV인 OLED65G7P의 가격보다 US$ 500, OLED65W7P의 가격보다 US$ 1,500 가량 저렴하게 책정되었다. LG전자보다 늦게 출시한 만큼 가격 측면에서 우위를 점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LG전자도 지난 2월 premium TV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premium OLED TV를 출시하였다. LG전자는 올해 Ultra OLED TV 5개 시리즈 10개 모델(77/65W7, 77/65G7, 65/55E7, 65/55C7, 65/55B7)을 새롭게 출시 할 계획이다. LG전자의 올해 판매모델인 OLED65C7의 출시가격은 Amazon 기준 US$ 4,499.00로 전작 모델인 OLED65C6에 비해 25% 정도 저렴하게 책정 되었으며, 삼성전자의 65Q7C과 비슷한 가격 대이다. 하지만 signature OLED TV인 OLED65G7P와 wall paper OLED TV인 OLED65W7은 삼성전자의 65inch QLED TV중 제일 비싼 QN65Q9F 보다 각각 US$ 1,000와 US$ 2,000 이상 높은 가격을 책정 하였다. 프리미엄 시장에서도 entry와 high-end로 나누어 entry 모델로 삼성전자의 QLED TV와 경쟁하고 가격이 더 비싼 high-end 모델로 새로운 프리미엄 시장을 개척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LG전자, Sony와 달리, QLED TV를 주력으로 하고 있는 삼성전자는 지난 3월 14일 파리에 위치한 루브르 전시장에서 초프리미엄 제품군(Q7,Q8,Q9)을 공개했다. 초프리미엄 제품군은 4개 시리즈 11개 모델(88/75/65Q9F, 75/65/55Q8C, 75/65/55Q7F, 65/55Q7C)로, F와 C는 각각 flat과 curved를 의미하며, Q7과 Q8보다 고급형인 Q9은 4월에 출시 될 예정이다. 출시 가격은 65Q8C는 3월 14일 Best Buy 기준 US$ 4,799.99이며, 65Q9F는 US$ 5,999.99로 책정 됐다. 이는 지난 2016년에 출시 된 premium TV 라인업인 ‘SUHD TV’에 비해 출시가격이 20%이상 높은 가격으로, Sony와 마찬가지로 높은 가격대 책정과 컬러볼륨 100% 인증을 받은 향상 된 화질을 강조하며 premium TV만의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구축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이처럼 기존 2017년 premium TV 시장은 삼성전자와 LG전자, Sony 3사간의 치열한 경쟁이 다시 한번 예고되고 있다. 프리미엄 TV 시장을 OLED TV로 리드하고 있는 LG전자와 이에 맞선 Sony의 OLED TV 사업 진출, 삼성전자의 QLED TV 마케팅이 2017년 premium TV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소비자와 업체 관계자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삼성전자와 LG전자, Sony의 2017년 프리미엄 TV 가격, Source : Amazon, Best Buy, 2017년 3월 23일 기준>

LG 올레드,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오르는 길 맞는다

<출처: LG전자>

LG전자가 차원이 다른 화질과 디자인의 올레드 사이니지로 국내 최고 마천루를 장식한다.

LG전자는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전용 엘리베이터인 ‘스카이셔틀(Sky Shuttle)’ 내부에 55인치 올레드 사이니지 월을 설치했다. 복층 구조인 ‘스카이셔틀’ 2대에 설치된 사이니지는 총 60장이다. ‘스카이셔틀’은 3월 말부터 운행을 시작한다.

LG전자는 엘리베이터 문을 제외한 벽 3면과 천장을 사이니지로 뒤덮었다. 사방을 둘러싼 올레드 사이니지를 통해 마치 VR공간에 들어온 것 같은 몰입감을 전한다.

영상은 지하 2층에서 지상 118층 전망대를 오르는 약 1분 동안 하늘에서 빠르게 이동하며 바라본 서울 명소 풍경을 보여준다. 경복궁, 국회의사당, 잠실 주경기장 등을 지나 롯데월드타워에 이른다. 초속 약 10미터로 빠르게 상승하는 ‘스카이셔틀’ 높이에 맞춰, 시점도 서울을 내려다보는 것처럼 변해 현실감을 준다.

LG전자는 올레드만의 장점으로 엘리베이터에 최적화한 사이니지 월을 만들었다. 올레드 사이니지는 스스로 빛을 내기 때문에 시야각이 넓어 어느 각도에서 보더라도 정확한 색을 구현한다. 관람객이 붐비는 공간에 최적이다. , 완벽한 블랙을 구현할 수 있어 생생한 화질을 보여준다.

올레드 사이니지는 백라이트가 없어 두께가 얇다. 설치 공간을 적게 차지한다. 무게도 같은 크기 LCD 사이니지의 절반 수준이다. 엘리베이터에 더 많은 승객이 탈 수 있다. LG전자는 사이니지 월 전면을 강화유리로 마감해 안전성도 높였다.

롯데월드타워는 지상 123층으로, 높이가 해발 555미터에 이른다. 국내에서 가장 높은 빌딩이자, 세계에서 5번째로 높은 건물이다.

Premium TV 시장에서 화질 경쟁 심화

Premium TV 시장에서 LG의 OLED TV와 삼성의 QD-LCD TV의 화질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삼성은 지난 2월 9일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QD-LCD TV가 독일의 규격 인증기관인  VDE(Verband Deutscher Elektrotechniker)로부터 세계 최초로 ‘컬러볼륨 100%’를 검증 받았다고 밝혔다. 컬러볼륨이란 TV가 표현할 수 있는 밝기의 범위가 넓어짐에 따라서 밝기에 따라 달라지는 색의 변화까지도 측정할 수 있도록 고안된 새로운 기준으로, TV가 얼마나 원작자의 의도를 정확하게 구현했는지를 측정하는 기준이다. 삼성은 VDE가 QD-LCD TV의 색 영역과 밝기 수준을 3차원의 형태로 측정해 컬러 볼륨 100%를 검증했다고 밝혔다.

<독일 VDE로부터 컬러볼륨 100% 검증 받은 삼성의 QD-LCD TV, 출처 : news.samsung.com>

한편 LG도 지난 2월 20일 블로그를 통해, 비디오 기술과 디스플레이 평가 전문업체인 독일의 Burosch로부터 최근 OLED와 QD-LCD 화질 시험을 한 결과 블랙(Black), Peak 휘도, 색상(Color) 등의 항목에서 OLED TV의 화질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화질평가 제품은 OLED TV 65E6과 QD-LCD TV 65KS9800로, LG는 HDR과 SDR 화질 등 주요평가 결과에서 OLED TV가 5점 만점에 5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QD-LCD TV(좌)와 OLED TV(우)의 우주 장면 화질 비교, 출처 : LG Display blog.>

최근 삼성과 LG가 잇달아 premium TV를 출시하며 premium TV 시장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한 본격적인 경쟁이 시작되었다. 27일 Bestbuy 기준 LG가 올해 출시한 OLED TV의 55 inch C7의 가격은 US$ 3,499.99로, 삼성의 55 inch Q7의 가격인 US$ 2,499.99, 그보다 고급형인 Q8은 US$ 3,499.99와 가격대가 점점 비슷하게 형성되고 있어 앞으로 화질 경쟁은 더욱 더 심화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밝기 측면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는 QD-LCD TV와 명암비와 응답속도 등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는 OLED TV 중 premium TV의 화질 경쟁에서 누가 우위를 점하게 될지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LG전자, OLED와 Nano Cell 기술을 앞세운 듀얼 프리미엄 전략으로 국내 TV 시장에 나서

LG전자가 ‘OLED TV’와 Nano Cell 기술을 적용한 ‘슈퍼 울트라HD TV’를 앞세운 듀얼 프리미엄 전략으로 국내 TV 시장 공략에 나선다.

LG전자는 23일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소재 서초R&D캠퍼스에서 한국영업본부장 최상규 사장, HE사업본부장 권봉석 부사장 등 최고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2017 LG TV 신제품 발표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권봉석 본부장은 “OLED TV와 Nano cell을 적용한 슈퍼 울트라HD TV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프리미엄 TV 시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LG전자는 65형 ‘LG signature OLED TV’(모델명: OLED65W7)를 오는 25일 국내에 출시할 계획이다. 출하가는 1,400만원이며, 77형(모델명: OLED77W7)은 상반기 중에 출시될 예정이다. LG signature OLED TV는 벽과 하나되는 wallpaper 디자인의 OLED TV로, 설치 시 두께가 65W7 기준으로 4mm 이하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LG전자는 wallpaper 디자인을 완성하기 위해 화면을 제외한 모든 부품과 스피커를 별도의 ‘Innovation Stage’로 분리했다고 밝히며, Innovation Stage는 4개의 일반 스피커와 2개의 우퍼 스피커 포함한 4.2채널 스피커를 탑재했다고 언급했다. LG signature OLED TV는 CES 2017에서 출품작 가운데 단 하나의 제품에만 수여되는 최고상(Best of the Best)을 수상했다. LG signature는 W시리즈와 G시리즈(OLED77/65G7)에 적용된다.

<LG전자의 signature OLED TV W>

또한, LG전자는 올해 새롭게 출시되는 LG ultra OLED TV에 미국 Dolby사의 첨단 입체음향 시스템인 ‘Dolby ATMOS’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Dolby ATMOS는 화면에 나오는 사물의 움직임이나 위치에 따라 소리가 사용자의 앞이나 뒤, 위에서 들리는 것처럼 만들어 준다. 예를 들어 주인공의 머리위로 비행기가 날아갈 때, 소리가 시청자의 머리 위쪽에서 들리도록 해줘 더욱 입체적이고 사실적인 공간감을 제공한다.

LG전자는 올해 Ultra OLED TV 5개 시리즈 10개 모델(77/65W7, 77/65G7, 65/55E7, 65/55C7, 65/55B7)을 국내에 새롭게 출시한다. Ultra OLED TV 가격을 55형은 369만원에서 500만원, 65형은 740만원에서 1,400만원으로 책정했다.

그 밖에, LG 전자는 Nano Cell 기술을 적용한 슈퍼 울트라HD TV 출시와 다양한 규격의 HDR 지원, 웹OS 3.5 적용 등의 계획을 밝혔다. Nano cell 기술을 적용한 슈퍼 울트라HD TV의 출하가는 55형이 240만원~360만원, 65형이 450만원~650만원으로, LG전자는 올해 30여 모델의 슈퍼 울트라HD TV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LG전자 2017년 TV 출하 가격, 출처 : social.lge.co.kr>

Cybernet, OLED display용 얼룩 보정 IC 개발

일본의 Cybernet system 주식회사는 OLED display용 얼룩 보정 기능 IP를 포함한 display driver IC를 반도체 제조 업체와 공동 개발 했다고 밝혔다.

<OLED와 Driver IC의 구조도 예, 출처 : cybernet.jp>

Cybernet이번 공동 개발을 통해, OLED panel 업체들이 향상 된 얼룩 보정 기능을 쉽게 적용 할 수 있으며, Cybernet이 제공하는 자동 얼룩 보정 장치 FPiS™ series를 동시에 사용함으로써 품질 향상과 수율 개선으로 안정적인 생산을 할 수 있다.” 라며, 이를 바탕으로 시장에 제품 출시가 가속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 된 얼룩 보정 기능을 포함한 OLED displaydriver IC 2017 6월부터 범용 IC와 특정 고객을 위한 IC로 판매를 개시 할 예정으로, 상세한 최종 제품 사양과 판매처, 판매시기는 추후에 공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FPiS를 활용 한 자동 얼룩 보정 장치 시스템 개략도, 출처 : cybernet.jp>

 

Samsung Display, 2020년까지 스마트폰용 AMOLED panel 시장점유율 70% 유지

유비산업리서치에서 발간한 “2017 OLED Display Annual Report“에 따르면 스마트폰용 AMOLED panel 시장은 2020년 약 US$ 57,000 million의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내다봤으며 이 중 삼성디스플레이가 약 72%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2017년 스마트폰용 AMOLED panel 시장은 flexible AMOLED panel이 적용된 Apple의 iPhone 출시, 중국 set 업체들의 OLED 스마트폰 출하량 증가에 힘입어 큰 폭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 되고있다.

이에 따라 Samsung Display는 2016년부터 대규모 flexible AMOLED panel 양산라인 투자를 진행하였고, 증가하는 flexible AMOLED panel 수요에 맞춰 2017년에도 2016년보다 확대된 규모의 flexible AMOLED panel 양산라인 투자를 진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LG Display를 비롯하여 중국과 일본의 panel 업체들도 flexible AMOLED panel 양산라인을 투자 진행 또는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어 스마트폰용 AMOLED panel 시장은 큰 폭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17 OLED Display Annual Report“ 에서는 이와 같은 투자를 바탕으로 2016년 374.4M개 였던 스마트폰용 AMOLED panel 시장은 2017년 519.7M개로 약 38.8%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2020년까지 연평균 39.8%로 성장하여 1,422M개의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하였다.

특히 Samsung Display에서 고해상도, flexible AMOLED panel 기술력과 공격적인 투자를 바탕으로후발 업체들과의 격차를 꾸준히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어, 후발업체들의 AMOLED panel 양산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는 2018년 이후에도 70% 이상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

한편 “2017 OLED Display Annual Report” 에서는 2017년 투자 예상되는 OLED 양산라인 capa 분석과  AMOLED가 적용된 application 트랜드, 주요 panel 업체별 최근 동향과 투자 현황, 서플라이체인을 기술하여 OLED 산업의 큰 흐름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2011년부터의 AMOLED panel 시장 실적과 2021년까지의 시장 전망을 다양한 관점에서 분석하여 업체들의 시장파악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Samsung Display, 2020년까지 스마트폰용 AMOLED panel 시장점유율 70% 유지>

2017년 premium TV 가격과 Sony의 OLED 진영 가세에 따른 premium TV 시장 구도는

삼성전자가 이번 CES 2017에서 선보인 QLED TVQ7Q8등 일부 라인업에 대해, 삼성전자의 미국법인 공식 홈페이지와 Amazon 등을 통해 공개하고 예약 판매를 실시하고 있다. 예약 판매가 진행중인 제품은 Q7 라인업의 55, 65, 75 inch flat TVQ7보다 고급형인 Q8 라인업의 55, 65 inch curved TV이며, 65 inch flat TVQN65Q7F16Amazon 기준 US$ 3,499.99, 65 inch curved TVQN65Q8CUS$ 4,499.99로 조사 됐다. 이는 지난 2016년에 출시 된 premium TV 라인업인 ‘SUHD TV’에 비해 출시가격이 20%이상 높은 가격으로, 높은 가격대 책정과 향상 된 화질을 강조하여 premium TV만의 이미지를 구축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이에 반해 LG전자의 OLED TV 가격은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 지난해 출시 된 65 inch curved OLED TVOLED65C616Amazon 기준 US$ 3,197.00, 20166월 출시가격 이었던 US$ 6,000.00에 비해 50% 정도 저렴한 가격에 팔리고 있다. 또한 올해 판매 모델인 65 inch curved OLED TV OLED65C7의 출시가격은 15Amazon 기준 US$ 4,000.00 2016년 출시 제품에 비해 30% 저렴하게 책정 되었으며, 삼성의 65 inch curved TVQN65Q8C에 비해 US$ 500.00가 저렴하다. OLED를 적용하여 premium TV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만큼, 낮은 가격대로 대중화에 더 공을 들이고 있는 것으로 추측된다.

<2017년 65 inch Curved TV 신제품 가격 비교, 출처 : Amazon.com>

이처럼 premium TV 시장에서 OLED TVQLED TV의 가격이 점점 엇비슷한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기에, 이제는 화질과 브랜드 이미지, 소비자의 needs 충족이 중요한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화질에서 색재현율은 서로 비슷한 성능을 보이고 있으나, 명암비와 응답속도 등의 성능에서는 여전히 OLED TV가 우위를 점하고 있다. 또한, 브랜드 파워와 premium TV 시장에서의 여전한 위상을 가지고 있는 Sony CES 2017에서 OLED TV를 선보였으며, 스피커 없이 소리를 내는 ‘Acoustic Surface’ 기술과 ‘X1 extreme processor’라는 HDR 칩을 적용하여 OLED TV의 화질을 더욱 더 향상시켜 많은 주목을 받았다. 출시일과 출시가격은 미정이나 premium TV 시장서의 파급력이 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017년 출시 될 premium TV 가격대의 서로 다른 전략과 SonyOLED TV 진영 가세로 2017 premium TV 시장이 어떻게 개편될지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어 있다.

 

삼성디스플레이, Smart Phone용 AMOLED panel 출하량 분기별 1억대 돌파 전망

 

삼성디스플레이의 Smart phone AMOLED panel1억대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유비산업리서치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의 20164사분기 smartphone AMOLED panel 출하량은 약 9,800만대로서 전분기 대비 약 6%, 전년 동기대비 15% 상승한 것으로 집계되었다고 밝혔다.

유비산업리서치 관계자는 “2016년도에 투자된 A3 line1사분기부터 순차적으로 가동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20171사분기부터 삼성디스플레이의 smartphoneAMOLED panel 출하량은 1억대를 돌파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라고 밝혔다.

또한 중국set업체와 Apple등 여러 smartphone set업체에서 AMOLED panel에 대한 요구가 증가되고 있으며, 특히 high-end급 스마트폰에 적용될 것으로 예상되는 flexible AMOLED panel의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 4사분기 컨퍼런스 콜에서 OLED panel 판매량은 전분기 대비 소폭 증가하였고, 주요 스마트폰 고객사들의 OLED 채용 증가에 따라 적극 대응하여 판매량 증가를 추진할 것이라 밝힌 바 있다.

 

BOE Plans to Establish a $145 million OLED TV Production Line in Hefei, China

BOE signed an agreement with a Hefei municipal government to co-invest 1 billion CNY (around $145 million USD) on feb 6, 2017 to establish a new OLED TV Production Line in Hefei, China. According to the agreement, BOE will invest 80% of the funds, and the rest will be provided by the Hefei municipal government, and the project company will be located in Anhui province. The detailed schedule or production size has not been informed yet.

Meanwhile, BOE that is manufacturing a small quantity of OLED TV panels in a Gen8 pilot line in Hefei is expected to build an OLED technology platform including printing and form an OLED industry chain through this project.

BOE unveiled 55inch FHD WRGB OLED TV prototype at SID 2014 and Skyworth’s 55inch UHD OLED TV with 55inch UHD OLED Module at ‘The 18th China High-Tech Fair’ held in nov 2016, garnering a lot of attention.

There’s a keen interest on how BOE’s investment influence the large-sized OLED panel market that is being led by LG Display, through this investment.

<BOE’s 55inch AMOLED panel, at SID 2014>

 

<BOE’s 55inch UHD OLED Module and 55inch UHD OLED TV, the 18th China High-Tech Fair>

BOE, 중국 Hefei에 1억 4,500 USD 규모의 OLED TV 생산 라인 설립

BOE가 현지시간으로 201726, Hefei의 새로운 OLED TV 생산 라인 설립을 위해 Hefei시 정부와 10CNY(145 million USD) 규모의 공동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서에 따르면, BOE는 자금의 80 %를 투자하고 나머지는 Hefei 정부에 의해 제공되며, 프로젝트 회사는 Anhui성에 위치 할 것으로 보인다. 일정이나 생산 규모에 대한 정확한 내용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현재 Hefei Gen8 파일럿 라인에서 소량의 OLED TV panel을 제조하고 있는 BOE,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printing을 포함한 OLED 기술 플랫폼을 형성하고 OLED 산업 체인을 구성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BOE가 공개한 55inch AMOLED panel, SID 2014>

BOE는 지난 SID 2014에서 55inch FHD WRGB OLED TV prototype을 공개한 바 있으며, 지난 201611월 개최된 18회 중국 하이테크페어에서는 55inch UHD OLED Module이 적용된 Skyworth 55inch UHD OLED TV를 전시하여 큰 화제를 모았다.

 

<BOE의 55inch UHD OLED Module과 55inch UHD OLED TV, 제 18회 중국 하이테크페어>

 

이번 투자를 통해, 현재 LG Display가 주도하고 있는 대면적 OLED panel 시장에서 BOE가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컨슈머리포트 선정, 슈퍼볼 시청에 최적인 TV BEST 5

지구촌 최대 스포츠 이벤트로 불리는 북미 프로미식축구(NFL) 결승전 `슈퍼볼`이 코앞에 다가온 가운데, 슈퍼볼을 시청하기 좋은 TV TOP5에서 LG전자의 OLED TV1위부터 3위까지 모두 휩쓸었다. 또한, LG전자와 삼성전자는 10위권 내에 5위를 제외하고 모두 자사의 제품을 올려 한국기업들의 기술력을 입증하였다.

미국의 컨슈머리포트가 선정한 2017년 슈퍼볼을 시청하기 위한 최고의 TVLG전자의 65인치 OLED TVOLED65G6P가 선정되었다. 컨슈머리포트는 이 제품에 대해 우수한 화질과 명암비, 뛰어난 내장 사운드, 무한대의 시야각 등 모든 측면에서 최고라는 평가를 내렸으며, 삼성과 Sonyflagship을 누른 제품이라 소개하였다.

<LG전자의 65인치 OLED TV인 OLE65G6P, 출처 : consumerreports.org>

2위와 3위도 모두 LG전자의 OLED TVOLED65E6POLED55B6P가 차지하였다. OLED TV만의 뛰어난 장점들과 함께 합리적인 가격들을 소개하였다. 그 외에도, LG전자의 UHD LCD TV9위와 10위에 올라, LG전자는 10위권에 총 5개 제품을 올렸다.

4위는 삼성전자의 퀀텀닷 SUHD TVUN65KS9800이 차지하였다. 컨슈머리포트는 고해상도 화질과 뛰어난 사운드를 보여주며, local dimming 기능이 있는 full array LED backlight를 적용하여 블랙 표현 수준이 뛰어나다고 평가했다. 삼성전자의 또 다른 제품인 UN55KS9000, UN55KS8000, UN55KS6500은 각각 6,7,8위에 올라, 삼성전자는 10위권에 총 4개의 제품을 올렸다.

한편, 한국업체의 제품을 제외하고는 유일하게 10위권 내에 SonyXBR-65Z9D5위에 선정 되었다. 컨슈머리포트는 뛰어난 화질과 함께, Backlight Master Drive라는 특수한 full-array backlight system을 적용하여 우수한 명암비를 표현한다고 소개하였다.

슈퍼볼 경기는 세계 1억명 이상의 시청자가 시청하는 세계 최대 인기 스포츠 이벤트이며, 이 기간 동안 다양한 판촉 행사가 진행되기 때문에, 이 기간이 블랙프라이데이에 이어 연중 두 번째로 좋은 TV 구매시기로 손꼽히고 있다. 이러한 슈퍼볼 이벤트와 OLED TV에 대한 좋은 평가들은 최근 OLED TV의 가격하락과 맞물려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LCD TV와의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차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슈퍼볼을 시청하기 위한 좋은 TV 순위, 출처 : consumerreports.org >

초고화질 디스플레이 컬러필터 기술 개발

초고화질 선명도를 가지면서도 가격은 더욱 저렴한 차세대 TV 상용화를 앞당길 수 있는 컬러필터 기술이 개발되었다. 한국연구재단(이사장 조무제)은 주병권 교수(고려대) 연구팀이 선명하고 해상도가 높은 색을 나타낼 수 있는 상보형 플라즈몬 컬러 필터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현재 디스플레이 산업에서 주로 사용하는 컬러필터는 안료나 염료를 이용한 광흡수 방식이다. 이는 유기재료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화학적 안정성이 낮고, RGB 필터를 각각 제조해야 하기 때문에 단가가 높다. 반면 무기재료를 사용하는 광간섭 방식의 플라즈몬 컬러필터는 저렴한 비용으로 다양한 색의 필터를 동시에 제조할 수는 있으나, 나노 구조물의 이차원 배열에서 발생하는 색의 간섭 현상 때문에 색 순도가 저하되는 문제점이 있다.

<Hole(음각) 패턴과 dot(양각) 패턴 구조의 개구 비율에 따른 투과 스펙트럼, 출처 : 한국연구재단>

연구팀은 음각 패턴에 양각 패턴을 조합하는 상보형 설계방법으로 기존의 정형화된 패턴 모양을 탈피하는 역발상을 적용했다. 양각 패턴은 기존의 음각 패턴을 반전시킨 형상으로 투과형 컬러필터에 응용하기 어렵다는 것이 학계의 일반적인 시각이었다. 그러나 연구팀은 특정 조건에서 양각패턴이 단파장의 누설을 효과적으로 차단함으로써 순도 높은 적색 추출이 가능함을 확인했다. 그 결과, 상보형으로 설계된 플라즈몬 컬러필터에서 색을 구현하는 영역이 이전보다 30% 이상 넓어지는 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제작된 Hole(음각) 패턴과 dot(양각) 패턴 구조의 플라즈모닉 컬러필터, 출처 : 한국연구재단>

 

또한 상보형 플라즈몬 컬러필터는 나노 패턴의 기하학적 변수만 조절하면 적색, 녹색, 청색 등 다양한 색상 구현이 가능하다. 기존의 재료와 제조 방법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추가적인 비용 발생 없이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다.

 

주병권 교수는“이 연구는 상보형 설계 방법을 통해 높은 색재현성의 플라즈몬 컬러필터를 개발한 것이다. 이 연구가 나노광학소자를 결합시킨 차세대 디스플레이의 개발을 앞당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연구의 의의를 설명했다.

 

이 연구성과는 미래창조과학부 한국연구재단의 기초연구지원사업(개인연구), 교육부·한국연구재단의 BK21지원사업 등의 지원을 받아 수행되었다. 국제적인 학술지 네이처(Nature) 자매지인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 1월 13일자에 게재되었다.

 

 

2017년 주목받고 있는 자율주행자동차와 OLED display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는 2008년부터 매년 차년도 ICT (Information & Communication Technology) 10대 이슈를 선정 및 발표하고 있으며, 2017년에는 ICT 10대 이슈 중 1위로 자율주행 자동차와 Connected-Car 등 자동차 이슈를 선정하였다.

자율주행차란 스스로 주변 환경을 인지하고 상황을 판단하여 계획한 경로를 따라 주행이 가능한 자동차를 뜻하며, 커넥티드카는 자동차와 IT 기술을 융합하여 네트워크에 상시 연결 된 자동차로 AppleCarPlayGoogleAndroid Auto가 대표적이다.

현재 개발 되고 있는 자율주행차는 운전자와 자동차가 주고 받는 정보의 다양성과 복잡성이 증대되어 필요한 정보를 적시에 제공할 수 있는 display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으며, 부분 자율주행이 아닌 완전 자율주행 시대에는 내부 공간 활용도가 높아져, 운전자의 다양한 2차 활동을 뒷받침 할 수 있는 display의 활용도가 증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스마트 기기와 네트워크 발전에 따라 앞으로의 커넥티드카는 내부의 CID(Center Information Display)와 같은 display를 통해 미디어 컨텐츠 스트리밍과 다양한 application 서비스 등을 활용하고, 무선통신서비스와 정보를 제공하는 display를 통해 운전자자동차집을 연결하는 connected device가 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에 LG Display를 비롯하여 다수의 패널 업체들이 자동차용 display를 개발 하고 있으며, 완성차 업체에서도 다른 업체와의 차별성 및 상품성을 부각시키기 위하여 다수의 display를 적용하고 있다. 특히, clusterCID 등 곡면이 많아 flat display가 넓은 면적으로 적용되기 어려운 영역들에 대해 flexible display이 적극 검토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디자인 활용도가 뛰어난 OLED display가 주목 받고 있다.

AMOLED panel은 빠른 응답속도와 넓은 시야각, 높은 색재현률과 명암비를 바탕으로 높은 시인성의 장점이 있으며, flexible 설계가 용이하여 위치에 구애 받지않고 적용가능 하다는 장점으로 완성차 업체들에서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다만 현재 부족한 수명 확보에 대한 이슈가 남아있으며, 패널 업체들은 부족한 수명을 포함하여 사용 온도, 밝기 등 성능 향상을 위한 개발을 진행 중에 있다.

<Automotive display 시장 디스플레이별 점유율 전망 2017~2022>

한편, 유비산업리서치에서 발간한 “Automotive Display Report – application & market trend analysis and the market forecast”에 따르면, OLED panel 2018년부터 자동차의 cluster CID에 본격적으로 적용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으며, 자동차용 display 시장은 연평균 약 17%로 성장하여 2022년까지 약 US$ 25,000 million의 규모가 될 것으로 내다봤으며, 이중 AMOLED panel 시장은 약 20%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LG전자, 올해 TV 매출 중 OLED TV 비중 15% 넘어설 것으로 예상

LG전자는 1월 25일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전체 TV 매출에서 OLED TV 비중은 2015년에 5% 미만이었으나, 2016년에는 2배 이상 증가하여 10%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또한, 2000달러 이상 프리미엄 시장에서 LG 전자의 OLED TV 시장 점유율이 급격히 증가하여 high-end 시장에서 자리를 잡고 있음을 볼 때, 2017년에는 OLED TV 매출액이 더욱 확대되어 15% 이상을 차지할 것이라 전망했다.

또한, LG전자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55조 3670억원, 영업이익 1조 337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56조 5090억원) 대비 2% 감소하였으며, 영업이익은 전년(1조 1923억원) 대비 12.2% 증가했다.

특히 HE(Home Entertainment)사업본부 매출액은 TV 성수기에 따른 수요 증가 및 프리미엄 TV 판매 확대로 인해 전년(17조3976억원) 대비 0.2% 증가하였다. 또한, LG전자는 panel 가격 급등에도 불구하고 프리미엄 제품 판매 확대 및 원가경쟁력 개선 전략을 통해, 사상 최대의 영업이익인 1조 2374억원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LG전자는 기존 제품에 IoT와 같은 프리미엄 기능을 부가하여 지속적으로 프리미엄 TV를 출시할 예정임을 밝혔다. 또한, 한국과 미국 판매 중심에서 글로벌화를 통한 판매 지역 확산에 초점을 두고 사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 말했다.

한편, LG전자는 2016년도에 투자된 E4 phase2 26K Gen8 OLED 양산라인을 올 2사분기부터 본격적으로 가동할 것으로 예상 됨에 따라 OLED TV 가격은 하락할 것으로 전망되며, 이에 따라 OLED TV 시장도 크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LG Display, 플라스틱 OLED 등 OLED 중심으로 시설투자 5조원 투입

LG DISPLAY가 본격적으로 OLED를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변경한다. LG Display는 1월 24일 진행된 2016년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올해 5조원 중후반대의 설비투자를 감행할 것이라며, Gen6 플라스틱 OLED와 대형 OLED 등 OLED에 대한 여러 투자가 집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2017년 OLED 투자에 대해 2016년 대비 20%가 늘어난 70%로 확대 될 것이라고 말하며, 본격적으로 OLED 시장 확산에 집중할 계획을 밝혔다.

김상돈 LG Display CFO는 “사업 효율성을 위해, 기존의 5개의 사업부를 TV와 IT, mobile 등 총 3개의 사업부로 통합하여 사업 구조를 개편하였다”라고 말하며, “대형 OLED는 화질을 넘어 디자인과 가격 중심으로, 중소형 OLED는 E-5의 Gen6 POLED로 mobile과 automotive 사업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POLED를 위한 Gen6 E-5 공장은 2017년 3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양산에 돌입할 것으로 예상했다. 신규 Capa에 대해서 “신규 생산되는 OLED 사이즈는 55”와 65”, 77”이며, 2017년 65″ 이상의 capa 비중은 2016년도 30% 대비 10% 늘어난 40% 이상이 될 것”이라 말했다.

 

김상돈 전무는 “올해 OLED TV 전망과 수율 개선에 따른 OLED TV capa에 대해서는 하반기에 총 6만장의 capa를 확보하였으며, 이는 2016년 대비 2배로 150~180만대 생산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또한, “대형 OLED TV 수율은 80% 이상 확보하였으며, 이는 LCD의 골든 수율이 10년 걸린 것에 비해 OLED는 2년만에 골든 수율을 확보한 것”이라 강조했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중국 업체들의 대형 LCD 패널 라인 증설에 대해서는, 현재 8.5세대 OLED와 LCD는 충분히 양산이 가능하지만, Gen10 이상은 기술과 양산, 생산성 등 검토해야 할 과제가 많다고 말하며, 향후 60” 초대형 4K, 8K 시장 대응을 위한 증설 여부는 신중하게 대응 할 것임을 밝혔다. 또한, LG Display의 중장기적인 전략은 OLED를 확대하는 것으로 OLED의 새로운 시장을 형성하는 게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LCD TV와의 가격 비교에 대해서는 “OLED 올해 OLED 추가 증설을 통해 약 6만장 이상의 capa를 추가하였으나, 이는 150~180만대 물량 확대 수준”이라 말하며, “전체 TV 시장의 규모로 볼 때 매우 작은 규모로, LCD와의 가격 비교는 의미가 없다”고 언급했다. LG Display는 OLED TV의 타겟팅이 LCD와의 경쟁이 아닌, 오직 high-end premium TV 시장임을 강조하며, 2017년을 기점으로 사이니지, 방송용, 메디컬 등 산업용으로 OLED의 시장의 확장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달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7에서 공개한 바 있는 크리스탈 사운드의 ownership에 대해서는, “LG DISPLAY가 공급한 크리스탈 사운드 패널에 전략적 파트너인 세트업체가 사운드 컨트롤과 알고리즘을 통해 사운드를 더 개선한 것”이라며 밝히며, “OLED 패널의 4분면 사운드 제어 기술은 LG DISPLAY의 독자 기술”이라고 언급했다.

 

LG DISPLAY는 4분기 매출 7조9360억원, 영입이익 9040억원을 달성하며 19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 행진을 이어갔으며, 당기순이익은 8247억원으로 전분기대비 335% 증가했다. 제품 별 매출 비중은 TV가 38%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였으며, mobile이 31%, notebook과 tablet이 17%, monitor가 14%를 차지하였다. 패널 가격 상승과 수요 증가 등으로 실적 호조세를 유지하며, 연간 매출은 26조 5041억원, 영업이익은 1조3114억원을 기록하며 4년 연속 영업이익 1조원을 돌파했다.

 

한편, 유비산업리서치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의 50인치이상 대면적 OLED panel은 2017년에 150만대가 출하될 것으로 전망했다.

삼성전자, 디스플레이 사업 영업이익 1조3,400억원 기록

삼성전자는 24일 진행된 2016년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디스플레이 사업에서 매출 7조4,200억원, 영업이익 1조3,4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 3분기에 이어 2분기 연속 1조원이 넘는 대규모 흑자를 기록한 것이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2016년 4분기 OLED 사업의 경우 고객 다변화를 통한 판매량 증가와 원가 개선 활동이 지속되었고, OLED panel 판매량은 전 분기 대비 소폭 증가하였다고 밝혔다. LCD 사업의 경우 수급 안정 속에 판가 강세가 지속되었으며, 수율/원가 개선 및 UHD/대형 등 고부가 제품의 판매증가로 실적이 개선되었다고 전했다. TV panel 판매량의 경우 수량과 면적 기준 모두 전 분기 대비 소폭 감소하였다.

삼성전자는 2017년에 OLED 사업에서 삼성전자의 기술 리더십 및 적기 capa 확보를 바탕으로 flexible 등 하이엔드 제품의 외부 공급을 확대하여 전년 대비 성장을 추진할 것으로 밝혔다. 스마트폰의 form-factor 혁신 등에 따른 고부가 flexible의 수요가 크게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LCD 사업은 중국 업체 capa의 지속적인 증가와 업체 간 경쟁 심화가 되고 있지만, UHD/대형 등의 고부가 제품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frameless, curved 등 디자인 차별화로 제품 판매 확대를 통한 안정적인 수익성 유지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삼성전자는 2016년 시설 투자에 25.5조원을 집행했는데 디스플레이 사업에 9.8조원이 집행되었으며, 2017년 시설 투자 규모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삼성전자는 1분기에 OLED 사업에서 주요 스마트폰 고객사들의 OLED 채용이 증가됨에 따라 거래선 제품 수요에 적극 대응하여 판매량 증가를 추진하고, P-Mix 효율화를 통한 실적 향상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LCD 사업은 비수기 진입에 의한 수요 감소가 예상되지만 타이트한 수급이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고부가 제품 판매 확대와 원가 경쟁력 지속 제고를 통한 수익성 확보에 주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삼성전자는 수율 및 원가 개선 활동을 강화하고, UHD/대형/curved 등의 고부가 제품 판매를 확대하여 수익성을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2016년 4분기에 휴대폰 9,000만대, 태블릿 800만대의 판매량을 기록했으며, 1분기에 휴대폰 판매량은 전 분기 대비 증가하고, 태블릿 판매량은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LCD TV의 판매량은 1,600만대를 기록, 1분기에는 계절성의 영향으로 40% 감소하고, 연간으로는 한 자리 수 초반대의 성장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편, 삼성전자에 따르면 지난해 말 L7-1(LCD) 라인의 폐쇄는 샤프의 공급 중단 이전에 OLED 전환을 위해 결정된 사안으로 샤프와 관련이 없으며, 현재 보유 중인 LCD 생산 라인의 추가 폐쇄는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OLED capa와 관련해서는 시장과 고객 니즈에 따라 적기에 확보한다는 방침이라고 전했다.

OLED TV, SUHD TV 가격 맹추격

OLED TV 가격이 지속적으로 하락하며 SUHD TV 가격을 맹추격 하고 있다. 아마존(www.amazon.com)에서 LG전자의 2016년 3월 모델인 65inch 4k UHD OLED TV(OLED65B6)의 가격이 16년 12월 기준 US$ 3,147로 16년 7월 가격인 US$ 4,747에 비해 US$ 1,600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55inch 4k UHD OLED TV(OLED55B6)의 가격은 US$ 2,097로 16년 7월 가격인 US$ 2,897에 비해 US$ 800이 하락 하였다.

 

비슷한 프리미엄 제품군인 삼성전자의 SUHD TV의 가격은 65inch(UN65KS8000)가 US$ 1,648로 같은 사이즈의 LG전자 UHD OLED TV와 비교하여 US$ 1,499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55inch(UN55KS8000)는 US$ 1,131로 같은 사이즈의 LG전자 UHD OLED TV와 비교하여 US$ 966 차이가 나며 US$ 1,000 미만으로 격차가 좁혀진 것을 볼 수 있다.
2016년 65inch 모델 기준 UHD OLED TV와 SUHD TV의 가격 차이를 비교해보면 2016년 7월 기준 약 US$ 2,500의 가격 차이가 났지만 2016년 12월 기준으로는 약 US$ 1,500의 가격 차이로 55inch 뿐만 아니라 65inch 에서도 OLED TV의 가격이 SUHD TV 가격차이를 빠르게 좁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LG전자와 삼성전자의 65inch, 55inch TV 가격 비교, 출처 : UBI Research>

한편 LG Display2016년도에 투자된 E4 phase2 26K Gen8 OLED 양산라인을 올 2사분기부터 본격적으로 가동할 것으로 전망되어 OLED TV 가격은 더욱 더 하락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CES 2017에서 OLED TV 진영 참여 업체 수가 6업체에서 11업체로 눈에 띄게 증가하였고, 특히 Sony와 같은 대형 제조사와 여러 유럽 업체들이 합류하여 OLED TV 시장이 활성화 되고 있는 추세로 OLED TV의 가격하락은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LCD TV와의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화질은 충분, 이젠 사용자의 눈 건강을 위한 AMOLED가 대세

Smart phonePC, TV, 장시간 모니터와 smart phone 기기와 같은 전자 기기에 노출되는 시간이 많은 현대인은 blue light에 의해 피로와 안구건조증을 유발하여, 심한 경우 망막이나 수정체에 손상을 가져 올 수 있으며 특히, 멜라토닌(melatonin) 이라는 수면 유도 호르몬 분비에 영향을 주어 수면에 방해가 되기도 한다.

Samsung Display는 블로그를 통해, 유해 파장인 415~455㎚부분의 발광을 줄이고, 근처의 안전한 파장을 발광 시켜 색감은 유지하면서도 유해한 blue light는 차단할 수 있는 자발광 AMOLED의 장점들을 소개하였다. 이러한 눈 건강에 대한 우수성으로, 2016년 독일의 인증기관인 VDE(Verband Deutscher Elektrotrchniker e.v)가 진행한 광 생물학적 안정성 검사에서 ‘Safety for Eyes’ 인증을 업계 최초로 획득 하였다.

또한, DCI-P3 기준에서 74% 수준을 표현하는 LCD에 비해 100%의 뛰어난 색재현율과 LCD 대비절반 이상의 얇은 두께, 낮은 소비 전력 등 다양한 장점들을 소개하였으며, 색약자들을 위해 원추세포의 기능저하 정도를 스스로 체크하여 부족하게 감지되는 색을 의도적으로 강하게 보이도록 보정하는 ‘Vision Aid’을 선보이는 등, 화질을 포함한 성능 뿐만 아니라 사용자들의 눈 건강을 위한 친인간적인 AMOLED만의 다양한 장점들을 블로그를 통해 홍보하였다.

한편, Samsung Displaydeep blue sub-pixel light blue sub-pixel이 적용된 pixel 구조를 적용한 Bioblue panelSID 2016IMID 2016에서 선보였다. Deep bluelight blue를 적용하여 light blue만으로 대체되는 AMOLED 패널의 색표현력 저하를 방지하였으며, AMOLEDblue light 비중을 LCD 25.1% 대비 절반 수준인 12.8%로 대폭 감소시켰다.

 

 

2017년 OLED 발광재료 시장 1조원 돌파 전망

2017년 OLED 발광재료 시장이 1조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유비산업리서치의 “OLED emitting material Report-2nd data spread sheet” 따르면 2016년 OLED 발광재료 시장은 2015년 대비 15% 증가한 약 US$ 650 million으로 집계되었으며, 2017년에는 약 US$ 980 million, 한화로 환산하면 1조원을 넘어서는 규모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유비산업리서치 관계자는 “OLED 발광재료의 지속적인 가격하락에도 불구하고 2016년 삼성디스플레이와 LG Display의 가동률 증가에 따라 2016년 OLED 발광재료 시장이 15% 상승한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2017년에는 2016년 투자가 진행된 LG Display의 E4 line 과 삼성디스플레이의 A3 line 이 본격적으로 가동됨에 따라 OLED 발광재료 시장도 큰 폭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라고 밝혔다.

또한 “2017년에는 중국업체들의 OLED 양산라인 가동률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어 OLED 발광재료 업체들에서도 주시 해야할 것” 이라며, “현재 중국업체들의 OLED 발광재료 사용량은 적지만 대규모의 Gen6 flexible AMOLED panel 양산라인 투자가 진행 중이기 때문에 앞으로의 OLED 발광재료 시장에서 중국 AMOLED panel 업체향 매출이 급격히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따라서 OLED 발광재료 업체들의 성장을 위해서는 중국향 영업에 집중 해야할 것”이라 언급했다.

이처럼 2017년에는 OLED 발광재료 시장이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관련 업체들의 경쟁도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보고서에 따르면 2016년 주요 업체별 실적에서는 Samsung SDI(Novaled 포함) 1위를 차지했으며, 일본의 Idemisu Kosan이 2위, 미국의 UDC가 3위로 조사되었다.

<2016년 AMOLED 발광재료 시장 실적과 2017년 전망>

CES2017 OLED TV Hot Issue

CES2017 OLED TV Hot Issue

Automotive display용 OLED panel, 2018년부터 적용 예상, 핵심 이슈는 수명확보

OLED panel이 모바일 기기와 TV에 이어 automotive용 display에도 본격적으로 적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CES2017에서도 자동차용 디스플레이로 flexible OLED가 주력 제품으로 자리 잡고 있음이 pre-event의 Chrysler conference도 명확히 드러났다. (참조: http://www.olednet.com/ces2017-media-day-automotive-chrysler-potal/  )

유비산업리서치에서 발간한 “Automotive Display Report – application & market trend analysis and the market forecast”에 따르면 OLED panel은 2018년부터 자동차의 cluster나 CID에 본격적으로 적용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으며, 화질의 우수성과 flexibility를 바탕으로 프리미엄급 차량에 우선 적용될 것으로 내다봤다.

완성차 업체들은 친환경, connected, smart, 자율주행 등을 컨셉으로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차량 내부의 interface도 변화하고 있는 추세이다. 특히 connected, smart car, 자율주행 자동차가 발전함에 따라 다양한 정보들을 전달하고 처리해야하며, 기존의 analog 방식으로는 한계가 있다. 따라서 자동차에서 display의 역할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으며, display의 영역도 점차적으로 넓어지고 있다. 특히 cluster와 CID는 곡면이 많아 정사각형의 display가 넓은 면적으로 적용되기 어려운 점들이 있으며, 이에 따라 flexible display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AMOLED panel은 빠른 응답속도와 넓은 시야각, 높은 색재현률과 명암비를 바탕으로 운전자에게 높은 시인성을 제공할 수 있으며, flexible이 용이하여 자동차의 어느부분에든 적용가능 하다는 장점으로 완성차 업체들에서 큰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주요패널업체들과 공동개발을 진행중에 있다. 

하지만 AMOLED panel이 자동차에 적용되기 위해서는 수명이 아직 부족하다는 문제가 있다. 보고서에서는 차량용 display 요구조건에 비해 AMOLED panel의 수명은 약 50%정도 확보한 것으로 분석되어 수명확보가 가장 큰 이슈로 꼽았다.

보고서에서는 차량용 display 시장은 연평균 약 17%로 성장하여 2022년까지 약 US$ 25,000 million의 규모가 될 것으로 내다봤으며, 이중 AMOLED panel 시장은 약 20%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Automotive display 시장 디스플레이별 점유율 전망 2017~2022>

AUO, 내부와 외부 모두 180도로 구부릴 수 있는 bi-directional foldable AMOLED display 선보여

대만 AU Optronics(AUO)사는 지난 12 7일부터 9일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린 IDW(International Display Workshops) 2016에서 내부와 외부 모두 180도로 구부릴 수 있는 bi-directional foldable AMOLED display를 발표하였다.

기존의 flexible AMOLED display는 플라스틱 기판 / OLED 소자 / 원형 편광판 / 터치 필름 순의 적층 구조가 주를 이루었으며, 이러한 구조는 상하 주요 재료의 물성치가 비대칭이 되기에 내부와 외부 모두 자유롭게 굽히기엔 한계가 있었다. 이에 대해 AUO사는 원형 편광판을 대체하는 10um 정도 두께의 color filter array를 패널 중심에 위치하게 하고, TFTTFE layerneutral axis에 위치하게 하여 인장이나 압축 강도를 견딜 수 있게 하는 구조를 통해, 4mm 곡률 반경에서 120만번 이상의 folding cycle를 견딜 수 있게 하였다. 전체 두께는 100um 정도이며, color filter array는 편광판을 없애고 반사광을 억제하는 목적으로 적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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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ward와 outward folding조건에서 folding time에 따른 luminance ratio의 변화, IDW 2016>

또한, AUO사는 color filter array를 적용한 5”foldable AMOLED panel의 성능을 공개하였다. Color filter array 적용 시, 원형 편광판을 적용한 패널보다 전력 소모가 1603 mW에서 824 mW로 약 50% 저감되었으며, 300 nits의 동일한 밝기에서 동작 수명이 3배로 향상 되었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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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O의 5” foldable AMOLED display 성능, IDW 2016>

Kopin, 새로운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로 mobile VR과 AR용 OLED microdisplay 시장에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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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ile VRAR, wearable 기술 개발 업체인 Kopin은 현지시간으로 1221, 모바일 VR AR 어플리케이션을 위한 OLED microdisplay 시장에 진입 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 회사의 첫 번째 OLED microdisplay는 다음 달에 열리는 CES 2017에서 시연 될 예정이다.

Kopindirect view 제품들의 크기나 무게, 전력의 제약 없이 고속 OLED-on-silicon microdisplay를 구현할 수 있는 새로운 실리콘 백플레인 구조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microdisplay는 모바일 및 wearable 시스템에 뛰어난 user experience를 제공하는 초 고해상도, 저전력 및 소형 폼 팩터를 특징으로 한다.

KopinOLED-on-silicon microdisplay는 실리콘 백플레인과 OLED 방출 레이어라는 두 가지 핵심 요소로 구성 된다고 밝혔다. Kopin의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독특한 점은 설계에 대한 전문 지식은 Kopin 내에 있는 반면, 두 제조 작업 모두 전용 파운드리에 아웃소싱 되는 최초의 full fab-less OLED microdisplay 비즈니스 모델이라는 점이다. Kopinfab-less에 뛰어든 가장 큰 이유는, VRAR, MR 시장이 성장할 때 OLED microdisplay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OLED 파운더리에 대한 자본 투자는 부담이 있기에 다른 기업들의 투자를 활용하는 것이 시장을 대비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보고 있기 때문이다.

Kopin CEO 겸 창립자인 Dr. John C.C. Fan“Kopin 3 천만 개가 넘는 AMLCD LCOS 제품이 출하 된 microdisplay 시스템의 가장 크고 성공적인 공급 업체 중 하나다라고 말하며, “Kopin OLED microdisplay 및 모듈을 제품 포트폴리오에 추가함으로써, 고객에게 다양한 디스플레이 기술과 광학 기술을 제공하여 고객이 다양한 디자인을 평가하고, 이를 토대로 목표로 삼은 애플리케이션의 최적화 된 제품을 만들 수 있게 되었다.”라고 언급했다.

끝으로 Dr. Fan“Kopin OLED microdisplay는 가상과 증강, 혼합 현실 응용 분야의 향상되는 기술들을 잘 활용할 수 있도록 특별 제작되었다.”라고 말하며, “KopinOLED microdisplay 시장의 성장에서 좋은 portion을 차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eMaginSony등 경쟁 업체들 속에서, Kopin이 다음달에 열리는 CES 2017에 어떠한 새로운 OLED microdisplay panel을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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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에 공개 된 Kopin의 세계에서 가장 작은 smart glass display, businesswire.com>

LG Display, IDW 2016에서 OLED TV 및 조명용 최신 WOLED 소자의 개발 동향에 대해 발표

LG Display는 지난 127일부터 9일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린 IDW(International Display Workshops) 2016에서 OLED TV 및 조명용 최신 WOLED 소자의 개발 동향에 대해 발표하며, OLED TV용 최신 WOLED 소자의 색상 영역이 sRGB 대비 114%에서 129%, DCI 대비 90%에서 99%까지 확대 되었다고 밝혔다. 논문에서는 3 stack 구조가 적용 된 55” UHD OLED TVfull white screen에서 150cd/m2, peak white screen에서 500cd/m2의 휘도를 보이고 있으며, 2 stack 구조 대비 20% 절약 된 전력 소모 효율을 나타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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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Display의 2 stack과 3 stack WOLED 조명 구조, IDW 2016>

또한 조명용 WOLED를 소개하며, OLED TVWOLEDblue/yellow-green/blue3 tandem 구조인 반면, 조명용 WOLEDgreen-red/blue/green-red3tandem 구조임을 밝혔다. 반사율이 높은 Ag cathode light extraction film을 적용하여 90lm/w의 높은 효율을 보였으며, 색온도는 warm white range2,850K, CRI88의 특성을 보였다. OLED 조명은 20173분기부터 5세대 라인에서 생산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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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Display의 light extraction film을 적용한 2 stack과 3 stack WOLED 조명 구조, IDW 2016>

한편, LG Display는 지난 9월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OLED summit 2016에서 800nit65” UHD OLED TV를 전시하며 65” curved QD-LCD TV와 화질을 비교해 큰 관심을 이끌어 냈으며, 내년에는 휘도가 더욱 더 개선 된 1,000 nits 이상의 OLED TV를 선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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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inch OLED TV(좌)와 65inch curved QD-LCD TV의 Black 표현력 비교, LG Display, OLED Summit 2016>

 

Solution Process OLED 도입 예상효과는?

Solution process OLED는 발광층 재료들을 solvent에 녹인 후 용액화 하여 printing으로 형성한 OLED이다. 일본의 JOLED LG Display에서 가장 적극적으로 개발하고 있으며, 중국의 BOE CSOT에서도 개발을 진행중이다.

Solution process Gen8이상 원장에서 RGB pixel 구조의 대면적 OLED panel 구현이 가능하고, 재료사용효율이 높고 단순한 layer로 개발되고 있어 양산 성공 시 원가절감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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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ution Process OLED 도입 시 기대 효과, “Market Entry Analysis for Solution Process OLED -The Possibilities and Opportunities Report”, UBI Research

하지만 soluble OLED 발광 재료의 효율과 수명이 증착재료 대비 낮다는 점과, OLED 구조와 재료가격이 정해지지 않은 점 등등의 다양한 이슈들이 존재하고 있다.

현재 대면적 OLED 시장은 WRGB 방식으로 프리미엄시장 공략의 전략을 펼치고 있지만 추후 LCDOLED로 대체하기 위해서는 저비용/고생산 기술이 핵심 요소이며, solution process OLED가 핵심기술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대면적 OLED가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멈출지,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벗어나 중저가 TV시장까지 진출하여 LCD와 경쟁을 할지는 solution process OLED의 성공여부에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Sony, 2017년 2개의 OLED TV 모델을 출시 확정??

소문만 무성하던 Sony의 2017년 OLED TV 시장 진출이 사실로 밝혀졌다. OLED association의 베리 영(Barry Young) CEO는 포브스에 이와 같은 사실을 전하면서, Sony는 2017년 55인치와 65인치 2개의 OLED TV를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베리 영 CEO는 2017년 2분기부터 패널 출하가 시작되고 3분기나 4분기에 본격적인 판매가 될 것이며, 55인치 4K OLED TV가 약 8만대, 65인치 OLED TV가 약 12만대 출시 될 계획이라 전했다.

Sony는 이전에도 LGD의 OLED 패널을 적용한 모니터를 출시한 바 있으며, 이번 OLED TV용 패널도 LGD로부터 공급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주목할 점은 Sony OLED TV의 가격이다. 베리 영에 따르면 Sony의 55인치 OLED TV 가격은 약 1,999달러, 65인치는 약 2,999 달러가 될 것이며, 이는 LG전자에서 2016년 6월 출시한 55인치 UHD OLED TV 가격인 2,297달러(OLED55B6, Amazon), 65인치 UHD OLED TV 가격인 3,297달러(OLED65B6, Amazon)보다 각각 300달러씩 저렴한 것으로, 현재 LG전자가 장악하고있는 premium OLED TV 시장에서도 가격 경쟁 구도가 형성될 예상 된다.

아직 CES 2017에서 Sony의 OLED TV의 공개 여부는 불확실 하지만, 생산이 확실하다면 CES 2017에서 그 모습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된다. Sony의 OLED TV 시장 진출로 인해 LG전자도 2017년 OLED TV에 대해 공격적인 가격 정책을 펼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에, Sony의 OLED TV 시장 진출이 OLED TV의 대중화에 어떠한 기여를 하게 될지, 그리고 디스플레이 산업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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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의 PVM-X550 HDR 4K OLED 모니터, source:digitalmediaworld.tv>

OLED TV, 디스플레이 시장 패러다임 변화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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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2일 유비산업리서치 주관으로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회관에서 열린 ‘2016 OLED 결산세미나’에서 이충훈 유비산업리서치 대표는 “OLED는 LCD와 대비해서 완벽한 블랙과 빠른 응답속도 등을 앞세워 디스플레이 시장의 패러다임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고 전하며, “LCD 업체들은 기존의 LCD 대비 색재현율을 높인 QD-LCD를 내놓고 있지만 OLED도 함께 진화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LG전자는 올해 상반기 CES 2016에서는 전시부스의 조명을 어둡게 했지만, OLED TV의 휘도에 대한 자신감을 보이며 하반기에 IFA 2016 전시부스에서는 조명을 밝게 조성하며 OLED TV를 전시했다. CES 2016과 IFA 2016을 통해 휘도를 600 nits에서 800 nits로 향상시켰으며, 내년에는 1,000 nits 이상의 OLED TV를 선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이 대표는 “현재 TV시장에서 OLED는 LCD 대비 3배, QD-LCD 대비 2배 이상의 패널 단가를 형성하고 있지만, LG디스플레이가 OLED 패널 단가를 내린다면, 더 이상 패널 가격 인하를 하기 힘든 LCD 업체들은 어려움을 맞을 수 있다”고 전했다.

이에 LCD 업체들이 OLED와의 차별화 전략으로 QD-LCD에 대한 전략이 필요할 것으로 분석했다. 또한, QLED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지만 QLED는 성숙도 측면에서 아직 배아상태로 볼 수 있다고 전했다. QLED보다는 soluble OLED가 먼저 등장할 것으로 보이며 QLED의 개발은 최소한 10년 이상이 걸릴 것으로 내다봤다.

TV용 OLED의 주요 이슈로 사이즈, 가격, 휘도 등 세가지로 요약했다. OLED TV 사이즈는 현재 55 inch가 메인 이지만 65 inch 이상의 시장을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Gen 10 라인에 대한 투자가 필요하지만 현재는 인프라가 약한 것으로 내다봤다. 가격에 대한 이슈는 잉크젯 방식으로 신규 라인 투자를 이룬다면 가격을 크게 낮출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마지막으로 휘도에 대해서는 3-stack과 top emission 구조를 이용하면 휘도를 크게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

 한편, 2017년 OLED 시장 전망에 대해서는 2016년 출하량은 3.9억 대에서 2020년 15억 대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Flexible OLED panel은 high-end 시장에서, rigid OLED panel은 mid-end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내다봤다. 매출액은 2016년 17조원에서 2020년 60조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중국 업체들(BOE, Tianma, GVO 등)의 성공적인 진입과 성장이 이루어질 경우를 예상한 수치이다.

현재의 OLED 시장은 모바일 위주로 성장하겠지만, 2018년 이후에는 TV도 안정적으로 시장에 정착하고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2017년은 소비자에게 OLED의 혁신성을 강조할 수 있는 중요한 한 해가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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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OLED 결산세미나, LG경제연구원 이우근 책임>

지난 122일 유비산업리서치 주관으로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회관에서 열린 2016 OLED 결산세미나에서 LG경제연구원 이우근 책임은 2017년이 소비자에게 OLED의 혁신성을 강조할 수 있는 중요한 한해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우근 책임은 대형 OLED 패널에서 주목할 만한 이슈 중 하나로 내년 CES를 앞두고 현재 premium TV 시장에서 OLED TVLG가 시장을 주도하고 있지만, Sony가 가세하게 될 때의 임팩트를 눈 여겨 봐야 할 것이라 언급하며, “여전히 기존 소비자들에게 Sony의 화질에 대한 기본적인 기대가 있는 만큼, 이러한 시각에서 SonyOLED TV가 어떠한 혁신적인 모습을 보여줄지, 또한 소비자에게 어떠한 호응을 이끌어 낼 수 있을지에 대해 관심있게 관찰 해야 될 것이라 말했다.

중소형 이슈로 mobile phone시장에서 AppleiPhone8(가칭)OLED 패널 채용을 언급하며 “Apple iPhone8OLED display를 어떠한 방식으로 구현할 것인지, 이를 통해 과연 소비자에게 얼마만큼의 임팩트를 줄 수 있을 것인지가 중요하다하고 말했다. 또한, “OLED를 적용했음에도 불구하고 기존 LCD와 차별화 된 혁신성을 보여주지 못한다면, 소비자들이 OLED에 대한 기대가 사그라질 수도 있다.”라고 말하며, 소비자 관점에서 OLED에 대한 의미 있는 호응을 이끌어 내야 함을 강조하였다.

2017년에는 Apple flexible AMOLED panel이 적용된 iPhone 출시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SonyOLED TV 사업 진입에 대해 지속적인 검토중인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2017년에는 OLED를 적용한 제품을 출시하는 set업체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소비자들이 여러 언론 보도와 루머들을 통해 기존 LCD 제품들과는 다른 ‘OLED 제품만의 완전히 새로운 것을 기대하고 있는 상황에서, 2017년은 OLED의 혁신성을 강조하고 상품성을 내세울 수 있는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으로 보인다.

 

유비산업리서치, ‘2016 OLED 결산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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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 세트 산업에서 애플의 OLED 채택, 중국 세트업체의 공격적인 투자에 힘입어 OLED가 미래의 디스플레이로서 가장 유력하다고 보여지는 가운데 유비산업리서치는 오는 12월 2일 (금) 여의도 중소기업회관에서 2016 OLED 결산 세미나를 개최한다.

2016년에 BOE와 Tianma 가 6G Half, GVO 등이 5.5G Rigid 및 Flexible 등이 투자로 인하여 2017년 설비 입고가 시작되고, 2017년은 CSOT와 GVO 등이 6G Hlaf 투자로 인하여 본격적인 Flexible OLED 시대로 접어들어 중국 업체 간 경쟁이 매우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유비산업 리서치는 중국 전문가를 모시고 세 가지 양태로 진행되고 있는 중국 OLED 업체들의 투자 동향을 파악해보고 이에 따른 향후 OLED 시장 발전 동향 역시 세 가지 형태로 예측해보고자 한다.

 

또한 Flexible OLED가 갤럭시 스마트폰 플래그쉽 모델에 성공적으로 정착하였고 내년부터는 full screen 이라는 진화된 형태로 다시 한번 진화할 예정에 있어 국내 해외 시장에서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에 유비산업리서치 이 충훈 대표는 2016 OLED 어플리케이션별 이슈 분석과 2017 시장 전망이라는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그 밖에도 삼성증권 장 정훈 책임연구위원은 OLED 공급이 수요에게 던지는 이슈라는 대주제를 선택하여 이 이슈가 OLED 밸류체인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전달할 예정이다. LG경제연구원 이 우근 책임연구원은 급변하는 디스플레이 사업에서 주목할 만한 이슈에 대해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16 OLED 결산 세미나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유비산업리서치 홈페이지를 통해 찾아볼 수 있다.

스마트폰용 OLED panel, 분기 출하량 1억대 눈앞

유비산업리서치에 따르면 2016년 3사분기 스마트폰용 AMOLED panel 출하량이 9,600만대로 집계되었다고 발표했다.

전분기 대비 103%, 전년 동기대비 148% 증가한 수치로 지난 분기에 이어 분기별 최고 출하량을 다시 한번 갱신하였다.

유비산업리서치 관계자는 “갤럭시 노트 7에 대한 생산 중단으로 노트 7용 flexible AMOLED panel 생산량이 계획보다 감소하였지만 중국향과 갤럭시 s7 시리즈용 AMOLED panel 출하량 증가가 3사분기 출하량 상승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된다.”라고 밝혔다.

현재 스마트폰용 AMOLED panel 시장은 삼성디스플레이가 91% 이상을 점유하고 있으며, BOE와 EDO, Tianma, Visionox등의 중국 panel 업체들이 소량 양산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Apple도 2017년 출시될 iPhone 일부모델에 flexible AMOLED panel을 적용할 것으로 예상되어 앞으로의 스마트폰용 AMOLED panel 시장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예정이다.

유비산업리서치는 스마트폰용 AMOLED panel 출하량은 연평균 성장률 41%로 2020년까지 약 14억대 규모를 형성할 것으로 전망되며, 이중 flexible AMOLED panel은 약 61%를 차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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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 Phone AMOLED Panel Shipment Forecast, 출처: 유비산업리서치

 

삼성전자의 QD vision 인수, QLED 상용화를 앞당길 수 있을까

2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QD vision 인수전에 참여하여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 된 것으로 확인 됐다. 삼성전자가 제안한 인수금액은 7000만 달러로, 업계는 늦어도 다음 주 정도에 최종 인수에 합의 할 것으로 보고있다.

Quantum dot은 크기에 따라 구현하는 색이 다른 물질로, 삼성전자는 세계 최초로 LCD BLUquantum dot sheet를 적용하여 색재현율을 향상시킨 SUHD TV를 프리미엄 TV 시장에 선보이고 있으며, 중국업체들도 적극적으로 제품 출시를 하고 있다.

MIT 출신 연구자들이 설립한 QD vision은 카드뮴계 quantum dot 분야에서 기술력이 높은 전문 기업으로 최근에는 비카드뮴 소재도 선보이고 있다. 업계에서는 삼성전자의 QD vision 인수가 quantum dot TV 시장의 확대와 함께, QLED 상용화를 앞당기기 위한 초석으로 보고있다.

QLEDOLED에 비해 산소와 수분의 영향이 적고, 반치폭이 좁아 고색순도의 패널 구현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지만, 개발 초기단계로 OLED 재료와 비교하여 매우 낮은 효율과 수명이 문제점으로 언급되고 있다. 또한 quantum dot 중심체에 쓰이는 카드뮴은 유독성이 강한 발암물질로, QD visionNanoco, Nanosquare 등에서 Cd-free 물질을 개발 중이나 카드뮴 소재에 비해 성능이 낮다. 따라서 업계에서는 QLED가 양산에 적용되기까지는 최소 5년 이상 걸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이와 관련해 서울대 이창희 교수는 지난 10월 유비산업리서치가 주관한 ‘QLED solution Process OLED 시장 진입 가능성 분석 및 세미나에서 대규모의 투자와 인력이 투입된다면 예상보다 이른 시기에 제품을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OLED와 구조가 비슷하여 진입 장벽이 낮아 질 가능성이 있다라고 언급했다.

삼성전자의 QD vision 인수가 대규모 투자의 시발점이 되어 QLED 상용화를 앞당길 수 있을지, 그리고 디스플레이 산업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BOE와 CSOT, OLED TV용 panel에서 중국 최초 타이틀 획득

지난 16일에 개최된 ‘제 18회 중국 하이테크페어’에서 BOE는 55inch UHD OLED Module이 적용된 Skyworth의 55inch UHD OLED TV를 전시하여 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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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E의 55inch UHD OLED Module과 55inch UHD OLED TV

CSOT도 기존에는 31inch FHD OLED panel을 전시했지만 이번엔 31inch curved FHD OLED panel을 공개하였다.

Curved OLED panel 3장을 붙여 약 80inch를 구현하였으며, 해상도는 5760*1080, 휘도는 150nits이다.
두 업체 모두 LG Display에서 양산중인 WRGB+CF 구조를 적용하여 제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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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OT의 31inch curved FHD OLED panel 3장

이번 전시를 통해 BOE와 CSOT가 각각 55inch UHD OLED와 31inch curved OLED로 중국업체 최초타이틀을 가지게 되었으며, 앞으로 WRGB OLED panel 시장 성장에 새로운 원동력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BOE는 Hefei의 Gen8 파일럿 라인에서 CSOT는 중국 Shenzhen의 Gen4.5 R&D 라인에서 OLED TV용 panel을 제조하고 있으며, 두 업체 모두 대면적 OLED 양산라인에 대한 투자를 적극적으로 검토 중에 있다.
현재 대면적 OLED panel 시장은 LG Display가 유일하게 양산라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단독으로OLED panel 시장을 이끌어가고 있다. 앞으로 BOE와 CSOT가 대면적 OLED panel 시장에 가세할 것으로 예상되며, 대면적 OLED panel 시장에서 경쟁을 통한 시장확대가 이루어 질 것으로 기대된다.

미러리스 자동차용 디스플레이 가시화, 차량용 OLED display 청신호

지난 7일 국토교통부가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의 성능과 기준에 관한 규칙’의 일부 개정안을 입법 예고하면서, 사이드미러(후사경)가 없는 ‘미러리스 자동차’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 지고 있다. 자동차 전·후방과 양쪽 앞문에 초소형 카메라를 장착하고 차내에서 디스플레이 화면을 통해 시야를 확보하는 방식으로, 기능 오류와 디자인 개발 문제가 있지만 기존의 사이드 미러의 문제점들이었던 사각지대 문제가 해결되고 연비와 디자인 개선이 기대 된다.

이에 따라 미러리스(Mirror-less) 자동차용 디스플레이가 자동차용 디스플레이 시장의 새로운 시장 동력으로써 주목 받고 있다. 자동차용 디스플레이 분야는 모바일이나 TV에 비해 더 많은 customization이 필요하여 고부가가치 창출이 기대되는 산업이다. 이에 LGD나 SDC의 패널 업체들이 시장 공략을 위한 제품을 개발 중이며, 특히 두 업체 모두 Flexible OLED를 중심으로 일본·대만 업체들과는 다른 차별화 전략을 전개한다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Flexible OLED는 얇고 가벼운 특성과 휠 수 있는 성질로 설치 측면에서 자유로워 새로운 디자인이 요구 되는 미러리스 자동차에 유리하다. 또한 LCD에 비해 높은 명암비와 빠른 반응 속도, 넓은 시야각으로 높은 시인성을 구현할 수 있어 자동차 디스플레이에 적합하다고 평가 받고 있다. 작년 7월 1일 자동차 부품 공급업체 Continental corporation은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2장의 OLED가 적용 된 미러리스 자동차의 여러 장점들을 소개하며 어두운 상황이나 우천 시에도 더 나은 시야 제공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또한 Alfred Eckert 미래개발부 총괄 담당은 “눈부심이나 약한 빛으로 인한 영향도 해결 할 수 있을 것”이라 언급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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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장의 OLED 패널이 적용 된 미러리스 컨셉카, 출처: www.continental-corporation.com>

최근 삼성전자에서 미국 자동차 전장기업 Harman을 인수하여 자동차 전장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업계에서는 삼성전자의 OLED와 반도체 등의 역량이 전장사업 진입에 큰 시너지효과를 낼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LG Display는 2018년엔 OLED display를 바탕으로 차량용 디스플레이에서 전 세계 시장점유율 30%를 확보하고 매출 2조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밝힌 바 있다.

이처럼 전자/디스플레이 업계에서 전장산업으로의 사업확장에 OLED display가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되며, 디스플레이 산업의 성장에 새로운 원동력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Solution Process OLED TV 2019년 시장 출시 전망, Mid-end TV 시장 공략

유비산업리서치에서 11 14일 발간한 “Solution Process OLED 시장 진입가능성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solution process로 제작된 OLED TV 2019년에 시장에 출시될 것으로 내다봤다.

Solution process는 대면적 OLED panel Gen8 이상의 장비에서 원장 분할 없이 RGB pixel 구조로 제조할 수 있는 기술이며 주요 AMOLED panel 업체에서 적극적으로 개발을 진행 중에 있다.

하지만 solution process에 적용되는 발광재료는 기존 증착재료를 ink화 시키기 위해 다양한solvent를 섞기 때문에 증착재료보다 순도가 낮아 발광효율이 떨어지고 수명이 낮을 수 밖에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solution process를 주요 panel 업체들에서 적극적으로 개발하고 있는 이유는 color filter를 사용하지 않고 발광재료 사용효율이 높으며 WRGB방식의 OLED panel에 비해 구조가 단순하기 때문에 원가절감을 할 수 있다는 점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Solution process OLED용 발광재료 개발이 적극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지만 프리미엄 시장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WRGB 방식보다 효율이 좋아야 한다. 하지만 WRGB는 효율을 20%이상 높일 수 있는 top emission 구조로 개발 중이며 증착재료도 지속적으로 개발이 되고 있어 solution process OLED WRGB의 성능을 넘어서기는 상당히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오히려 적당한 수준의 수명과 효율을 바탕으로 mid-end TV 시장을 공략해 LCD를 대체하는 시나리오가 가장 유력할 것.” 으로 내다봤다.

이번에 발간된 Solution Process OLED 시장 진입가능성 분석 보고서에서는 solution process가 적용될 수 있는 OLED QLED, hybrid QD들의 이슈와 시장진입 가능성, 현재 solution process OLED QD 산업의 supply chain, 주요 soluble OLED material 업체들의 성능 비교 분석등을 수록하여 업체들에서 solution process 산업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Solution Process OLED 시장 진입가능성 분석 보고서 55inch 이상의 대면적 solution process OLED panel 시장은 2019년부터 본격적으로 양산되기 시작하여 2021년 약 US$ 1,000 million 규모로 성장하여 전체 대면적 OLED panel 시장의 약 15를 차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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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전작 대비 400nit 이상 휘도가 향상 된 갤럭시 기어S3출시

지난 11일 한국에 공식 출시된 삼성전자 스마트워치기어S3′가 오는 18일 미국, 영국, 호주, 프랑스, 독일, 프랑스, 싱가포르, UAE 등에서 글로벌 출시된다. 99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미국의 한 설문조사결과에서 기어S3을 구매할 의사가 있다는 응답자의 비율이 54%(510)에 이를 정도로 시장의 반응도 뜨거울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에 출시 된 삼성의 기어 S31.3인치 AMOLED 디스플레이를 활용 해 주요내용을 화면에 항상 표시하는올웨이즈온디스플레이(AOD)’ 기능을 구현하였으며, 배터리 용량도 기존의 250mAh보다 27% 향상 된 380mAh로 한 번 충전으로 최대 3~4일간 사용 가능하고 잔량이 5%인 경우 시계모드를 설정하여 최대 10시간 가량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IP68 등급의 방수/방진과 함께 GPS가 탑재되어 고도, 기압, 속도계로 다양한 레저활동과 운동을 할 때 유용한 기능들이 추가되었고, 삼성페이도 추가 탑재됨에 따라 다양한 편의성이 증가 되었다. 특히, 전작대비 400nit 이상 밝기를 강화하여, 기존 제품들의 문제였던 밝은 야외에서도 선명한 화면으로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야외시인성 문제를 해결하였다.

삼성전자는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를 비롯해 파미에스테이션·광화문 D타워·CGV 전국 주요 지점 등에서갤럭시 S7 엣지블루 코랄과기어 S3’를 선보이며, 출시를 기념해 전국 15개 장소에서 월말까지 대규모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갤럭시 S7 엣지 블루코랄기어 S3’ 체험마케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삼성전자 갤럭시 S7 캠페인사이트 (http://www.samsung.com/sec/galaxys7/experience)에서 확인할 수 있다.161114

한편 유비산업리서치에 따르면 스마트워치용 AMOLED 패널 시장은 2020년까지 연평균 약 14%로 성장하여 1억 대 이상의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Merck-Idemitsu Kosan, OLED materials 관련 업무 협약 체결

MerckIdemitsu Kosan은 양사의 OLED materials 관련 특허권 일부를 공동 사용하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7일 발표했다.

양사는 OLED materials을 양산하는 대표 업체로, 긴 개발 역사와 다수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다양한 업체에 OLED materials을 공급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긴 수명과 높은 효율을 가지는 OLED materials 개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양사는 명시된 조건 하에 상대 기업의 특허권 일부를 활용하여 OLED materials을 개발에서부터 제조, 판매까지 할 수 있게 됨과 동시에 고성능 OLED materials 연구개발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양사는 OLED 시장을 추가 확보하기 위해 특허권의 공동 사용 범위를 확대시키는 논의를 지속적으로 할 계획임을 밝혔다.

한편, 유비산업리서치가 발간한 2016 OLED Emitting Material Annual Report에 따르면, OLED material은 후발주자들의 본격적인 양산 시작과 TV OLED panel시장의 확대로 인하여 2016년부터 2021년까지 연평균 46% 성장하여 약 US$ 4,323 million의 규모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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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ED materials 시장 전망, 출처: 유비산업리서치>

 

超프리미엄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2년 연속 ‘CES 최고 혁신상’ 수상

LG전자의 超프리미엄 LG SIGNATURE(LG 시그니처) 올레드 TV가‘CES 최고 혁신상(Best of innovation Awards)’을 수상했다. 이로써 LG 올레드 TV는 2년 연속 ‘CES 최고 혁신상’을 수상해 현존하는 최고의 TV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LG전자는 TV를 포함해 생활가전, IT, AV 등에서도 CES 혁신상을 수상하며 11개 부문에서 21개의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CES 혁신상을 수상한 LG 시그니처 세탁기∙건조기 패키지 V20, LG 프리미엄 냉장고 제품 사진

LG전자의 超프리미엄 LG SIGNATURE(LG 시그니처) 올레드 TV가‘CES 최고 혁신상(Best of innovation Awards)’을 수상했다. 이로써 LG 올레드 TV는 2년 연속 ‘CES 최고 혁신상’을 수상해 현존하는 최고의 TV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LG 올레드 TV는 ‘비디오 디스플레이(Video Display)’ 부문에서 ‘CES 최고 혁신상’을 받는 등 모두 6개의 CES 혁신상(CES 2017 Innovation Awards)을 수상했다. 이로써 LG 올레드 TV는 2012년부터 5년 연속 CES 혁신상을 받게 됐다.

주최 측인 미국소비자기술협회(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 이하 CTA)는 LG 올레드 TV가 ▲완벽한 블랙을 바탕으로 구현하는 생생한 화질, ▲혁신적인 디자인, ▲탁월한 음향 등을 갖췄다고 평가했다. 올레드 TV는 백라이트 없이 스스로 빛을 내기 때문에 LCD TV와 달리 완벽한 블랙을 구현할 수 있다. 이를 바탕으로 자연에 가장 가까운 색을 구현한다.

LG전자는 TV, 생활가전, 스마트폰, IT, AV 등에서도 CES 혁신상을 수상하며 11개 부문에서 21개의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생활가전은 세탁기, 냉장고, 공기청정기 등 총 6개 제품이 CES 혁신상을 받았다. LG 시그니처 세탁기∙건조기 패키지는 트윈워시와 건조기의 디자인이 동일하다. 트윈워시는 세계 최초로 드럼세탁기의 하단에 미니워시를 결합한 제품이다.

블랙 스테인리스 디자인의 LG 프리미엄 냉장고는 독창적인 편의기능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호평을 받았다. ‘냉장고 속 미니 냉장고’로 불리는 수납공간 ‘매직 스페이스’에 ‘노크온’ 기능을 추가한 ‘노크온 매직스페이스’를 적용했다. ‘노크온’은 오른쪽 냉장실 도어를 두 번 두드리면 도어가 투명해져 문을 열지 않아도 냉장실 안쪽을 볼 수 있는 기능이다.

공기청정기도 처음으로 CES 혁신상을 받았다. LG 프리미엄 공기청정기는 오염물질의 위치에 상관없이 실내의 공기를 보다 더 빠르고 균일하게 정화한다.

IT 부문에서는 스마트폰, 모니터 등 5개 제품이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프리미엄 스마트폰 LG V20와 LG G5는 뛰어난 오디오와 카메라 성능을 인정받았다. LG V20에는 세계 최초로 ‘쿼드 DAC(Quad Digital to Analog Converter, 디지털-아날로그 변환기)’을 탑재했다. LG G5에는 135도의 세계 최대 화각(畵角)을 담을 수 있는 카메라를 탑재해 같은 거리에서 더 넓은 배경을 담을 수 있다. 초경량 무게에 탁월한 성능과 편의성을 갖춘 LG 그램 PC, 울트라HD 해상도를 적용한 초고해상도 모니터도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AV 부문에서는 빔 프로젝터 TV, 블루투스 스피커, LG 톤플러스 액티브 등 4개 제품이 CES 혁신상에 선정됐다.

CTA는 매년 1월 초에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의 출품작들을 대상으로 ‘비디오 디스플레이(Video Display)’, ‘생활가전(Home Appliance)’, ‘휴대폰(Wireless Handsets)’ 등 총 28개 부문에서 기술, 디자인, 소비자 가치 등을 평가해 CES 혁신상을 수여한다. CES 혁신상 수상 제품들 가운데 각 부문별 최고 제품에는 ‘CES 최고 혁신상’의 영예를 부여한다.

LG전자 미국법인장 조주완 전무는 “한 발 앞선 기술력과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지속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삼성과 애플, 최초의 Full-screen display 스마트폰 타이틀은 누구에게 돌아갈까

Full-screen display가 적용 된 스마트폰을 곧 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시장조사업체 유비산업리서치가 최근 발간한 ‘Key issue and Market Analysis for Foldable OLED’에 따르면 2017년까지는 좌 bezel이 없는 bezel-less 타입의 flexible OLED가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하고, 그 후에는 좌우 뿐만 아니라 상 bezel도 최소화 하거나 제거 된 형태의 full-screen display 2017년부터 등장하여 이후의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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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디스플레이 개발 트렌드 전망 (출처: 유비산업리서치)>

구체적인 정황도 포착되고 있다. 애플인사이더는 11(현지시간) 미특허청(USPTO) 발표를 인용하여 애플이 최근 디스플레이에 광 센서가 통합된 전자 장치의 설계특허(US20150303244A1)를 출원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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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최근 출원한 광 센서가 통합된 전자 장치 디자인 도면 1>

애플은 이 특허에서 디스플레이 층에 센서를 적용하는 것을 언급하며, 디스플레이의 측면에 주변 광원 센서(Ambient Light Sensor) 또는 근접 센서(Proximity Sensor)를 배치하는 등의 예시와 디스플레이 및 센서회로가 유리 또는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투명 봉지층에 의해 보호 된다는 예시도 들었다. 애플인사이더는 이러한 디자인이 불필요한 공간을 줄이고 full-screen display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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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최근 출원한 광 센서가 통합된 전자 장치 디자인 도면 2>

지난 10 26일 삼성 코엑스에서 개최된 2016 IMID 비즈니스 포럼에서 삼성 디스플레이의 박원상 수석의 스크린 사이즈에 대한 디스플레이 트렌드 발표는 신빙성을 더욱 높혔다. 박원상 수석은 사이즈의 한계가 있는 모바일폰의 특성 상 세트 사이즈 대비 디스플레이의 사이즈는 매우 중요하며, edge displaydisplay area(이하 D.A) 80% 정도였다면 full-screen이 적용 된 모바일폰의 D.A 90% 이상이며 앞으로 시장을 주도하게 될 하나의 트렌드라고 밝혔다. 글라스 일체형 지문 인식, 초음파 기반 지문 인식 등 아직 정확하게 거론 된 기술은 언급되지 않았으나, note7에서 보여 준 좌우 테두리가 없는 bezel-less 타입에서 더 나아가 상하 부분의 bezel 역시 제거하여 기존과 다른 완전히 새로운 형태의 full-screen 스마트폰 등장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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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스플레이 발표자료, 2016 IMID 비즈니스포럼>

엘지 역시 full-screen display에 대한 특허를 출원한 적이 있다. 2015 6월에 페이턴틀리모바일 보도 자료를 살펴보면 물리적 버튼 대신 버추얼 버튼과 앱아이콘이 적용 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디자인만으로는 외양 외에 어떤 재료와 내장 부품이 사용 될지는 정확하게 알 수 없으며 해당 특허 이후 관련 된 소식도 들리지 않아 실제 개발 여부는 불확실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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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미국에서 플렉서블 디스플레이를 활용해 디자인한 홈버튼이 없는 스마트폰 디자인(출처 : 페이턴틀리 애플)>

이처럼 스마트폰 업체가 full-screen 디스플레이 도입을 적극 검토하고 있는 이유는 제품의 몰입감과 더불어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는 가장 큰 변화로 꼽히는 것이 디스플레이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또한 최근 VR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모바일폰을 장착하는 고글형태의 HMD(Head Mounted Display)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Latency 문제가 없는 OLED 디스플레이 적용과 더불어 넓은 디스플레이 영역이 필요하다 라는 의견도 제시되고 있다.

한편 유비산업리서치의 “Key issue and Market Analysis for Foldable OLED’ 보고서에서는 2017 full screen AMOLED panel이 첫 출하될 것으로 내다봤으며, 2020년에는 전체 flexible AMOLED panel 시장의 60%를 차지하며 bezel less type flexible AMOLED panel 시장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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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exible OLED type별 정의와 시장 점유율 전망 (출처: 유비산업리서치)>

 

선익시스템 1.1um shadow distance 데모 성공, 1500 ppi까지 구현 가능

선익시스템은 2016 IMID Business forum에서 plane source evaporation과 100um두께의 shadow mask로 1.1um의 shadow distance 구현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1.1um의 shadow distance는 약 1000ppi~1500ppi의 고해상도 제작이 가능한 수치이다.

Plane source evaporation은 metal plate에 OLED 발광재료를 증착하고 뒤집은 후 metal plate에 열을 가함으로써 OLED 발광재료를 수직으로 증착시키는 기술이다. OLED 발광재료가 증착되는 shadow angle(Ф)이 90도가 되면 이론적으로 SD(Shadow distance, step hight / tanФ) 값이 0이 되기 때문에 FMM의 두께를 얇고 고해상도로 설계할 수 있어 고해상도 AMOLED panel 제조가 가능해 진다는 원리로서 지난 IMID 2016 학회에서 처음 발표되어 큰 관심을 끌었었다.

선익시스템의 황창훈 박사는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shadow mask 두께를 감소시켜 step height를 3um까지 감소시킨다면 0.37um의 shadow distance를 구현 가능하게 되고 이는 최대 2250ppi(11K)의 고해상도 AMOLED panel 제조가 가능해질 것” 이라며 0.37 shadow distance 구현을 위한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또한 이번 발표에서는 plane source에서는 불가능 할 것으로 예상됐던 host와 dopant의 co-evaporation을 급속가열(flashing evaporation)을 적용하여 해결 했다고 밝혔다. Donor film에 host와 dopant를 동시 증착한 후 donor film을 flashing evaporation을 하게 되면 host와 dopant를 동시에 증발시킬 수 있으며, donor film을 제작할 때 dopant ratio를 control 함으로써 color control을 쉽게 할 수 있음을 증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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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sing evaporation을 적용한 color control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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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um의 shadow distance를 구현한 결과>

BOE, Flexible OLED 라인에 465억 위안 규모 투자 결정

10월 28일 중국 쓰촨성 면양시 라디오와 TV 소식통에 따르면 BOE가 6세대 flexible OLED생산라인에 465억 위안(약 7.8조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2016년 12월에 착공을 시작하여 2019년부터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capa는 월 48K의 규모이다. 이는 중소형 하이엔드 스마트폰에 투입될 예정이다. BOE는 중국 청두에도 6세대 flexible 월 45K 규모의 투자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추가적으로 증설에 나선 것이다.

최근들어 중국의 OLED에 대한 투자 속도가 가속화 되고 있다. BOE 뿐만 아니라 Visonox, EDO등 중국 panel 업체들에서도 Gen6 flexible AMOLED panel 양산라인 투자 결정 및 증설을 진행 중에 있다.

현재까지 투자가 결정되거나 진행중인 BOE의 Gen6 flexible AMOLED panel 양산라인만 따져도삼성디스플레이의 Gen6 flexible AMOLED 양산라인인 A3 line의 총 capa인 약 120k의 75% 규모이다. 다른 중국 panel 업체들의 투자가 결정 capa와 검토중인 capa 합한다면 삼성디스플레이와 LG 디스플레이의 추가적인 투자를 감안하더라도 한국 flexible AMOLED panel 양산 capa를 넘어서는 수치이다.

이처럼 중국의 적극적인 flexible AMOLED panel 양산라인 투자가 진행으로 중국의 AMOLED panel 시장이 급속도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LG OLED TV, LCD 제치고 북미 프리미엄 TV시장 장악

10월 26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2016 IMID 비즈니스 포럼에서 LG Display의 김광진 상무는 북미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OLED TV 점유율이 LCD를 제쳤으며, 앞으로도 프리미엄 시장에 더욱 집중할 것으로 밝혔다.

 

김광진 상무는 “16년 1사분기 기준 북미 프리미엄 TV 시장 중 65inch US$ 3,000 이상에서는 53%, 55inch US$ 2,000 이상에서는 80%의 마켓쉐어를 차지했다. 이러한 결과는 소비자들이 프리미엄 TV에 돈을 쓴다는 의미로 OLED TV가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성공하고 있다고 볼 수 있으며, 앞으로도 프리미엄 시장에 OLED TV로서 집중할 것.” 이라고 발표하였다.

 

OLED TV에서 문제로 지적됬던 수명에 대해서는 미국의 TV 교체주기가 8년, 중국은 6년인데 반해 OLED TV는 하루 8시간 사용기준 10년 이상의 수명을 확보하였다고 발표하였으며, 이미지 스티킹 관련해서도 보상화로와 sensing, 알고리즘등을 통해 개선하였으며 전혀 문제가 없음을 강조하였다.

 

또한 내년 시장 전망에서는 올해는 약 90만대 내년은 150만대 이상의 대면적 OLED TV용 panel을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으며, TV 이외에도 모니터와 사이니지등 다양한 분야의 시장을 창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한편 LG Display는 올해 3번째 대면적 OLED panel 양산라인 투자를 진행하였으며, 2017년 상반기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 Edge 다음은 full screen으로 시장 넘어갈 것

1026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2016 IMID 비즈니스 포럼에서 삼성디스플레이의 박원상 수석은 edge design의 스마트폰 다음으로 full screen 시장이 주도할 것으로 전망했다.

박원상 수석은 “IT TV에 이어 Mobile 시장의 초고속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2016년 이후에는 mobile 시장이 TV 시장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라며 모바일 시장이 Display 산업의 핵심 시장이 될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박원상 수석은 Smartphone은 휴대용이기 때문에 size에 한계가 있으므로 D.A( Set size 대비display size, Display size / set size )가 중요해지며, 기존 edge 타입이 80% D.A라면 앞으로는 90%이상의 D.A를 가진 full screen smartphone이 출시될 것이며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밖에도 모바일 디스플레이의 핵심 기술로서 저전력과 sensor embedded, 고해상도, eye friendly 등을 강조하였으며 AMOLED가 가장 적합한 Mobile 기기용 display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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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스플레이 발표자료, 2016 IMID 비즈니스포럼>

 

한편 유비산업리서치에서 10월에 발간한 “Key issue and Market Analysis for Foldable OLED’ 보고서에서는 2017 full screen AMOLED panel이 첫 출하될 것으로 내다봤으며, 2020년에는 전체 flexible AMOLED panel 시장의 60%를 차지하며 bezel less type flexible AMOLED panel 시장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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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exible OLED type별 정의와 시장 점유율 전망 (출처: 유비산업리서치)>

 

 

삼성전자, 디스플레이 사업 영업이익 1조200억원 기록

삼성전자는 27일 진행된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디스플레이 사업에서 매출 7조600억원, 영업이익 1조2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1분기 2700억원 영업적자를 기록했던 디스플레이 사업은 2분기 1400억원의 흑자로 전환한 데 이어 3분기 1조원이 넘는 대규모 흑자를 기록하며 전사 실적에 기여했다. 디스플레이 사업의 분기 영업이익이 1조원을 돌파한 것은 2013년 2분기(1조1200억원) 이후 13분기 만이다.

 

OLED의 경우 전체적인 판매량 증가 속에 flexible 등 고부가 제품의 비중 확대로 실적이 개선되었다. LCD의 경우 수급 개선으로 인한 판가 안정 속에 수율 및 원가 개선 강화, UHD/대형 등 고부가 제품 판매의 증가로 수익성이 개선되어 흑자 전환했다. TV panel 판매량의 경우 수량기준으로 전 분기 대비 10%대, 면적 기준으로 전 분기 대비 20%대 증가하였다.

 

4분기에는 스마트폰 시장의 성수기 진입 속에서 제품 차별화를 추구하는 주요 고객사들의 OLED panel 채용이 계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플래그십 모델 향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효율적인 제품 믹스 개선을 통한 견조한 실적 성장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LCD panel 부문은 4분기에도 판가 안정이 이어지는 가운데 UHD TV 시장 성장과 사이즈 대형화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수율 및 원가 개선 활동을 강화하고 초대형, 고해상도, 커브드 등 고부가 제품 판매를 확대하여 매출 확대와 수익성 향상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또한, 삼성전자는 연말까지 OLED 라인 증설에 10조9000억원을 추가 투자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해보다 두 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2017년에는 OLED panel 부문에서 주요 스마트폰 업체들의 수요 증가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flexible 제품 공급을 본격화하여 전 년 대비 큰 폭의 성장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LCD panel 부문에서는 중국 업체들의 capa 확대 지속과 업체 간의 경쟁 심화로 쉽지 않은 사업 환경이 예상되지만, TV사이즈 대형화 및 고해상도 트렌드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UHD TV, 대형 등의 고부가 제품과 차별화 제품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여 수익성 제고하겠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의 3분기 휴대폰 판매량은 8900만대, 태블릿은 650만대를 기록했다. 4분기에 휴대폰 판매량은 전 분기 수준을 유지하고 태블릿 판매량은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LCD TV의 판매량은 1100만대를 기록, 4분기에는 50% 수준의 성장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LG전자, 3분기 OLED TV 판매량 2배↑

LG전자는 27일 진행된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OLED TV 판매량이 지난해보다 2배 이상 늘었고, 현재 OLED TV가 전체 TV 매출에서 10% 이상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4분기 판매량도 3분기 대비 2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의 퀀텀닷 TV에 대응 전략에 대해서는 OLED TV로 가격 경쟁을 할 생각은 없으며, 철저하게 프리미엄 전략을 지속해 최고의 TV는 OLED TV라는 인식을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실제 2000불, 3000불 이상 시장에서 OLED가 차지하는 시장 포션이 급격히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TV 사업을 담당하는 HE사업본부는 3분기에 분기 사상 최대 규모의 영업이익(3815억원)과 최고 수준의 영업이익률(9.2%)을 달성했다. 매출액은 4조 1415억원으로 전 분기(4조 1572억원)와 큰 변동은 없었다.

LG전자는 4분기에 본격적인 성수기 진입으로 TV 수요 증가가 예상되며, 특히 OLED TV 및 UHD TV와 같은 프리미엄 제품 수요가 선진시장을 중심으로 전 분기 대비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패널가격 상승, 마케팅 비용 확대 등의 영향으로 수익성은 전 분기 대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나, OLED TV 및 UHD TV등 대형 프리미엄 제품 성수기 수요에 성공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유비산업리서치에 따르면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OLED TV는 2016년 16.7%에서 2020년 68.1%의 시장을 형성하며 고속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LG디스플레이, OLED 투자 비중 올해 50% → 내년 70%

LG디스플레이는 26일 진행된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올해 OLED관련 투자 비중은 50%이며, 내년에는 적어도 70% 수준으로 투자비용을 늘릴 것이라고 밝혔다.

 

중소형 모바일 디스플레이 시장은 LCD에서 POLED로 전환이 가속화 될 것이며, 내년 상반기 6세대 E5라인 양산 안정성과 기술경쟁력을 확보하는 등 비즈니스 협력을 강화하여 OLED 확대 기반을 쌓는 원년으로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내년부터는 중소형 OLED 사업에 주력하기로 한 것이다.

POLED 생산라인의 생산계획과 미래전략도 밝혔다. 구미 E5-1라인과 E5-2라인은 각각 월 7500장 규모의 생산라인으로 기존 LTPS 설비를 전환해 POLED 투자를 진행하고 있으며 파주 E6라인도 월 1만5000장 규모로 투자를 진행중이다. 2018년 하반기에 양산이 가능할 것으로 밝혔다.

 

OLED TV 시장은 수율 및 프로세스 개선, 생산성 향상 등으로 코스트 절감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내년 상반기 8세대 2만5000장 capa를 성공적으로 양산하여 고객 다변화를 통한 OLED TV 시장을 더욱 견고히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전체 TV 패널 중 OLED 매출 비중은 10%였고, OLED TV 패널 중 55인치 비중은 70%였으며, 내년에는 65인치 비중이 조금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대형 LCD에서는 대형화 고해상도 영역에서 시장 성장의 기대감이 높다고 밝혔다. 중국의 추격이 거세지만 OLED 등 하이엔드 LCD에 집중한다면 2~3년 동안 충분히 수익성을 확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OLED 비즈니스를 차세대 사업으로 꼽은 가장 큰 이유는 기존 TV·모니터용 IT 기기 이외에 자동차, 커머셜용 등으로 확장성이 있으며 자동차의 경우 여러 업체와 협업을 진행 중이며 최근 화두인 VR 또한 플라스틱 OLED 제품 채택에 여러 업체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커머셜용의 경우 퍼블릭 사이니지 외에 의료용, 방송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으로 고객과 개발 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OLED 조명 사업도 여러 애플리케이션을 한 곳으로 모아 조만간 방향성을 가지고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LG디스플레이는 대형 LCD 패널 가격 상승과 전 제품군에 걸친 대면적 트렌드 확대로 3분기 매출 6조7238억원, 영입이익 3232억원을 달성하며 18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 매출은 전 분기(5조 8551억원) 대비 15% 상승했고, 영업이익은 평균거래가격(ASP)이 상승하고 UHD, IPS 등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 증가에 힘입어 전 분기(444억원) 대비 634% 급증했다.

 

한편, 유비산업리서치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의 50인치이상 대면적 OLED panel은 2016년에는 90만대, 내년에는 150만대가 출하될 것으로 전망했다.

다양한 스타일링과 디자인이 가능한 OLED가 차량용 조명에 제격

최근 smart-car, connected-car 등 자동차 산업이 발전함과 동시에, 각 자동차 업체들은 자사 브랜드만의 독특한 디자인과 다양한 기능을 구현하기 위해 LED OLED 등 다양한 조명의 적용을 확대하고 있다. 이에 대해 한국광기술원 주재영 센터장은 “차량용 조명은 수익성이 기대되는 사업이나, 자동차 산업의 특성상 진입 장벽이 높아 후발 주자가 끼어들기 쉽지 않다. 결국에는 구매욕구를 자극할 수 있냐가 중요하다라며 현 상황에 대해 언급했다. 또한, LED가 기존의 할로겐과 HID보다 인기를 끌 수 있었던 이유는 디자인에 강점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하며 LED 조명의 성공 요인 중 하나로 ‘styling possibilities’를 꼽았다.

이어서, “2013년 기점으로 차량용 램프 시장은 외장이 내장 시장을 추월하였으며, 2014년부터 2019년 까지 연 평균 11.6%의 성장을 하여 2019년에는 3.1B USB의 시장이 될 것으로 예측하며, 특히 외장 시장은 매년 15% 이상으로 성장할 것이며, DRL(Daytime running Lamp) Head lamp 성장율이 높아 시장을 선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주재영 센터장은 “OLED가 시장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LED를 단순히 대체하는 것이 아닌 새로운 디자인으로써 구매 욕구를 자극해야 한다라고 언급하며, “Toyota fun-VII 컨셉카, 또는 2013년에 공개 된 Crysler의 조명과 같이 독특하고 감성을 자극하는 디자인이면 가능성이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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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yota의 Fun Vii 컨셉카, 출처 : 도요타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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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ysler에서 선보인 floating island bezel, 출처 : www.metrododgedeals.com>

이처럼 OLED는 얇고 가벼우며 구부릴 수 있는 특성이 있어 자유로운 디자인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어 차량용 조명뿐만 아니라 실내 조명 등 차세대 광원으로써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유비산업리서치에서 2016 8월에 발간 된 2016 OLED lighting annual report에 따르면, OLED 조명은 친환경적이고 높은 에너지효율을 가진 조명으로써 휘도와 수명 등의 특성이 R&D 수준에서는 LED와 동등한 성능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기에, 각 차량업체들과 요구하는 휘도만 만족한다면 차량용 디스플레이로써 충분한 경쟁력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

 

자동차용 디스플레이, OLED의 새로운 수익창출원이 될 것으로 기대

최근 글로벌 자동차용 디스플레이 시장은 매년 약 10%대의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에 따라 LG디스플레이와 삼성디스플레이가 새로운 어플리케이션으로써 주목하고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이에 대해 양성진 LG경제연구원 책임연구원은 기업들의 자동차용 디스플레이 진입 이유로 새로운 수익 창출 효과가 기대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양성진 책임연구원은 자동차용 디스플레이 시장은 디스플레이 전체 시장의 10%의 규모고 자동차 전체 원가의 2% 수준이나, smart-car connected-car의 개발 등 자동차 산업은 꾸준히 발전하고 있다. 이에 반해, 디스플레이 시장은 점점 위축되어가고 있으며 패널 가격 역시 꾸준히 하락되고 있기에 생존 문제로 직결 되고 있는 실정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한 대안 중 하나로 자동차용 디스플레이 시장을 언급하며 참여 기업이 적고 철저한 customization이 필요한 자동차용 디스플레이 패널의 평균 가격이 mobile phone이나 tablet pc에 비해 2~3배 높기 때문이다라고 그 이유를 밝혔다.

자동차용 디스플레이 시장은 대만의 2015년 매출액 기준으로 Innolux AUO, CPT, 일본의 Japan display, Sharp가 전체 시장의 약 70%를 장악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LG디스플레이는 10%의 점유율을 기록하였으며 후발주자인 삼성디스플레이는 순위권 진입에 실패하였다. 하지만, LG디스플레이는 자동차용 디스플레이를 육성 사업의 하나로 지정하고 flexible이 가능한 POLED로 시장에 진입한다는 계획을 밝혔으며, 삼성디스플레이도 중소형 OLED 기술력을 바탕으로 자동차용 디스플레이의 차별화 전략을 전개한다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알려져 점유율 역시 점점 상승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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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Flexible Automotive Display, SID 2015>

현재 침체되어가고 있는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고수익을 위해서는 결국 자동차용 디스플레이 시장에도 집중해야 할 것으로 보이며, OLED 패널이 자동차용 디스플레이의 까다로운 요구 조건 문제만 해결 된다면 mobile tablet pc 시장을 넘어 새로운 수익창출원을 맞이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Aggressive investment on QLED, Shortcut of OLED commercialization

At ‘an analytical seminar on market entry potential of OLED and Solution Process OLED’ having been held in Seoul Small& Medium Business Center on last October 14th, Professor Lee Chang-hee of Seoul National University and Senior Researcher Bang Ji-won of Korea Institute of Ceramic Engineering and Technology shared opinions about current situations of QLED, development trends, and issu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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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essor Lee Chang-hee of Seoul National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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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ior Researcher Bang Ji-won of Korea Institute of Ceramic Engineering and Technology>

Professor Lee Chang-hee said that QLED had excellent color purity because half-width of QLED was narrower than OLED by approximately 20~30nm, and disclosed a fact that QLED was favorable in color reproduction due to high levels of accuracy when manufacturing it, and efficiency of luminescence material reached to regular levels to the degree of catching up OLED. However, he stated technical difficulties of Cd-free QLED which did not use cadmium, a heavy metal, together with securing life stability of QD (Quantum Dot) luminescence materials, and emphasized that investment on QLED is the shortcut of commercialization by saying “The time of commercialization could be moved forward to 5 years or 3 years according to capital and manpower investing scales from the industry.”

Senior Researcher Bang Ji-won pronounced luminescence efficiency of light-emitting materials, stability, non-toxic QD, and approaches by various directions such as QD-LCD which applied QD CCL (Color Change Layer) to blue-LED BLU (Black Light Unit) by using QD, OLED which applied OD-CCL and C/F (Color Filter) to WOLED, OLED that applied QD CCL without C/F to blue-OLED were being progressed.

QLED-related academia discussed about the potential of OLED positively in this way, but CEO Lee Chung-hoon of UBi RESEARCH said “Development of WOLED will be strived too because QLED has already been developed, and if brightness is more enhanced after being evolved to top emission method from current bottom emission one, QLED entry to premium market will become difficult further, and then pronounced “When new technology can enter the market, considerations whether new technology will be good from certain aspects including performance, efficiency, cost etc. shall be made in case of comparing them with the technologies having been commercialized ”

QLED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 QLED 상용화의 지름길

지난 10 14, 서울 중소기업회관에서 개최 된 `QLEDSolution Process 프로세스 OLED 시장진입 가능성 분석 세미나`에서 서울대학교 이창희 교수와 한국세라믹 연구원 방지원 선임연구원이 QLED에 대한 현 상황과 개발 동향, 이슈에 대해서 의견을 공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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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이창희 교수>

이창희 교수는 QLED OLED보다 반치폭(FWHM)20~30nm 정도로 좁아 색순도가 우수하고, 제작 시 정밀도도 높은 수준이라 색 재현에 유리하다고 말하며, 현재 QLED용 발광 재료의 효율이 OLED를 따라잡을 만큼의 일정수준까지 도달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QD(Quantum Dot) 발광 재료들의 수명안정성 확보와 중금속 물질인 카드뮴을 사용하지 않는 Cd-free QLED의 기술적 어려움을 핵심 이슈로 언급하면서 업계에서 얼마큼의 자금과 인력 투자 규모에 따라 상용화 시점이 5, 3년으로 앞당겨질 수도 있다.”라며 QLED에 대한 투자가 상용화의 지름길임을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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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믹연구원 방지원 선임>

한국세라믹기술원의 방지원 선임연구원 역시 QLED용 발광 재료들의 발광 효율과 stability, Non-toxic QD에 대해 공통된 의견을 밝히고, QD를 이용하여 blue-LED BLU(Back Light Unit) QD CCL(Color Change Layer)을 적용한 QD-LCD, WOLED QD CCL C/F(Color Filter)를 적용한 OLED, blue-OLED C/F 없이 QD CCL을 적용한 OLEDQD material을 활용한 다양한 방향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발표하였다.

이렇게 QLED 관련 학계에서는 QLED의 잠재력을 적극적으로 논의한 반면, 유비산업리서치의 이충훈 대표는 QLED관련하여 “QLED가 개발되는 만큼 WOLED도 개발에 힘쓸 것이며, WOLED 기술이 지금의 bottom emission 방식에서 top emission 방식으로 진화해 휘도가 더욱 더 향상된다면 QLED가 프리미엄 TV 시장에 진입하기 더욱 더 힘들어질 것이라며, “새로운 기술이 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경우는 상용화 되고 있는 기술과 비교할 때 성능과 효율, cost 등 어떠한 면에서 새로운 기술이 좋은지를 고려해봐야 한다.”라고 발표하였다.

US$ 1,000 이하의 55inch OLED TV 가능 시점은?

10월 14일 여의도 중소기업회관에서 개최된 ‘QLED와 Solution Process OLED 시장 진입 가능성 분석 세미나’에서 듀폰의 정성진 부장은 soluble OLED material에 대한 동향과 최신 개발 내용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성진 부장은 현재 soluble OLED material과 공정기술은 완성 단계에 있으나 이를 결합하여 Solution Process를 어떻게 완성하는가에 대한 문제는 여전히 이슈로 남아 있으며, 이에 대해서 Material performance (T95>9k hr, CE>25 cd/A)와 Uniform printing (SRU>0.95), Contain (performance 90% of flood print), Conformal Drying(luminance aperture>95%)가 핵심 요소임을 언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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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ution Process 상용화를 위한 4가지 핵심 요소>

기존에 듀폰은 Surface Energy Modification을 이용하는 Nozzle Printing 방식으로 Solution process 연구개발을 진행했었다. 이 방식은 용액을 지속적으로 공급하기 양 조절이 쉽고 노즐이 막히지 않는 장점이 있었으나, 재료소모가 많고 panel 소재에 따른 제약이 있었다.

이러한 문제와 최근 커져가는 Ink Jet 시장으로 인해 듀폰은 Ink Jet Printing 방식으로 Bank를 형성한 후 유기물을 증착하는 방향으로 연구개발이 진행되고 있음을 밝히며, Ink Jet Material Performance를 공개하였다.

듀폰이 2016년 제 2회 OLED Korea Conference에서 발표한 자료와 비교해 볼 때, Red와 Green은 수명을 Blue는 효율을 중점적으로 개발한 것으로 보인다. Red의 수명은 약 6%, Green의 수명은 2배 향상되었으며, Blue의 효율은 약 1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성진 부장은 “점차 대형화 되는 display 시장에서 OLED로 시장 확대를 하기 위해서는 Solution Process를 채용이 필수적이며, 세트 업체에서 solution process로 2020년까지 US$ 1,000 이하의 55inch OLED TV를 양산할 수 있도록 soluble OLED 발광재료 개발에 집중할 것.” 이라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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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폰의 기존 Ink Jet Material와의 Performance 비교>

 

WOLED, 2020년 이후 프리미엄 TV 시장 주도할 것

유비산업리서치가 14일 서울 중소기업회관에서 ‘QLED와 Solution Process OLED 시장 진입 가능성 분석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충훈 유비산업리서치 대표는 “세계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OLED TV가 2016년에는 16.7%의 점유율을 보이고, 2020년에는 68.1%의 시장 점유율로 프리미엄 TV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며 “LCD TV는 낮은 가격과 높은 해상도를 제외하면 OLED TV 성능을 따라가지 못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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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대면적 TV 시장은 중국이 LCD 산업에 물량 공세를 보이며 국내 LCD 시장을 위협하고 있으며, 가성비에서도 중국에 밀리고 있다. 이에 LG Display와 LG 전자는 OLED TV로서 프리미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시장진입을 성공적으로 하였으며, 프리미엄 TV 시장 장악과 대중화를 목표로 양산 투자와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OLED TV를 대중화 시키기 위해 가장 중요한 요소는 가격이다. 2016년 2분기 기준 UHD OLED 패널의 ASP(평균거래가격)는 720달러이며, FHD OLED 패널은 450달러 수준이다. UHD OLED 패널이 500달러 수준까지 확보가 된다면 TV 시장을 주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업계에서는 대면적 OLED 패널 가격을 낮추기 위해서 Solution Process(용액 공정) 방식을 채택하기 위한 개발이 적극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OLED TV에 대한 대안으로 QLED 기술도 최근 이슈가 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이충훈 대표는 “Solution process OLED나 QLED의 기술이 발전하여 상용화에 가까워질수록 WOLED의 기술도 한단계 더 발전하게 되어 solution process OLED와 QLED의 시장 진입은 쉽게 이뤄지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삼성전자에서 OLED를 이을 기술로 뽑고 있는 QLED는 기술적인 이슈가 많이 있으며, 양산제품을 보기 위해서는 10년 정도의 연구가 더 필요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solution process OLED와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layer수를 획기적으로 감소시키는 등 WOLED 대비 원가를 크게 줄일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되어야 하며, 보급형 시장을 타겟으로 진입을 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특히 solution process OLED가 보급형 시장에 진입을 하게 된다면 solution process로 제조되는 QLED 또한 시장 진입이 용이해 질 것이며, 2025년 이후에는 프리미엄 TV는 WOLED가 주도하고, 보급형 TV 시장은 solution process OLED와 QLED가 차지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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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이후 TV 시장 시나리오 (출처 : 유비산업리서치)

 

 

Bezel-less 다음은 full-screen, full-screen OLED panel 2020년 60% 시장 점유 전망

스마트폰의 성능, 디자인 등이 진화함에 따라 스마트폰용 디스플레이의 형태도 다양화되고 있다. 삼성전자의 edge 시리즈가 flexible OLED 스마트폰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하였고, 다른 업체들도 flexible OLED 기반의 제품을 적용하고 있다. 특히 2017년에는 애플의 아이폰에 OLED가 탑재될 것으로 예상되어 디스플레이 시장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유비산업리서치가 최근 발간한 ‘Key issue and Market Analysis for Foldable OLED’에 따르면 2017년까지는 dual edge 타입에서 변형된 bezel-less 타입의 flexible OLED가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하고, full-screen, foldable, rollable 등 새로운 타입의 flexible OLED가 등장하여 다양한 형태의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스마트폰이 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좌, 우 뿐만 아니라 상, 하 bezel도 최소화 하거나 제거하여 전면 전체를 display화 한 형태의 full screen display가 2017년부터 등장하여 이후의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내다봤다.

보고서에서는 full-screen OLED panel이 전체 flexible AMOLED panel 시장 중  2017년 약 17%의 점유율에서 2020년에는 약 60%로 bezel-less type의 OLED panel 점유율을 넘어설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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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exible OLED type별 정의와 시장 점유율 전망 (출처: 유비산업리서치)

Flexible OLED 스마트폰 중 가장 큰 이슈인 foldable 스마트폰에 대해서는 시장의 반응을 살펴보기 위해 2017년에 첫 선을 보일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했으며, 소비자들의 니즈와 기술개발 동향을 분석해 봤을 때 2019년부터 본격적인 양산이 시작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Foldable 스마트폰 시장 규모는 2020년에 약 1,500만대가 출하되어 전체 flexible OLED panel 시장의 2%의 점유율을 이룰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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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디스플레이의 type별 히스토리 (출처: 유비산업리서치)

CYNORA, 고효율/장수명의 blue TADF emitter의 새로운 도약을 이루다

TADF (thermally activated delayed fluorescence) 재료의 선두 기업인 CYNORA가 현지 시간으로 16년 10월 5일 고효율과 수명 두가지를 모두 만족하는 새로운 blue emission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성과는 OLED 산업이 요구하는 청색 발광 성능의 적정 수준 이상 도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새로 개발된 TADF 재료의 상용화를 2017년 말로 목표삼고 있다고 말했다.
올해 초, 2016년 5월에 CYNORA는 고효율의 blue emitter system과, 장수명의 blue emitter system을 각각 개발하였으나, 그 후 약 6개월동안, CYNORA는 고효율과 장수명을 동시에 만족 시키는 blue TADF emitter system을 개발하였다고 밝혔다.
CYNORA에서 발표한 바에 의하면 새로 개발된 blue emitter system으로 제작된 OLED device는 420시간의 수명(LT80, 500 cd/m2, λ < 480 nm 조건하에)과 함께 14%의 외부양자효율(External Quantum Efficiency)을 나타냈으며, 이러한 성능은 청색 발광 TADF가 곧 OLED 디스플레이 산업에 적용 될 수 있음을 보여준 것으로 평가했다.
CYNORA의 CSO인 Thomas Baumann은 “Blue TADF emitter의 지속적인 발전은 TADF 전문팀의 성장과 고객과의 긴밀한 협력으로 가능할 수 있었다. 또한, 우리는 내년 말 시장 출시를 위해 최적화된 여러 종류의 고성능 TADF 재료를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CYNORA의 dopants는 완전한 유기물이며, 진공에서 증착 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또한, 청색 TADF 발광물질을 solution process의 2번째 단계에서 사용할 예정이다. CYNORA의 blue TADF 기술 바탕으로 panel업체에서 고효율과 장수명의 고해상도 OLED display 제조가 가능해 질 것인지 CYNORA의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Flexible AMOLED panel시장 2020년 약 10억대 규모로 성장

유비산업리서치에서 5일 발간된 “Foldable 구현을 위한 핵심 이슈와 시장분석 보고서-Flexible OLED Annual Report에 따르면, 2020flexible AMOLED panel 시장이 (smart watch용 포함)10억대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분석했다.

보고서에서는 Samsung Elec.에서 Edge band design 차별화로 flexible AMOLED smartphone 시장에 성공적인 시장진입을 하였으며, 여러 set 업체에서도 현재 적용 중으로 edge typeflexible AMOLED smartphone 시장이 2017년에 크게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Samsung Elec의 앞으로 출시될 high-end 모델에 모두 flexible AMOLED panel 적용이 예상되고, Appleflexible AMOLED panel이 적용된 iPhone2017년부터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어 flexible AMOLED panel 시장은 연평균 70% 로 성장하여 2020년 약 US$ 40,000 million의 규모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2017년에는 flexible AMOLED panel을 적용한 smartphone으로 foldable smartphonedual edge의 변형된 모델이 나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유비산업리서치 관계자에 따르면 새로운 type의 고정형 flexible 스마트폰과 함께 foldable 스마트폰이 2017년 출시될 가능성이 높으며, 특히 foldable smartphone은 시장 반응을 살펴보기 위한 목적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라고 밝혔다.

 

한편 보고서에서는 foldable application 구현을 위한 각 파트별(substrate ~ cover window) 핵심 이슈와 현 상황, 주요개발 동향을 다루고 있어 업체들에서 truly flexible AMOLED panel에 대한 개발 방향을 예측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161004Flexible AMOLED panel시장

Flexible AMOLED panel시장 전망  출처:유비산업리서치

한국은 이제부터 OLED이다!

7회 디스플레이날 기념식이 서울 소재 메리어트호텔에서 104일 저녁 개최되었다. 축사에서 디스플레이 협회장인 LG디스플레이 한상범 부회장은 한국의 LCD 산업이 일본을 능가한 것이 2004년이데 10년 남짓하여 중국에 추격당하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강조하고, 향후 디스플레이 산업이 지속 성장하기 위해서는 OLED로 집중하는 길이 최선임을 피력했다.

이러한 분위기는 시상자들의 업적에도 분명히 드러났다. 동탑 산업훈장과 산업포장, 대통령표창, 국무총리표창까지 OLED에 뚜렷한 공로가 있는 기업 소속의 책임자가 상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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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로부터 삼성디스플레이 이종혁상무, 인베니아 신동찬대표, LG디스플레이 윤수영연구소장

동탑산업훈장을 탄 인베니아 신동찬 대표는 8세대 WOLED 증착장비 개발 공로로 상을 수여했으며, LG디스플레이 연구소장인 윤수영 상무는 55인치 투명 OLED 개발 공로, 삼성디스플레이 이종혁 상무는 OLED 핵심 기술을 개발하여 삼성디스플레이가 OLED 시장의 97%를 점유할 수 있게 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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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OLED TV, 전문가 화질 평가서 ‘全분야 최고’

LG디스플레이의 OLED TV가 미국 디스플레이 전문가 그룹 디스플레이메이트(DisplayMate)로 부터 최고 화질이라는 극찬을 받았다.

4일(미국 동부시간 기준), 디스플레이메이트는 자사 홈페이지에 ‘최신 LG 올레드 TV 화질 평가(2016 LG OLED TV Display Technology Shoot-Out)’이라는 제목의 포스팅을 통해 UHD 해상도의 65인치 올레드 TV와 최신의 LCD TV 화질 비교 평가결과를 공개했다.

디스플레이메이트의 비교평가는 현재 시판되고 있는 UHD해상도의 65인치 올레드 TV(모델명: 65E6)와 최신의 LCD TV를 대상으로 ‘블랙 표현’, ‘HDR 구현’, ‘시야각’, ‘색/휘도 정확도’, ‘응답속도’ 및 ‘반사율’ 등 화질 평가 전부분에 걸쳐 이뤄졌다.

우선 ‘블랙 표현’ 평가에서 디스플레이메이트는 올레드 TV는 LCD TV와는 달리 픽셀 하나하나를 제어하기 때문에 빛샘 현상이 없어 완벽한 블랙을 표현해 냈다고 분석했다.

특히, ‘HDR(High Dynamic Range) 구현’ 항목에서 디스플레이메이트는 최신 LCD TV가 광원(Backlight)의 부분제어(Local Dimming) 기술을 적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인접한 광원에서 나오는 빛 때문에 블랙과 흰색을 동시에 만족시키지 못하는 한계를 가진 반면, 올레드 TV는 높음(High)을 넘어 극한(Infinite) 수준의 HDR을 구현한다고 극찬했다.

시야각 평가에서 디스플레이메이트는 LCD TV가 측면 시청 시 색재현율 저하, 색변화(Color Shift) 및 명암비 감소 현상이 일어나는 반면에, 올레드 TV는 측면에서 보더라도 색과 명암의 변화가 전혀 발생하지 않는다고 분석했다.

색과 휘도의 정확도 측면에서도 올레드 TV는 국제전기통신연합(ITU, International Telecommunication Union)이 정한 HDTV 기준(BT.709)과 디지털 시네마 표준(DCI, Digital Cinema Initiatives)으로 분석했을 때, 입력 데이터와 출력 영상에서 보여지는 색상 오차가 거의 없어, 최신 LCD TV 대비 확실한 비교우위가 있다고 분석했다.

응답속도의 경우, 역동적인 동영상(초당 2,544픽셀 이동)을 1/320초로 촬영한 이미지에서 최신 LCD TV에서는 겹침 화면(Ghost Image)이 나타난 반면, 올레드 TV는 잔영(Blur)이 전혀 없는 완벽한 영상을 보여줬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반사율(Reflection) 평가에서도 디스플레이메이트는 올레드 TV가 외부 조명에 대한 반사율이 1.1%에 불과해 조명과 태양광의 영향이 큰 가정환경에서도 빛 반사가 없는 선명한 화질을 구현하는 것으로 분석했다. 이는 반사율이 2.2%인 LCD TV 에 비해 2배 가량 우수한 결과다.

디스플레이메이트의 평가 결과로 LG디플레이의 올레드 TV는 ① 자발광으로 완벽한 블랙을 구현하고, ② HDR 구현에 있어 최적의 TV이며, ③ 어느 각도에서도 색 바램이 없는 동일한 컬러를 표현하고, ④ 정확한 색 표현으로 왜곡 없는 완벽한 화질을 자랑하며, ⑤ 빠른 응답속도로 끌림 없는 선명한 화면을 보여주며, ⑥ 반사율이 낮아 가정 TV 환경에 최적이라는 측면에서, LCD를 넘어선 차원이 다른 기술이라는 점이 다시 한번 입증되었다.

디스플레이메이트의 레이몬드 소네이라(Raymond M. Soneira)박사는 테스트 총평에서 “LG디스플레이의 OLED 패널을 채택한 UHD해상도의 65인치 OLED TV는 화질 측면에서 완벽에 가깝다((In terms of picture quality, the LG OLED TV is visually indistinguishable from perfect)”며,

“LG OLED TV는 지금까지 테스트한 TV 중 최고의 성능이라는 데에 의심의 여지가 없다(It is unquestionably the best performing TV that we have ever tested or watched)”고 극찬했다.

한편, 디스플레이메이트는 미국 디스플레이 전문가 집단이 운영하는 디스플레이 전문 미디어로, 테크 관련 기사 인용 횟수가 전세계 미디어 중 60위인 USA Today에 이어 61번째로 많을 정도로 그 영향력이 지대하며, 금번 평가를 진행한 소네이라 박사는 미 프린스톤 대학에서 이론물리학을 전공했으며, AT&T 벨(Bell) 연구소와 CBS 방송국 등을 거친 디스플레이 전문가로 현재 디스플레이메이트 대표를 맡고 있다.

사진제공, LG Display

차세대 대면적 기술로 각광받고 있는 Solution process OLED와 QLED의 시장진입 가능성

최근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OLED TV QD-LCD TV간의 경쟁이 치열해 지고있다. SID 2016에서 QD비전과 나노시스가, IFA 2016에서는 삼성전자와 하이센스에서 QD 소재가 적용된 TV의 우수함을 OLED TV와 비교하며 강조하였다. 이에 맞서 LG DisplayOLED summit 2016에서 QD-LCDOLED TV를 비교, HDR에 최적화된 TVOLED TV임을 강조하며 맞불을 놓았다.

현재 대면적 TV 시장은 보급형모델에서는 압도적으로 LCD TV가 우세를 점하고 있으며, 프리미엄 시장에서는 OLED TV가 서서히 점유율을 늘려가며 선전하고 있는 상황이다.

각 진영의 전략을 살펴보면, 대면적 OLED는 가격경쟁력 확보를 통해 프리미엄에서 보급형까지 시장점유율을 늘리기 위해 solution process OLED를 적극적으로 개발 중에 있으며, LCD TVOLED에 비해 열세인 부분들을 극복하기 위해 QD 소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최종적으로는 자발광 QLED를 목표로 개발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처럼 프리미엄 TV시장의 경쟁이 서서히 전체 TV시장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solution process OLED QLED에 대한 현상황과 시장진입 가능성에 대한 업계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유비산업리서치는 1014일 여의도 중소기업 회관에서 “QLED Solution process OLED 시장진입 가능성 분석세미나를 개최하여 현재 대면적 TV panel 시장 현황을 분석하고 QLED Solution process OLED의 현상황과 이슈, 시장진입 가능성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유비산업리서치의 이충훈 대표이사는 대면적 OLED QLED의 현상황과 시장진입 가능성을 분석하여 앞으로의 대면적 OLED 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듀폰의 정성진 부장은 solution process OLED의 핵심인 soluble OLED material에 대한 동향과 최신 개발 내용을 발표하여 solution process OLED의 시장 진입 시기에 대해 전망할 예정이다.

서울대학교 이창희 교수와 한국세라믹기술연구원 방지원 선임연구원은 Quantum dot material의 장점과 개발 이슈, 앞으로의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미디어와 전시회를 통해 이슈화된 부분을 유비산업리서치에서 기술과 시장의 관점에서 분석하여 의견을 공유하고 그 가능성에 대한 가능성을 논한다는 점에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등록 및 관련 문의는 유비산업리서치 오하나(hanaoh@ubiresearch.co.kr, 02 577 4940)으로 하면 된다.

[IFA2016] ZTE. Axon7

5.2인치 FHD OLED 탑재 smart phone

[IFA2016] Skyworth 양면 OLED TV

LG디스플레이 OLED 패널을 겹쳐 만든 양면 OLED TV

[IFA2016] SEIKI 투명 OLED TV

삼성디스플레이 OLED 패널로 만든 Transparent OLED TV

[IFA2016] SEIKI 미러 OLED TV

삼성디스플레이 OLED 패널로 만든 Mirror OLED TV

[Galaxy Gear S3] Talk About 3

Galaxy Gear S3, smart watch

[IFA2016] 삼성전자 SUHD TV 전시

더 밝아진 삼성전자 SUHD TV

[IFA2016] 삼성전자 Inorgnic TV 가상 색 특성

[IFA2016] 삼성전자 Inorgnic TV 가상 색 특성

[IFA2016] 삼성전자 Inorganic TV 가상 성능

quantum dot 기술로서 만들어질 차세대 삼성전자 LCD TV의 상상 성능

[IFA2016] Philips OLED TV

OLED TV 진영에 합류한 Philips OLED TV 부스

[IFA2016]LG전자 OLED Video Wall

OLED TV로서 만든 동굴

[IFA2016]LG전자 OLED TV-Picture on Glass

OLED TV가 유리 1장에 불과한 얇은 두께

OLED 기술, 자동차에 이어 항공산업까지 그 영역 확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기술이 접목 된 비행기를 곧 만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기존의 OLED 시장에서 display는 모바일 분야에, lighting은 실내조명 분야에 적용 되었고, 몇몇 업체에서는 차량의 rear lamp dash board쪽에 이를 적용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었다.

하지만 국제 가전전시회(IFA) 2016이 열렸던 독일 베를린에서 LG 권봉석 HE사업본부장(부사장)이 기자 간담회를 갖고, “해외 항공사 2곳과 항공기용 정면 모니터와 창문 등에 OLED 디스플레이를 설치하는 방안을 협의 중이며, 이는 좌석용 뿐만 아니라 창문 등을 모두 포함하는 것으로 적용 시점은 논의해야 할 것이라 말하며 OLED 산업이 본격적으로 확대 되는 것을 밝혔다.

특히나 루미오텍이나 오스람, 그리고 LG이노텍 등을 비롯한 몇몇 업체가 실내용 OLED 실내 조명 및 타 분야에 OLED를 적용하기 위한 기술을 선보이기도 하였으며, 타 패널 업체도 항공 산업 접목을 위해 기술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져 새로운 application 창출에 대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OLED는 얇고 가벼운 특성과 함께 휘어지도록 설계가 가능하여 큰 부피를 차지하지 않고 공간활용 측면에서 유리하다. 이러한 특성으로 위치나 공간의 제약없이 쉬운 설치가 가능하기에 창문에 OLED가 탑재된다면 투과율 조절을 통해 승무원이 창문을 확인 할 필요 없이 자동으로 빛의 투과를 조절하는 것은 물론, 디스플레이를 통해 승객들이 원하는 비행 정보 등을 확인 할 수 있을 것이며, 중앙 디스플레이와 계기판 등의 크기와 모양을 다양화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시각적 효과 외에도 비행기의 총 중량을 낮춰 연료 절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14년 영국 정부 출현기관 프로세스혁신센터(CPI, Centre For Process Innovation)에서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OLED 적용 시 기존 대비 항공기 동체 및 연료 중량이 감소되어 고정적인 연료 소비 절감효과를 가질 것으로 예측하였으며, 추가적으로 소비전력과 발열 또한 낮아 냉방으로 소비되는 연료 또한 절감하고 온실가스 배출 또한 최소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CPI의 OLED display가 적용 된 비행기 내부 컨셉 사진>

이와 더불어 OLED 관련 application과 시장도 꾸준히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시장조사업체 유비산업 리서치에서 발간한 2016 OLED Display Annual Report에 따르면, 2016AMOLED 시장이 14,800 million USD 규모로 형성될 것으로 예측하였으며, 2020에는 약 71,705 million USD로 약 49%의 연평균 성장률이 예측하고 있다. 또한 OLED lighting 역시, 업체들의 투자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2019년부터 매출액이 큰 폭으로 증가해 2025년에는 7,500 million USD 이상의 시장이 형성 될 것으로 전망하기에, 앞으로 다양한 형태로 OLED display 혹은 lighting이 접목 된 application을 만나게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된다.